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교수님에게 한국적인 선물,어떤 것이 좋을까요?

선물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21-08-24 18:38:32
딸 아이가 프랑스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습니다.프랑스에서의 은사님인 프랑스인 교수님에게 한국적인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데 어떤 것을 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꼭 아주 한국적인 것이 아니여도 한국에서 사갈 수 있는 선물 추천해주세요.너무 저렴하지도, 고가도 아닌 것으로요 ~
IP : 182.221.xxx.19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하수
    '21.8.24 6:39 PM (58.142.xxx.22)

    인사동 가면 자개 보석함이나 자개 화장대가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있어요.

  • 2. ...
    '21.8.24 6:42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뮤지엄샵을 검색해보시면 이거저거 살 만한 게 아주많던데요. 구경

  • 3. ...
    '21.8.24 6:43 PM (220.75.xxx.108)

    뮤지엄샵을 검색해보세요.

  • 4.
    '21.8.24 6:45 PM (118.176.xxx.3)

    여자면 한국화장품 (수분크림) 예쁜 헤어핀 몇개 박스에 넣어서
    남자면 한국산 와인

  • 5. ...
    '21.8.24 6:46 PM (175.194.xxx.216)

    자개 엄청 좋아해요

  • 6. ㅇㅇㅇ
    '21.8.24 6:48 PM (120.142.xxx.19)

    옻칠한 물건이 좋은 것 같아요. 아님 민화 그림도 좋구.
    국립중앙박물관 아트샵 가면 진짜 외국인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들 많이 보이던데...함 가보세요.

  • 7. 액자
    '21.8.24 6:49 PM (182.222.xxx.116)

    꽃버선, 미니한복 액자 예쁘던데요.
    전 영국갈때 백자,청자 미니어처 드렸어요~

  • 8. 제경험에
    '21.8.24 6:53 PM (58.120.xxx.143)

    정관장 홍삼이 최고 인기였어요.

  • 9. 수저세트
    '21.8.24 6:54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숟가락 젓가락 형태가 중국 일본과 다르게 우리만의 독특함이 있어요.

  • 10. ㅇㅇ
    '21.8.24 6:55 PM (220.88.xxx.217)

    프랑스 유학했었는데요
    저는 선생님한테 수묵 그림 있는 전통 부채 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 11. ..
    '21.8.24 6:56 PM (175.201.xxx.213)

    저는 국립박물관 기념품가게에서 산 자개 장식으로 된 장식함 선물했는데 그냥 그랬어요..
    그 자개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외국인들도 있어요.

  • 12. 유럽
    '21.8.24 6:56 PM (175.197.xxx.233) - 삭제된댓글

    런던과 파리 암스테르담에 오래 살다왔고, 제 딸아이도 콘서트헤보어 스쿨에서 레슨받고..
    한국적인것 하지마세요
    그냥 좋은것 해드리세요. 너무 비싸지 않아도
    이쁜 지갑(프라다 이런것 크게 안비쌉니다), 남성이라면 좋은 목도리같은거
    의외로 유럽사람 중산층은 명품같은거 사기 힘들어요
    그러니 질좋은 명품 소품으로 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선물하심도 좋을것 같아요
    유럽에 중국산 베트남산 자개제품부터 도자기류도 엄청 많아요
    실생활에 쓰지않는 선물은 서로에게 부담이됩니다
    쓸수있는것으로, 차라리 김 작게 포장된것, 한국과자류, 한국수분크림, 이런게 나을겁니다
    선물로 주니 반갑게 받기는 하지만 다 버려집니다

  • 13. ....
    '21.8.24 6:59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저 어떤 님처럼 홍삼제품도 괜찮겠네요.
    진생(인삼)이 기운나게 하는 거라는 거프랑스인들도 다 알거든요.

  • 14. ㅇㅇ
    '21.8.24 6:59 PM (211.196.xxx.99)

    쥘부채(합죽선, 대나무 살에 한지나 비단 붙인 접었다 폈다 하는 부채)의 원조가 고려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이 아니라요. 벽에 걸어두면 장식품으로도 좋은 고급스런 부채 선물도 좋을 것 같네요.

