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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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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은 날리지 마세요

그러나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1-08-27 08:05:45
제목에 비속어 죄송한데..
아래 남친(이라 쓰고 살인자라 읽는다)한테 폭행 당해 숨진 사건이요
저도 포탈에서 보고 불구속수사라 해서 분노했고 청원에 동의도 했어요
재빨리 구속수사로 전환하고 살인죄로 처벌받기 바랍니다
그러니 저 자를 두둔하거나 물타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먼저 물리적공격은 안하도록 아이들 교육해야 합니다
서양애들은 태생적으로 호전적인 걸 알아서 그러는 건지 폭력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어지니 아주 어릴 때부터 뒷짐지고 대거리하게 교육시키죠

남을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거예요
길 가는데 누가 뒤에서 덤벼들면 그건 이리죽나 저리죽나 마찬가지다 정신으로 결사적으로 저항해야죠
그런데 남이 먼저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았는데 선빵 날리는 건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돌아이인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물리적폭력보다 더한 언어폭행도 있을 수 있죠
그래도 먼저 물리적공격은 안됩니다
법으로도 불리하게 작용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정신으로 참아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한다는 멍멍이 소리는 안듣죠
IP : 142.93.xxx.1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21.8.27 8:05 AM (142.93.xxx.133) - 삭제된댓글

    근데 아래에 남자인지 아들맘인지 모르겠는데..먼저 행동했으니 죽어도 싸다는 식으로 댓글 단 님아..
    이건 남녀에게 똑같이, 그러니 댁한테도 똑같이 해당되는 얘기는 딸맘 운운하는 무식한 소리는 넣어두고요
    그 아래 이런 댓글 달면 자칫 님 의견에 동의하는 듯 비춰질까봐 새로 글 올린 거임

  • 2. 추가
    '21.8.27 8:06 AM (142.93.xxx.133)

    근데 아래에 남자인지 아들맘인지 모르겠는데..먼저 행동했으니 죽어도 싸다는 식으로 댓글 단 님아..
    이건 남녀에게 똑같이, 그러니 댁한테도 똑같이 해당되는 얘기니 딸맘 운운하는 무식한 소리는 넣어두고요
    그 아래 이런 댓글 달면 자칫 님 의견에 동의하는 듯 비춰질까봐 새로 글 올린 거임

  • 3. ...
    '21.8.27 8:10 AM (175.223.xxx.103)

    일면 동의하지만

    저 사건에서
    선빵이라 볼수도 없는게
    여자쪽 집안에 cctv가 없잖아요

    남자가 여자집안에서 무슨 짓을해서
    여자가 따라가며 저렇게 대응한건지는
    모르는 상황이라
    여자가 때려서 남자가 저렇게 반응했다
    이건 그저 막연한 추측일뿐이예요

    지금 가진증거는 복도쪽 cctv일뿐인거고
    청원글 읽어보면
    저 이후에 남자가 여자집안에
    들어가서 때린건 증거가 없는 거 같아요

  • 4. ...
    '21.8.27 8:11 AM (223.38.xxx.21)

    이런 글에도 페미들은 충분치않아요..

    페미들이 원하는 세상은 뒤에서 급습 머리채 잡아도
    같이 대항하지 않고 여자를 보호해주는 그런 남자아니면
    다 잠재적 범죄자니깐요

  • 5.
    '21.8.27 8:11 AM (112.158.xxx.105)

    그 댓글이 아들엄마라면,
    그 논리면 만약 본인 아들이 누구를 한대 쳤는데, 맞아 죽어도 할 말 없는 거죠

    아들 딸 가르는 거 의미 없어요

    실제론,
    여자도 남자한테 맞아죽고, 남자도 남자한테 맞아죽습니다
    여기서 은근슬쩍 남자편 드는 아들엄마들,
    본인 아들이 같은 남자한테 얻어맞아 죽을 수도 있단 건 생각 안하나요?

