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of the litter 란 영화 보셔요. 안내견들은 그 많은 개들 중에서 시험을 통과한 개들인데 정말 대부분이 다 탈락하더라고요. 대견하고 고마운데 걔들 견생 생각하보면 정말 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