  • 15. 인삼같은건
    '21.8.24 7:00 PM (220.81.xxx.171)

    알레르기는 없나요?

  • 16. 우리에게는
    '21.8.24 7:00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한국특산 정관장 홍삼이 있습니다.
    그분 취향이 장식품 이런것을 좋아하면 모를까
    입장바꿔 프랑스산 장식품을 받았다면 좋을지 생각해보셔요.

  • 17.
    '21.8.24 7:09 PM (211.205.xxx.62)

    국립중앙박물관 강추

  • 18. ..
    '21.8.24 7:12 PM (114.207.xxx.109)

    저도 국립중앙박물관 기프트샵 추천
    ㅈ.부채나.이렁건 어떠실지

  • 19. 국립중앙박물관굿즈
    '21.8.24 7:14 PM (175.197.xxx.233) - 삭제된댓글

    단청우산 시리즈 같은것 좋아요
    런던이나 파리는 비가 자주 많이 내려서 장우산들 잘 들고 다니고
    접는 우산도 꽤 챙겨서 다닙니다

  • 20. 명품선물 같은것
    '21.8.24 7:16 PM (121.168.xxx.130)

    뇌물이죠.
    전통적인 물건은 마음의 선물이 되겠지만요.
    중국 졸부처럼 극성 아시안처럼 그러지 말자고요.
    윗분들 말씀처럼 국립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장식품보다
    생활소품 정도로 고르시거나 위에 말씀하신 분 계신데
    한식 수저세트도 좋네요.
    요즘 한식 인기니까요.
    외국 선물 가볍게 초콜렛 한박스나 와인 한병 하듯이
    문배주나 이강주 전통주도 좋고
    뮤지엄샵 스카프나 우산등듯 가벼운것으로 하세요.

  • 21.
    '21.8.24 7:20 PM (220.116.xxx.18)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금액의 선물이 금액대 어느정도이려마요?
    10만원 안쪽이라면 정관장은 금액 초과일지도 모르고요
    일본 사람이나 동양계 아닌 이상 인삼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단순히 기념품 수준이라면 윗님들이 언급한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 뮤지엄샵 도자기류 엄청 좋아합니다
    한국 작가 작품들이고요
    고가라인은 눈돌아가게 비싸고 맘에 드는 것도 있지만 중저가로도 독특하고 실생활에서 잘 쓸 수 있는 잔, 컵류 많아요
    가끔 가서 일부러 하나씩 골라 사와요

  • 22. @@
    '21.8.24 7:32 PM (175.205.xxx.199)

    리플에 나온 스카프, 우산, 부채 좋네요~

  • 23. 무슨
    '21.8.24 7:42 PM (58.121.xxx.69)

    저 윗분말처럼 그냥 명품지갑 드리고
    한국 수분크림이나 마스크팩 같은 거 곁다리로 드리겠어요

    우리도 뭐 동남아나 아프리카 공예품 받음
    신기해하지 그닥 좋아하는 거 아녜요

    한국적인 소품은 어디까지나 옵션이고
    제대로 된 선물이 낫죠

  • 24. ......
    '21.8.24 7:44 PM (220.76.xxx.197)

    홍삼은 취향 많이 타서.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안 먹을 껄요..
    요새 미국에선 미국 연예인들이 우리나라 도시락김을 간식처럼 먹는 게 파파라치샷에 몇 번 나왔던데, 프랑스는 모르겠네요..
    너무 전통적인 자개함.. 이런 거는 받으면 너무 예쁘다고 리액션 잘하지만 아마 그 뒤로 버려질 듯요..
    실용적인 것으로 하세요..
    생활용품이나, 소모품이나, 먹을 것이나.. 써서 없애는 류로요..
    저기 위에 말씀하신 국립중앙박물관이나 뮤지엄샵 우산 좋네요...
    의궤 자동우산 좋아보여요..
    기록 덕후였던 조상님들 얘기도 좀 하면서 드려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술 즐기시는 분이시면 전통주 좋을 것 같아요..
    복분자주, 소곡주.. 이런 거는 우리 나라 사람들도 좋아하니까요...

