변호사父 명의 111억 빌려 탕진…아버지 죽이려한 아들 징역 8년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827750/
변호사인 아버지 명의로 111억원을 끌어 썼다가 갚지 못하게 되자 아버지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하려고 시도한 3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정총령 조은래 김용하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오 모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ㅡㅡㅡㅡㅡㅡ
외국 얘긴가 했더니
우리나라 사건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사父 명의 111억 빌려 탕진…아버지 죽이려한 아들 징역 8년
고작8년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1-08-27 09:25:47
IP : 112.214.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27 9:26 AM (112.214.xxx.223)변호사父 명의 111억 빌려 탕진…아버지 죽이려한 아들 징역 8년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827750/2. 겨우
'21.8.27 9:35 AM (106.247.xxx.25)표창장 위조 ㅡ그것도 증거불확실ㅡ가 3년인데
이런 극악무도한 패륜이 겨우 8년이라니3. 공지22
'21.8.27 9:36 AM (211.244.xxx.113)끔찍하네~~
4. 패륜
'21.8.27 9:39 AM (121.129.xxx.166)조장하고 성추행 조장하는 판사들.
표창장 위조는 실제로 그것으로 피해 본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4년 형.
진짜 재밌는 세상이에요.5. 어휴
'21.8.27 9:55 AM (58.120.xxx.107)여기서 표창장 타령 하는 사람들은 병원좀 가 보세요,
증세가 심각합니다,
일상 생활은 되세요?6. ...
'21.8.27 9:58 AM (223.62.xxx.82)58.120 너부터 가
7. ㅁㅁㅁㅁ
'21.8.27 10:14 AM (125.178.xxx.53)아버지 죽이려했는데 8년이라니...
8. 게다가
'21.8.27 10:34 AM (58.120.xxx.107)욕과 반말이 일상이신 가봐요. ㅎ
...
'21.8.27 9:58 AM (223.62.xxx.82)
58.120 너부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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