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러울수도 있는거지 왜 지는거죠
대결구도가 아닌데 있는그대로 부러워하는걸 비치면 부끄러운가요
센스있는 말 같지도 않고 재밌지도않음.
2. 여자의 적은 여자
; 여자는 여자편만 들어야한다는 전제가 있는건가요
이런말 쓰는 사람 상당히 촌스러워 보여요ㅡㅡ
3.가족끼리(부부) 그러는거 아니야
; 남이랑 그럴랍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듣기 싫은말 세가지
쫌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21-08-24 20:45:01
IP : 106.101.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21.8.24 8:48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님은 농담한번 우스개 소리 한번 안하시나요?비난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각자 기분나쁜 포인트는 다 다른거 인정합니다.
원글의 세가지는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같거든요2. 3번은
'21.8.24 8:48 PM (1.231.xxx.128)서로 웃으며 농담으로 하는건데....
3. ...
'21.8.24 8:56 PM (110.70.xxx.52)1. 미쳤다(졌다 졌어) ㅋㅋ 넌 인정
2. 클리앙 불펜에 어울릴법한 극 남초스러운 댓글을 봤을때 여적여
3. 이건 남자들을 향한 반어적인 일침4. 네
'21.8.24 8:59 PM (223.62.xxx.96)아재 개그만큼 좀 별로..
옛날사럼티 팍 나죠
재미도 없고 신선하지도 않고5. 이게 뭐야??
'21.8.24 9:1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1. (무작정, 충동적으로) 이혼하고싶어요.
2. 자살할래요. 스위스에 가고싶어요. 안락사 하고 싶어요.
3. 떠밀어서 결혼했어요. 사랑하지않는데도 결혼했어요.
4. (나이 50이상인데) 친정엄마가 학대했어요, 차별당했어요, 힘들어요.
5. 이명박, 박근혜가 상식적이에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6. 저도
'21.8.24 9:27 PM (180.230.xxx.233)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말 별로예요.
부러운데도 지는 거라고 안부러운 척하고
그러면서 괜히 끌어내리고 그러는 거 웃기죠.
그냥 부러우면 부러운 거고 안부러울 수도 있고
그런거죠.7. 그 밖에
'21.8.24 9: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1. 쿨하게
2. 어마무시
3. 고급진 어쩌구저쩌구8. ...
'21.8.25 9:2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그런가보다 하면 됐지
싫어하는게 그렇게 많나
참 피곤한 인생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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