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생각해도 제가 참 멍청하다고

ㅇㅇ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1-08-25 12:22:06
생각되는게 가난한 집....아주 찢어지개 가난한집인데
공부는 못하진 않아서 대학은 사교육 없이 갔는데
하필 적성이 문과라 어문을 갔고 원래 더 공부해서 교수가
목적이었으나 그렇질 못하고 그냥 저냥 학원강사를 하고 있는데
그때 좀 현실적이었으면 교대를 가거나
당시에 9급을 준비하거나(그때는 쉬웠어요)
쓸데없이 허세가 커서(교수하고싶다고)
그때 차라리 성적이 1, 2등이 아니라
7,8등정도했으면 차라리 현실적인 꿈을 꿨을지...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8.25 12:30 PM (116.122.xxx.246)

    선하게 잘살다가면 돼요 죽고나서는 직업이 뭔지 돈이 많은지 이런게 하나도 안중요하다네요

  • 2.
    '21.8.25 12:31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제 얘기인줄ㆍ
    제가 다닐때는 전공에 교육학 수업만
    들으면 교사자격증 나오는데 그때 당시
    선생이 왜 그렇게 싫었는지 지도교수가
    그렇게 권했는데도 저 포함 과친구들이 다
    안들었어요
    그랬으면 지금 기간제라도 할 수 있을텐데ㆍ

  • 3. ㅁㅁㅁㅁ
    '21.8.25 12:32 PM (125.178.xxx.53)

    그러게요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내 한 몸 잘 건사하다 가면 잘 사는 인생인 것 같아요

  • 4.
    '21.8.25 12:50 PM (211.206.xxx.180)

    주변에 40대 중후반 서울대, 연대 졸업인데
    고시 결국 안돼서 그냥 나이만 먹고 사회 감각 잃어 학원강사도 못하는 분들 있음. 9급 보면 안되는지 그냥 안 보더라구요.

  • 5. ...
    '21.8.25 1:08 PM (211.218.xxx.194)

    제친구 문과 전교일등 전교1등 서울대 사범대를 가더라구요.
    좀 있는 집 애들이 신방과니 어문이니 하면서 연대 노리고,

  • 6. 포뇨
    '21.8.25 1:12 PM (222.117.xxx.165)

    저는 지금와서 보니 문헌정보학과를 갔어야 하는 사람이었는데 점수 맞춰 더 좋은대학 간답시고 경제학과를 갔어요. 도대체 쓸데없는 경제학은 뭐하러 배운건지 ㅠㅠ 졸업하고 학습지 교사했습니다. 문헌정보학과를 갔더라면 나한테 걸맞는 옷을 입고 평생 나다운 직장에 다니며 훨씬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시간을 딱 한 번 되돌린다면 대학 학과선택하러 갈겁니다.

  • 7. 현실감각이
    '21.8.25 1:52 PM (61.254.xxx.115)

    없으셨나봐요 집이 가난한데 우찌 교수될 생각을 품으셨는지요
    교수는 다들 집안좋은 사람들이 하던데요 이름없는 지방대도 근래 채용때보니 5억정도주고 하던데 1학년만되도 교수들 보면 견적 나오지않나요? 울 교수님 설대 나오긴했지만 지극히 평범했거든요 집안에서 밀어줘서 교수한거였어요 교대 가라고 부모님이나 담임샘이 조언해줬음 좋았을덴데..20, 30년전에도 교수자리 하려면 2억은 싸들고 다녀야했어요 그래서 다 집 잘사는집 사람들이 교수많이하죠

  • 8. 십년전에만
    '21.8.25 1:59 PM (61.254.xxx.115)

    9급 하셨더라도 공무원 됐을거에요 그때만해도 대학나오면 7급들 준비하지 9급 바로 하는 대졸자들 별로 없었거든요 9급으로 붙으면 어차피 몇년지나 자동으로 7급되는데 .7급시험에 목매지말라해서 대학4학년때 시험봐서 공무원하는 조카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592 집 팔자마자 오른분들 마음정리 20 잠못잠 2021/08/25 5,305
1232591 경기도시개발공사직원에게 6 재명을위하여.. 2021/08/25 1,015
1232590 조국수호백드 1 서울의달 2021/08/25 876
1232589 게시판의 비밀 16 .... 2021/08/25 1,911
1232588 내가 겪었던 아랍권... 15 ..... 2021/08/25 4,341
1232587 이재명 "조국 사태, 관여하고 싶지 않다” 22 ㅇㅇ 2021/08/25 1,833
1232586 전 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면서 조력했다면 데려올만 하다 봐요 15 ㅇㅇ 2021/08/25 1,834
1232585 이재명 대통령 되겠네요(한번도 틀린적 없음) 33 ... 2021/08/25 3,513
1232584 르쿠르제 냄비에 카레해도 되나요? 3 초보 2021/08/25 2,192
1232583 화이자 1차 맞으면 언제가 제일 고비인가요? 15 .... 2021/08/25 3,331
1232582 진보니 뭐니 다 뽀록났어요 23 ㅉㅉ 2021/08/25 2,605
1232581 대전 내시경 병원문의 3 대전 내시경.. 2021/08/25 961
1232580 어제 수확한 옥수수, 장기 보관하려면 몇 분 정도 삶아야 할까요.. 3 옥수수 2021/08/25 1,339
1232579 안면거상하신분들 하고 나니 어때요? 장단점 알수 있을까요? 6 ㅇㅇㅇ 2021/08/25 2,994
1232578 대체 무슨 특별한 공로를 했나 했더니만 35 특별공로자 2021/08/25 3,143
1232577 점점 인터넷에 뜨는 기사 제목이 희안하네요. 2 점점 2021/08/25 1,000
1232576 윤희숙 부친이 산땅 문제가 되는 이유 14 2021/08/25 2,721
1232575 관리비명세서 전기요금 12 전기 2021/08/25 2,034
1232574 계란 먹고 배탈났어요 2 ㅇㅇ 2021/08/25 1,849
1232573 꽃게 철이면 생각나는 엄마 요리 7 꽃게 2021/08/25 2,294
1232572 기숙사 입소할때 내야하는 검진 9 바다풀 2021/08/25 1,139
1232571 과거 바지사지지자였다 돌아선 님들만요 28 유행가 신나.. 2021/08/25 1,304
1232570 명절에 뭐 드세요 6 차례를 안 .. 2021/08/25 2,201
1232569 돌싱글즈 처음봐요 2 지금 2021/08/25 2,682
1232568 아는 언니가 나이들수록 국짐당 지지자가 16 ㅇㅇ 2021/08/25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