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하는 40초 아줌마 일자리 있을까요~?

...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21-08-25 14:59:06
예전
토익 900 이상
아이엘츠 6.5 (지금은 더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싯적, 회사에서 영어로 메일 주고 받고,
외국 기업 담당자 오면 제가 케어하곤 했었어요.

경단 12년, 40초

영어 하나 할 줄 아는 걸로
워라이프 괜찮은 일 구할 수 있을까요?

4~5시 퇴근, 연차, 주말, 휴일 있는 직장이면 돼요.
연봉은 안 높아도 돼요.

그리고, 제가 일년간 미국에서 살다올 일이 있는데
미국에서 뭘 하면 재취에 도움 될까요?
IP : 219.255.xxx.2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3:00 PM (121.152.xxx.127)

    예전점수 말고 다시 시험 봐보세요

  • 2. 미국
    '21.8.25 3:01 PM (39.7.xxx.134)

    갈일 있다면서 일자리 찾으면 어떻게 해요? 시간은 4~5시 퇴근 ??.

  • 3. ...
    '21.8.25 3:01 PM (106.101.xxx.155)

    일할곳많을것같은데요?
    점수갱신하시고 여기저기 넣어보세요

  • 4. 저라면
    '21.8.25 3:01 PM (182.214.xxx.38)

    미국에서 테솔해서 애기들 영유 숙제샘이나 파닉스 과외할거 같아요

  • 5. ...
    '21.8.25 3:02 PM (219.255.xxx.21)

    네 시험 다시 봐서 성적은 더 잘 나올 자신은 있어요.

    영어 점수 된다는 전제 하에 여쭤봅니다.
    희망을 갖고 영어 점수 받으면 되는 걸까요?

  • 6. 근데
    '21.8.25 3: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시험 안 보시길 권해요.

    시험 봐서 점수가 잘 나와도 경단이 길어서 시험 점수에 상응하는 좋은 직장은 못 구할거에요.
    영어만 잘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기도 해서요

    저도 영어 숙제샘 추천합니다.

  • 7. ....
    '21.8.25 3:04 PM (219.255.xxx.21)

    미국 다녀와서 구직할거에요.
    그 일년간 해두면 좋을거 여쭤보고
    가능성 여쭤봅니다.

    애기들 가르치는 걸로,,
    여러분이라면 몇 세의 선생님까지 받아들이실까요??

    제 아이도 엄마펴 영어로 잘 가르치고 있어서
    그것도 솔깃하긴 하네요 . 근데 테솔에 투자 한만큼 못 거둘까봐요 ㅠㅠ

  • 8. ...
    '21.8.25 3:04 PM (117.111.xxx.129)

    영어샘이나
    전화영어 받는 직종이요

  • 9. ,,,,
    '21.8.25 3:0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테솔해서 애기들 영유 숙제샘이나 파닉스 과외할거 같아요 22222222222

    고용주 입장에서 영어 잘 하는 20대가 널렸어요, 굳이 경단인을 고용할 필요가 없어요

  • 10. ㅇㅇ
    '21.8.25 3:05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는 원하는 일자리 안구해질거예요. 스펙은 충분하시지만 애초에 수요가 없어서요. 굳이 말씀드리자면 유치원 영어파견강사 정도???

  • 11. ㅇㅇ
    '21.8.25 3:06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글구 영어학원이나 숙제쌤 등등은 근무시간대가 거의 늦은 오후여서 아마 원하는 조건에 안맞을 가능성이 커요

  • 12. ㅇㅇ
    '21.8.25 3:06 PM (39.7.xxx.245)

    아까 면접 보셨다는 학벌 좋은 분
    딱 그분이 면접 본 일자리 아닌가요

  • 13. cls
    '21.8.25 3:0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 영어샘으로 33살 이후는 안뽑을거 같은데...
    발음이 네이티브에 가깝다면 가능요

  • 14. dma
    '21.8.25 3:07 PM (1.212.xxx.68)