  • 25. 외국인이랑 30년
    '21.8.24 7:51 PM (175.126.xxx.84)

    절대비추

    홍삼 한국적인 장식품

    이 두개. 거의 안먹거나 버리고 갑니다.


    그냥 실용적인 우산
    아님 작은 명품 손수건 명함집 등등 드리세요

  • 26. ..
    '21.8.24 8:01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한국적인 전통 장식품 비추요
    우리 눈에나 예뻐보이지 그들 눈엔 별로일 수 있어요

  • 27. 홍삼
    '21.8.24 8:36 PM (202.166.xxx.154)

    홍삼 절대 안됩니다.
    자개 악세사리함 같은건 취향탈수 있지만 명품지갑도 별로고 선물 안주고 안 받기

  • 28. 외국인이랑 20년
    '21.8.24 8:36 PM (89.144.xxx.14)

    홍삼 하지마세요. 끝까지 먹는 외국인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차라리 인삼주가 신기하고 장식이 되지만 홍삼액은 정말 비추입니다.

  • 29. ㄹㄹ
    '21.8.24 8:48 PM (218.232.xxx.188)

    방짜유기 접시 어떨까요?

  • 30. 자개
    '21.8.24 8:59 PM (220.122.xxx.137)

    자개 엄청 좋아해요222
    한복도 좋을것 같아요.
    은수저 부부세트도 좋을듯 해요.

  • 31. ...
    '21.8.24 9:39 PM (86.170.xxx.252)

    저도 술추천해요. 전통주요. ㅋㅋㅋ 홍삼이나 화장품도 비추구요. 우산도 잘 안쓰고 다녀요. 그냥 모자달린 바람막이로 쓰고 다니죠. 비가 오면 바람도 많이 불어서 우산쓸 수 없어서 그래요. 저도 우산 몇번 뒤집어 져서 포기하고 그냥 후드자켓 걸치고 다녀요.

  • 32.
    '21.8.24 9:39 PM (106.101.xxx.18)

    솔직히 고급진거 선물할만한 특산물이 너무너무 없어요 이런거 개발 안하고 뭐하는지

  • 33. 12345
    '21.8.24 10:15 PM (14.38.xxx.228)

    유자차, 777 손톱깎이 세트 인기 좋았어요

  • 34. 의견
    '21.8.24 11:19 PM (95.223.xxx.90)

    홍삼 안됨
    전통적인 장식품 별로., 취향차이ㅡ 비루함
    한번의 경험 선사- 굿, 고급 전통주, 한국산 고급 과자? ( 있으려나?) , 녹차 비스켓 같은거?
    교수님 기호품 알아내서 한국거 선물하기
    명품은 뇌물로 오해 살 수 있음

  • 35. 의견
    '21.8.24 11:20 PM (95.223.xxx.90)

    비루함이 아니라 비추함, 이놈의 자동완성

  • 36. 손톱깎이
    '21.8.25 12:02 AM (89.144.xxx.14)

    손톱깎이 선물은 잘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이상한 선물이에요. 내가 비위생적인가 생각할 수 있어요. 전통장식품은 돈 좀 써서 아주 좋은거 하실거 아니면 관두세요. 한복은 우리가 아오자이를 선물로 받는다면 어떨지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37. 위에
    '21.8.25 1:02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교수님에게 하는 약간 고가품에 감사를 적은 한국적인 카드를 넣어서 하겠어요.
    다른 나라에 있을 때 외국인에게 언어 가르치는 선생님들 집에 여러 번 갔었어요.
    각국 고유품 선물 그리 많이 자주 받더만, 그분들 집 어디에도 단 한개도 안 보여요.
    가지고 다니지도, 끼지도, 차지도, 들지도, 메지도, 신지도, 장식하지도 않아요.
    그렇다면 받을 때 한 옥타브 올라간 리액션 강도에 의구심이 들 만큼요.
    바람에 우산살 순식간에 꺽여서 어른들은 우산 잘 안 써요.
    벼룩시장에도 안 나오는 걸 보면, 정말 그분들은 그 수 많은 물건들을 죄다 버린걸까요?

