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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의 끝맺음...

...........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1-08-25 14:37:15
카톡의 끝맺음은 아랫사람이 하는거라며...

회사대표가 저한테 뭐라고 하네요?

자꾸 쓸데없는 소리 지껄여서 대답도 하기싫어서 네네 하다가 어쩔땐 아예 답도 안했더니...

대표가 꼰대인가요 제가 예의가 없는건가요


IP : 112.22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부터
    '21.8.25 2:38 PM (125.190.xxx.212)

    -끝-
    이라고 하세요.

  • 2. ㅋㅋㅋㅋ
    '21.8.25 2:3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럼 제가 보낸 마지막 글에 답 하지 마세요, 그럼 제가 마무리 한것이 되니까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 눼눼눼 해주세요

  • 3. 111111111111
    '21.8.25 2:42 PM (14.32.xxx.133)

    아이고 ㅈㄹ 도 풍년이네요
    서로 대충 알아들었으면 됐지 ㅋㅋ
    저흰 서로 바빠서 ㅎ 그냥 통화로 해버리고 보고사항만 올리고
    숫자없어지면 봤겠지 해버리는데 ㅋㅋ

  • 4. ㅇㅇ
    '21.8.25 2:45 PM (182.216.xxx.211)

    거기 계속 다녀야 한다면 칭찬이나 리스펙, 눼눼 같은 의미의 이모티콘을 하나 정해 놓고 마지막에 쓰면 어떨까요~

  • 5.
    '21.8.25 2:46 PM (223.39.xxx.135)

    웃기는 인간이네
    어차피 지가 일시키려고 톡할때가 많을텐데
    알았어,수고! 이렇게 지가 끝내야 맞지.

  • 6. .........
    '21.8.25 2:46 PM (112.221.xxx.67)

    회사 업무얘기면 당연히 알았다 언제까지 하겠다..뭐 그런얘기 하고...알았다는 표현을 꼭 하는데요
    그런얘기 아니고..궁금하지도 않는 자기 자랑을 막 쏟아낸다던지...왕년에 자기가 어떤사람이었다..뭐 그딴 얘기를 자주하고 신세한탄에...아주 짜증나 죽겠어요
    그걸 내가 왜 들어줘야하냐고요

  • 7. ㅇㅇ
    '21.8.25 2:48 PM (5.149.xxx.222)

    그냥 꼰대네요

  • 8. ㅁㅁㅁㅁ
    '21.8.25 3:02 PM (125.178.xxx.53)

    끝 ㅋㅋㅋ

  • 9. ,,,,,,
    '21.8.25 3:03 PM (220.127.xxx.238)

    끝 ㅋㅋㅋㅋㅋㅋㅋ
    the end

  • 10. 아랫사람이
    '21.8.25 3:09 PM (211.36.xxx.78)

    끝내는 거라고 정해진 건 없지만
    아랫사람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죠 뭐

  • 11. ...
    '21.8.25 3:38 PM (221.151.xxx.109)


    The end
    Fine 이탈리아어

  • 12. ...
    '21.8.25 3:38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으로 마무리해요
    아랫사람 아니라도 친구끼리라도
    저는 하나라도 더 보내고 마무리합니다

  • 13. 이모티콘
    '21.8.25 3:56 PM (203.237.xxx.223)

    웃는 이모티콘 하나면 충분할 거 같아요.
    ㅈㄹ도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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