    경단 12년..이 젤 문제예요
    저라면 여성인력 관련 상담 기관에 컨설팅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4-5시 퇴근이면 알바죠. 현실감이 넘 없으심;;;

  • 15. ㅇㅇ
    '21.8.25 3:09 PM (39.7.xxx.12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81057

  • 16. 저랑
    '21.8.25 3:10 PM (106.101.xxx.142)

    조건이 매우 흡사하신데 저도 애들 엄마표하구요

    요즘은 컨텐츠 영어로 만들어 유툽이나 인스타정도 시작해 보는거 아니고는
    영어잘하는 20.30대 너무많고 제3외국어도 함..;;;

    저는 30대때 블로그에 질려서
    주식이런거 해요 부동산은 지금까지 했는데 막혀서 지금은 주식

  • 17. ....
    '21.8.25 3:11 PM (219.255.xxx.21)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대학생때부터 외국인이랑 소통할 일이 많았고
    노력 많이해서
    발음은 좋은 편이에요.

    휴,, 알바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무직 있으면 좋겠네요

  • 18. 지나가다
    '21.8.25 3:11 PM (211.36.xxx.219)

    영어 공인 점수가 중요하다기보다는요.
    원글님의 장점과 매력이 중요한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아이들 좋아하고 가르치는 데 재능이 있다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1-2명씩 가르치는 것도 좋고요.
    그러다가 소문나면, 정말 잘되기도 한답니다.
    물론 힘든 일이긴 합니다.
    너무 실망마시고,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 낳고, 뭐 먹고 살까 눈물로 보내던 시간이 기억나서, 몇 마디 남깁니다.

  • 19. 발음은요?
    '21.8.25 3:16 PM (58.140.xxx.197)

    발음 별로면 초등영어숙제샘 힘들지 않을까요
    요즘 나이 어리고 학벌 좋고 영어 잘하느ㄴ
    대학생들 넘쳐나는데

    문법 위주 중고생 공부방이면 몰라도요

  • 20. ..
    '21.8.25 3:19 PM (223.131.xxx.194)

    영유 보조선생이나 한국인 담임으로 갈수 있을거 같은데
    경력이 없고 나이가 있어서 쉽게 구해지지는 않을거 같네요
    페이도 생각보다 적을거고요

  • 21. 교포 아니면
    '21.8.25 3:19 PM (58.140.xxx.197)

    발음 좋다고 보긴 어려울듯요

  • 22. 교포조차도
    '21.8.25 3:20 PM (58.140.xxx.197)

    발음 가지고 1.5세대 fob 2,3세대 다 구분해요

  • 23. ...
    '21.8.25 3:21 PM (221.151.xxx.109)

    무역회사에서 일 하실 수 있겠는데요 ^^
    영어로 전화, 메일, 해외업무 지원

  • 24.
    '21.8.25 3:26 PM (121.165.xxx.96)

    영어학원 또는 영유

  • 25.
    '21.8.25 3:31 PM (112.219.xxx.74)

    영어 하나 할 줄 아는 걸로는 큰 자격은 아닌 것 같아요.
    영어는 기술이 아니라서요.
    메일을 잘 쓴다든가...
    그게 뭐든 본인만의 특기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 텐데요.

  • 26. 저도
    '21.8.25 3:32 PM (210.95.xxx.48)

    초등생 대상 영어학원이나 영유
    사무직은 글쎄요.
    영어 하나 가지고 쉽지 않을 것 같고
    영어 티칭에 뜻이 있으면 미국서 테솔하고 오면 좋겠죠?

  • 27. .....
    '21.8.25 3:33 PM (211.114.xxx.98)

    초등 영전강 괜찮을 것 같아요.
    현재 영전강이 있는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개별로 뽑고 있거든요.

  • 28. Peri
    '21.8.25 3:36 PM (211.36.xxx.58)

    위에 지나가다님 조언이 저는 와닿네요. 괜찮으실 거 같아요. You gotta start somewhere. 빨간모자쌤한테 얼마전 배운 표현이에요. 화이팅! 비슷한 나이대라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 남겨요.