  • 38. 자기 객관화
    '21.8.25 2:29 AM (78.55.xxx.193) - 삭제된댓글

    홍삼. 이거 선물하신분들 진심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에 아. 이게 그거? 라고 동양문화 잘 아는 지식인 척 한번하고
    막상 먹어보면 지.하.실.맛. 난다고 입에 다시는 안댐.

    우리더러 중국 무슨 액기스 차 먹어보라고 해보세요. 특히 홍삼 진액으로 된 건 거부감 짱. 가루 홍삼은 왜 차가 잎이 아니라 가루냐고 동양에서 온 불량식품 취급. 거의 모든 외국인 친구들의 공통점. 호기심용 접대차로 한번 내놓으면 그뿐 인게 홍삼임.

    차라리 녹차 세작, 잎으로 된 건 좋아하더군요. 물론 홍차 좋아하던 사람일 경우. 자개공예는 중동꺼도 많음. 서양인 보기에 그냥 다 오리엔탈 문화로 보임. 인사동 가면 죄다 중국산 싸구려 자개.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해외 명품 선물하는건 대놓고 웃김.ㅋㅋㅋㅋ 아무 철학도 없이 본인들 사치 브랜드에 환장하는 돈많고 골빈 중국인 동양인의 일환이라고 여김. 유럽 사람들 럭셔리 물건에 관심 진짜 없을뿐더러 돈 없어서 못 사는거 절대 아님. 거기 환장하는 동양인들 속으로 다 깔봄.

    원글님 본인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프랑스 사람한테 뭔 선물을 받으면 고맙고 인상적일지. 역지사지 해보면 선물 실수 안하게 됨.

  • 39. 자기객관화
    '21.8.25 2:34 AM (78.55.xxx.193) - 삭제된댓글

    홍삼. 이거 선물하신분들 진심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에 아. 이게 그거? 라고 동양문화 잘 아는 지식인 척 한번하고
    막상 먹어보면 지.하.실.맛. 난다고 입에 다시는 안댐.이것도 그나마 친한 친구들이라 솔직하게 말함.

    우리더러 중국 무슨 액기스 차 먹어보라고 해보세요. 특히 홍삼 진액으로 된 건 거부감 짱. 가루 홍삼은 왜 차가 잎이 아니라 가루냐고 동양에서 온 불량식품 취급. 거의 모든 외국인 친구들의 공통점. 호기심용 접대차로 한번 내놓으면 그뿐인게 홍삼임.

    차라리 녹차 세작, 잎으로 된 건 좋아하더군요. 물론 홍차 좋아하던 사람일 경우. 자개공예는 중동꺼도 많음. 서양인 보기에 그냥 다 오리엔탈 문화로 보임. 인사동 가면 죄다 중국산 싸구려 자개.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해외 명품 선물하는건 대놓고 웃김.ㅋㅋㅋㅋ 아무 철학도 없이 본인들 사치 브랜드에 환장하는 돈많고 골빈 중국인 동양인의 일환이라고 여김. 유럽 사람들 럭셔리 물건에 관심 진짜 없을뿐더러 돈 없어서 못 사는거 절대 아님. 거기 환장하는 동양인들 속으로 다 깔봄.

    원글님 본인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프랑스 사람한테 뭔 선물을 받으면 고맙고 인상적일지. 역지사지 해보면 선물 실수 안하게 됨.

  • 40. 자기객관화
    '21.8.25 7:33 AM (78.55.xxx.193) - 삭제된댓글

    홍삼. 이거 선물하신분들 진심이신지 ㅎㅎ
    호기심과 배려심에... 아. 이게 그거예요? 라고 동양문화 잘 아는 지식인인 척 리액션 한번 해주고 막상 먹어보면 지.하.실.맛. 난다고 입에 다시는 안댐. 이것도 그나마 친한 친구들이라 솔직하게 말함.

