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거주하는 아크로비스타 1704호(79평)의 주인은 파키스탄 전 총영사. 파키스탄은 삼부토건이 진출하려고 공들이던 곳.
1704호의 주인은 미분양물량을 피주고 샀다고 하는데 여러 모로 석연치 않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최초 김건희 씨가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입주할 당시 전세금은 8억5000만원이었으며 6년 동안 1704호의 집주인은 전세금을 단 한 차례도 올리지 않다가 윤 후보 부부에 이어 입주한 다음 세입자에게는 무려 2배에 달하는 16억 원의 전세금을 받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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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김건희 씨가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입주할 당시 전세금은 8억5000만원이었으며 6년 동안 1704호의 집주인은 전세금을 단 한 차례도 올리지 않다가 윤 후보 부부에 이어 입주한 다음 세입자에게는 무려 2배에 달하는 16억 원의 전세금을 받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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