  • 29.
    '21.8.25 3:37 PM (183.98.xxx.176)

    요즘 해외 학부 유학생들이 넘쳐나는데.... 주로 계약직~
    영어만 적당히 해서 취업하긴 힘들어요
    전공이나 뭐 다른 key 가 없나요?

  • 30. ㅇㅇ
    '21.8.25 3:42 PM (14.41.xxx.27)

    제 친구 전공과 다르게 영어 잘해서
    결혼후 대형학원 초등반 선생하다 그만뒀는데
    학부모들이 연락와서 그룹과외해요
    딱 상위권 아이들만 받아서 초등부터 중고등 내신,수능까지 합니다
    대기가 어마어마해요
    원글님이 가르치는 능력있으시면 그룹과외 해보세요
    소문나기까지 좀 걸려도 실력있음 되더라고요

  • 31. 아주 소기업
    '21.8.25 3:44 PM (223.62.xxx.254)

    혹시 회계나 재무도 조금 되시면 아주 소기업인데 해외무역 있는 쪽에서는 좋아할수있겟네요.. 그거아니면 애들 숙제도우미나 애봐주는거 정도일듯 ㅠㅠ

    저는 30대중반인데 대기업도 다녀봤고 지금은 금융권있는데요 요새 영어를 잘한다하면 영어를 그냥 할줄아는게 아니라 영어로 글쓰고 발표하고 전문적인내용 컨콜 다하면서 발음도 좋은 해외 몇년은 학교다님서 살다온 수준 얘기하고요 저는 영어 잘한다고 분류되는 사람은 아닌데도 업무는 되는 정도? 로 분류되는데 영어로 피티 다 만들고 영어로 하는 업무 미팅 회의 참석해서 다 커뮤니케이션 할수있는정도? 근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그게 다 가능해요 ㅡㅡ 그냥 대기업입니다 ~

  • 32.
    '21.8.25 3:47 PM (61.98.xxx.139)

    만만한게 아파트 단지 초.중등 과외죠.
    입소문 나게 잘 가르치시면 많이 모입니다.

  • 33.
    '21.8.25 3:50 PM (183.98.xxx.176)

    요새 과외 얼마나 고학력자들이 많은데요
    아이들도 젊은 선생님 선호하고요

  • 34. 냠이
    '21.8.25 4:03 PM (192.164.xxx.231)

    아는 분이 오십에 테솔 따고 미국서 십년 넘게 사셨는데 한국와서 지금 육십대 중반인데 영어로 피아노 가르쳐요. 영어 테솔 따두시면 괜찮아요. 어학원 직원이나 리셉션 해도 되구요

  • 35. 생각나는건
    '21.8.25 4:07 PM (118.235.xxx.183)

    영어 콜센터요.

  • 36.
    '21.8.25 4:17 PM (223.62.xxx.179)

    회사 다니신 분이니 기본적인 업무 능력이나 기획력은 있으실것 같은데
    여기에 질문을 묻는다는게 어불성설
    위처럼 출퇴근 일정한 직장은 대부분 계약직으로 분류되고 정규직은 야근 많고 영어 메인으로 쓰는직장 특성은 해외업무면 시차 때문에 출퇴근 자유가 없죠.
    외국계는 링크드인, 국내업계는 사람인 같은데서 나랑 비슷한 포트폴리오인 사람이 무슨일 하고있나 찾아보시는게 더 빠를듯해요.
    인터넷에서 단순하게 이야기하는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업무가 정말 세밀하게 분류되요.

  • 37. 음슴
    '21.8.25 5:08 PM (223.62.xxx.120)

    스펙 좋고 영어 잘하는 20대 대졸자들도 외국계 contractor 로 일 많이하는데... 구지 나이 많은 경력단절된 구직자를 채용할 이유가 없어보여요. 요즘 지방대 아이들도 기본으로 워홀은 다녀와서 영어 다 기본으로 해요.
    중소기업일수록 나이 많이 보고요.