    우리더러 중국 무슨 액기스 차 먹어보라고 해보세요. 특히 홍삼 진액으로 된 건 거부감 장난 아님. 가루 홍삼은 왜 차가 잎이 아니라 가루냐고 동양에서 온 불량식품 취급. 거의 모든 외국인 친구들의 공통점.

    차라리 녹차 세작, 잎으로 된 건 유럽에서도 비싸니까 좋아하더군요. 물론 차를 좋아하던 사람일 경우. 자개공예는 중동꺼도 많음. 서양인 보기에 그냥 다 오리엔탈 문화로 보임. 인사동 가면 죄다 중국산 싸구려 자개.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해외 명품 선물하는건 대놓고 웃김.ㅋㅋㅋㅋ 아무 철학도 취향도 없이 유럽 사치 브랜드에 환장하는 돈많고 골빈 중국인 동양인의 일환이라고 여김. 유럽 사람들은 소위 명품에 관심 진짜 없을뿐더러 돈 없어서 못 사는거 절대 아님. 명품 마켓 대부분이 동양. 거기 환장하는 동양인들 속으로 다 깔봅니다.

    원글님 본인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프랑스 사람한테 뭔 선물을 받으면 고맙고 인상적일지. 역지사지 해보면 선물 실수 안하게 돼요..

  • 41. 퍼플레이디
    '22.9.11 10:02 PM (211.49.xxx.111)

    외국인선물 조언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921 (펌) 아프간 난민, 한국 오지 말아라. 15 kk 2021/08/25 3,000
1239920 윤석렬 눈썹 문신 잘됐네요. 11 눈썹 문신 2021/08/25 5,415
1239919 통합치의학과 3 치과 2021/08/25 926
1239918 오늘 은행에 주담대 상담하러 갔다와서 울었네요 85 .... 2021/08/25 31,314
1239917 조민 입학취소 종용했던 유은혜를 이낙연과 엮으려고 두 번이나 오.. 12 아마도 2021/08/25 2,235
1239916 알기쉬운 윤희숙 땅투기 한장짤.jpg 8 쉽네 2021/08/25 2,402
1239915 펌 강호순 근황 5 ** 2021/08/25 3,566
1239914 주식 코인 500만원으로 1억 만드는 꿀팁 (펌) 9 ㅇㅇ 2021/08/25 4,431
1239913 서 자로 시작하는 예쁜 이름 알려주세요 26 ㅇㅇㅇㅇ 2021/08/25 6,772
1239912 윤희숙 의원직 사퇴도 국민 사기네요 10 ... 2021/08/25 2,010
1239911 아프간 난민 391명 대부분은 의사, 간호사 전문직 102 .. 2021/08/25 11,668
1239910 기존 소파 가져가나요? 선물 2021/08/25 1,322
1239909 미국 동서 횡단 해보신분 24 456 2021/08/25 2,094
1239908 교육부의 부산대 압박 해명 필요하군요. 10 조민양 2021/08/25 1,162
1239907 인스턴트팟 짬뽕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6 먹고파요 2021/08/25 1,318
1239906 조사직전 탈당한 박덕흠, 동의서 쌩깐 김은혜 13 ㅇㅇ 2021/08/25 1,379
1239905 갱년기 증상 중 가슴답답함도 있나요? 3 .. 2021/08/25 1,715
1239904 부동산 관련 좋은 글 5 ... 2021/08/25 2,354
1239903 압력솥이 요물이네요 요물 16 새댁 2021/08/25 6,683
1239902 1억 이하의 집을 소유하면요 3 ㅇㅇ 2021/08/25 2,565
1239901 내부정보 이용 부동산 투기...이거 참 엄청나네요 11 ㅇㅇ 2021/08/25 1,335
1239900 변희재홧팅 ㅋ 윤희숙부친농지 30억? 4 ㄱㅂㄴ 2021/08/25 1,492
1239899 구김당은 부동산 부자도 꺼내지 마라 ... 2021/08/25 552
1239898 부모복 시부모복 없어서 좋은점 찾아봐요 9 ㅎㅎ 2021/08/25 2,526
1239897 서울에서 부산 친구 장인어른 문상가는 남편.. 16 누구잘못인지.. 2021/08/25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