  • 6. ..
    '21.8.27 8:12 AM (117.111.xxx.36)

    데이트 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나쁜 선례가 될까 두렵네요
    상해치사라뇨

  • 7. ...
    '21.8.27 8:16 AM (223.38.xxx.21)

    남자들끼리 싸워도 똑같아요
    서로 폭력을 주고 받고 의도된 살인이 아니면
    상해치사예요..
    법자체에 문제가 있는거지 남녀 구분지워 싸울일은 아닌거 같아요

  • 8. 아!!
    '21.8.27 8:17 AM (142.93.xxx.133)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집에서 같이 있다 나온거면 그 전 상황은 모란 거네요

    그건 간과했습니다! 인정해요

  • 9. 아!!
    '21.8.27 8:18 AM (142.93.xxx.133)

    그렇네요
    집에서 같이 있다 나온거면 그 전 상황은 모르는 거네요

    그건 간과했습니다! 인정해요

  • 10. ...
    '21.8.27 8:21 AM (211.177.xxx.23)

    남자 맞아죽은 거 봤어요.
    친구가 술취해서 주사 부리는데 술 하나도 안한 애가 그냥 받아준다고 맞고 서있다가 뇌출혈되서 (서있는 상태라서 몰랐다 함) 뒤늦게 병원실어갔는데 산소공급중지기간 길어서 죽었어요.
    참 허망하더군요.
    내 몸 남의 몸 다 소중하고 손대면 안됩니다....

  • 11. ...
    '21.8.27 8:25 AM (175.223.xxx.103)

    국민청원에 따르면
    여자가 남자와 사귄다는걸 다른사람에게 말해서
    화나서 때렸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는데

    진술에 따라 추론하면
    남자가 여자집에서 1차로 싸우고 나가는걸
    여자가 따라나가 때렸고
    이후 복도에서 폭행
    여자집에서 다시 폭행
    여자가 기절했다 깨어났고
    복도에서 또 다시 폭행하고 기절한거 질질 끌고간 거예요

  • 12. 여자애들
    '21.8.27 8:28 AM (118.235.xxx.124)

    반드시 가방안에 스프레이든 전기충격기든 가지고 다니라 해야겠어요 위험한 순간에 힘으로 남자애들한테 비교가 되나요 먼저 손안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죽을만큼 맞아도 싸다는 발언은 정말..ㅠ

  • 13. ...
    '21.8.27 8:31 AM (61.99.xxx.154)

    저건 살인인데 왜 구속 안시켜요?

    유치장이 부족해요? 아.. 죽겠네

  • 14. ..
    '21.8.27 8:38 AM (117.111.xxx.36)

    사람 죽었는데 죽일의도 아니었다 죽을줄 몰랐다
    발뺌하면 상해치사네요
    하 ..이런 x 같은법이 있나요?
    법개정 시급하네요..

  • 15. ...
    '21.8.27 8:56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머리채 잡았다고 죽여?
    살인범 두둔하는 것들은 망나니 아들 키우는 아줌마들인가 보죠.

  • 16. ㅇㅇ
    '21.8.27 8:58 AM (58.234.xxx.21)

    여자가 선빵을 날려서 욱했다 하더라도
    여자가 기절까지 했으면
    제정신 차렸어야죠
    거기까지는 욱해서 치고받았네 싶었을건데

    깨어나서 2차로 죽을만큼 폭행이 있었다니
    선빵 날린 여자 탓을 하기엔 좀 그렇네요

  • 17.
    '21.8.27 2:08 P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딱봐도 상대안될거 뻔한데 무슨 생각으로 남자한테 선빵쳤겠어요?

    내가 남자를 때려도 난 여자니까 남자에게 안맞겠지

    하는 시건방진사상가지고 남자 건들다 황천간거죠.

    남자도 미친놈이지만 저 죽은여자도 솔직히 전 하나도 안불쌍하네요

  • 18. ㅋㅋ
    '21.8.27 4:14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쓰레기 같은 살인범과 그딴 걸 싸지르고 키운 부모가 미친 거죠^^
    미친 놈이 오죽 여자를 화나게 했으면 끄댕이를 잡았겠어요?
    그죠? 미친 놈이 얼마나 개지랄을 떨었으면
    그 불쌍한 피해자분이 그랬겠냐구요~
    참..살인범한테 감정이입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살인범이 남 같지 않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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