  • 38. 영어
    '21.8.25 6:07 PM (218.239.xxx.72)

    젊은 선생님 좋아하기도 하지만 실력 좋고 괜찮으면 나이 좀 있어도 채용되요. 영유 젊은 선생들 책임감없고 잘 그만두고.. 엄마샘들 육아경력있고 책임감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39. ..
    '21.8.25 6:35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바로 위에 218님 의견 동의해요. 영어 학원들 초등부 원서 넣어보세요.

  • 40.
    '21.8.26 9:07 A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무역회사등 소규모 회사가면 엄청 후려침 당하며 일 새로 배우셔야 할거에요

  • 41.
    '21.8.26 9:08 AM (106.101.xxx.49)

    무역회사등 소규모 회사 사무직 가면 급여등 엄청 후려침 당하며 일 새로 배우셔야 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463 요리 잘하지만..하기가 싫으네요ㅠㅠ 9 해준밥 2021/08/27 1,958
1233462 이재명 후보에게 일주일동안 일어난 일들 5 ㅇㅇㅇ 2021/08/27 1,094
1233461 펌 만약에 일본하고 전쟁하면 4 ** 2021/08/27 1,184
1233460 고혈압 백신 접종 12 ... 2021/08/27 3,259
1233459 CNBC "한국 선진국 중 최초 금리인상".... 13 샬랄라 2021/08/27 3,030
1233458 sbs는 왜 윤희숙 무시하나요?.jpg 16 SBS뉴스 2021/08/27 2,066
1233457 개미주린입니다. 다음주 주식장 폭락일까요? 14 예상 2021/08/27 3,806
1233456 혹시 지방구축은 매매 전세가 오르나요? 2 2021/08/27 1,367
1233455 이재명 한전 계열사부터 민영화 하겠답니다. 24 이팝나무 2021/08/27 4,904
1233454 생수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 5 ㅇㅇ 2021/08/27 2,388
1233453 중1 아토피유산균 셀티아이 vs l4b 2 궁금이 2021/08/27 1,682
1233452 언니가 행복하길 바라요.. 27 ㅇㅇㅇ 2021/08/27 7,049
1233451 직업상담사2급 신청했는데 걱정되네요 8 구직자 2021/08/27 1,819
1233450 미치지 않고서야..마지막회 당자영이 탄 차량이 먼가요? 9 ** 2021/08/27 2,323
1233449 찐감자에 설탕코팅 어떻게 하나요.. 11 ~~ 2021/08/27 2,225
1233448 폭염에 사비로 에어컨 설치한 경비원들에게 전기세 청구한 주민들 30 340원 2021/08/27 4,049
1233447 새차 산지 1년반 마일리지 2 조아 2021/08/27 1,238
1233446 KDI스쿨과 KDI도 구분못한다고 국힘 쉴드치는게 웃긴게 6 ㅇㅇ 2021/08/27 1,180
1233445 임대보증금 때문에 민사소송 했는데 집주인 재산 파악을 어떻게 하.. 2 ... 2021/08/27 1,485
1233444 일본인·협력자 아무도 못 구했다..日자위대, 결국 작전포기 검토.. 8 샬랄라 2021/08/27 1,612
1233443 부산대 교수 성명서! 16 ㄱㅂㄴㅅ 2021/08/27 3,288
1233442 미국이 감사하다고 한 이유는? 45 ㅋㅋㅋ 2021/08/27 4,408
1233441 30 대 딸 데리고 산다는 글 보고 유럽 생각이 나서요. 1 유럽 2021/08/27 2,754
1233440 집이 이미 누군가에게 팔렸다는거는 어떻게 알수있는지요 11 cinta1.. 2021/08/27 2,831
1233439 전미도 기타 실력 엄청 늘었네요 6 ........ 2021/08/27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