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남양유업 회장 부인 '14명 사적모임' 참석

[이러고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4191607602

지난 6월, 남양 유업 홍원식 회장의 부인 이운경 고문이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자택에서 단체로 저녁 식사 모임을 가졌다가 경찰에 고발이 됐는데요.

MBC 취재 결과, 이 자리에 참석한 인원은 모두 열네 명이나 됐고, 이 중엔 박형준 부산 시장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시장은 이 식사 자리 3주 뒤 부산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자, 부산시민들에게 사적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지난 7월 9일)]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가능한 한 사적 모임은 자제하시고,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ㅋ]

나도 되고 너는 하지마란소리? 국짐스럽네

[공직자가 법을]

마구 어기네...
법을 만들어서 국민만 통제 하려는 것들이구나!!!
처벌 받아라!!!

[…]

시장은 방역 책임자 아니예요?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방역이 없는 건 확실하네요
부산사람들요, 이러라고 이 양반 손 들어 준거요?

[한앤컴퍼니]

사모펀드 쩐주들과 인맥이 궁금하네요

[관음자비]

ㅋㅋㅋ
하필 남양이고?
엉.... 너 답긴하다.

[뭔]

한앤컴퍼니는 기업인수를 정치하듯 하네요
권력과 언론을 동원해서 욕하고 작전 펼쳐서 기업을 먹으려는게
조폭들의 펀드인가?
진짜 궁금하네 ...

[...]

여러모로 문제 많은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