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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받은 도움을 원수로 갚나? 이전투구하니 좋은가?

추미애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21-08-24 17:48:31
김종민 의원 페북

추미애 후보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1.
추미애 후보가 주장한 인사청탁 발언에 대해 당에 누가 될수도 있어 웬만하면 대응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최소한의 진실을 지키기 위해 사실관계만 정리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어제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혹시 추 장관이 기억에 착오가 있을수도 있겠거니 하고 사실관계를 밝히면 정리가 될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어제 오후에 추후보 인터뷰가 몇몇 언론에 보도된 것을 봤습니다. 거짓이 유투브를 타고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인이 선거때 하는 말이라 해도 한 사람의 인권을 이렇게 짓밟는 것은 불의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해온 검찰개혁도 이런 허위사실에 맞서 싸워온 것입니다. 분명하고 소상하게 밝히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2.
당시 추 장관과 12시까지 전화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정말 많이 했습니다. 왜 했겠습니까? 추장관이 아들 문제로 공격받고 있을때, 윤석열 검찰 저항으로 힘들때. 어떻게 대처할거냐, 내일 국회 상임위에서, 최고위에서 어떻게 뒷받침해주는게 좋으냐, 모두 이런 통화들이었습니다.
3.
그 검사 관련 전화는 오후 늦게 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 통화내용은 "그 검사가 본인 뜻이 아니고 주변의 압력 때문에 사표를 냈다는 얘기를 들었다. 장관께서 직접 본인을 불러다가 확인해보고 처리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얘기였습니다. 어떻게 이걸 인사청탁 전화로 둔갑시킵니까?
이건 인사청탁이 아니라 법무부장관에게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사표내고 반기를 들었다는게 알려지게 되면 당연히 장관과 대통령, 여당에 불리한 일이었으니, 이런 정보를 듣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여당 최고위원으로서 직무유기가 될 일이었습니다. 이걸 전하기 위해 추 장관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추장관 대답이, '나도 알고 있고, 직접 만났다, 이미 사표수리를 해서 되돌릴 수 없다' 이렇게 말합니다. 추 장관이 상황을 이미 정확히 알고 판단했다고 하니 제가 더 말을 이어갈 이유가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알았다고 하고 끝난 일입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나서도 밤 12시 넘어서까지 여러번 전화를 했겠지요. 그 여러번의 전화는 모두 앞에 밝힌대로 검찰개혁에 관한 얘기, 추장관 공격에 대한 대응 얘기, 이런 대화를 나눈 겁니다.
추장관은 그 검사가 김종민을 찾아가 부탁했다고 주장하는데 완전히 허위사실입니다.
단언컨대 저는 그전에 그 검사 이름도 못들어봤습니다. 어떤 성향인지, 뭘했는지 일체 모릅니다. 그 사람과 전화 한통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밤12시까지 4번에 걸쳐 인사청탁을 했다는 겁니다. 이게 성립할 수 있는 주장입니까.
4.
추 장관은 그 검사가 적폐검사라고 주장하면서 어쨋든 감싼 거 아니냐고 주장합니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습니다. 저는 그 검사에 대해 그날 사표를 냈고, 이성윤 지검장과 가까운 검사라는 얘기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지검장도 아니니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에는 그 검사의 성향이나 동향을 알 수가 없습니다. 법무부와 검찰 내에서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추 장관 본인이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 검사입니다. 적폐 검사였으면 추 장관이 왜 임명한 것입니까. 서울중앙지검 요직에 장관이 직접 인사를 해놓고 이제와서 적폐검사 편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온당한 주장입니까?
5.
조국 장관, 추미애 장관으로 이어지는 검찰개혁 그 전장에서 온갖 상처를 받으면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김종민에게 적폐검사 인사청탁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게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할일입니까?
추장관 언행에 다 동의한 것이 아니었지만 검찰개혁 대의를 위해서, 내가 욕먹더라도 같이 돌맞자, 이런 심정으로 함께 했습니다.
도대체 뭘 위해서 무슨 목적으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지에게 이런 누명을 씌우는 겁니까?
6.
"김종민이 적폐검사를 만나 그의 부탁을 받고 나에게 밤12시까지 여러번 전화해서 인사청탁을 했다"
이 허위주장을 취소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7.
명백한 허위주장을 전파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중단하십시오. 거짓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검찰개혁의 깃발을 들었다해도 허위사실 위에 올려진 주장은 오래 못갑니다. 사실 위에 서 있어야 개혁의 길, 진보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145


IP : 111.118.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미애는
    '21.8.24 5:50 PM (111.118.xxx.241)

    본인 아들 사항 해명에 도움 주는 통화를 청탁 통화로 둔갑시키네.
    이건 이재명이 자기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방식과 같네.

    밤 늦게 통화를 한 사실은 있다 는 그 사실 한가지를 청탁 통화로 바꿔버리는
    추미애는 음험함이 가까이 하기 두려울 지경이다.

  • 2. 추미애는
    '21.8.24 5:55 PM (111.118.xxx.241)

    김종민이 도와 준 거 추미애가 인정했지.
    그런데 그 배후에 이낙연의 특별한 지시에 의한 도움이라는 것을 김종민이 밝힌 후
    김종민을 배신자로 몰았다.

    아들 군대 의혹 해명에 여당 최고의원의 도움은 받되 그 도움은 이낙연이었다, 김종민이었다 는 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게 싫은가? 그럼 독자적으로 해결 해 보지그했나?

    추미애는 상관으로 윤석열 감찰건 하나를 제대로 계획 세우지 못하고 결국 허술하고 날리는 계획이 되게 한 무능력자 아닌가? 그 건으로 나라가 얼마나 시끄러웠나?
    오죽하면 정세균이 추미애를 해임하자고 대통령에게 건의했겠나?

    자신의 무능과 돌격오로지 성격으로 국정에 짐을 지우고 같은 당 동료의원을 배신자로 몰아세우다니.

  • 3. 내셔널파2재명
    '21.8.24 6:00 PM (58.120.xxx.250)

    일독을 권합니다

  • 4. ...
    '21.8.24 6:02 PM (111.118.xxx.24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80111

    추미애의 집요한 이낙연 공격.
    장관 해임에 관한 원망이라면 정세균에게 향해야 하는데
    추미애는 기승전이낙연,
    검찰개혁 테마로 이낙연을 몰아 세우는 명을 받은듯

  • 5. 말이 길다.
    '21.8.24 6:06 PM (123.213.xxx.169)

    추미애가 그냥 말 하는 것은 아닐터...어떤 증거 없이 공격 했겠나...
    노련한 정치인이 근거 없이 했겠나....
    김종민의원 최고의원 된 후.검찰개혁에 미적지근 한 태도로 봐서는 추미애 말이 신뢰 간다...

  • 6. ...
    '21.8.24 6:07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그랬을것 같더라.
    밤 12시에 설마 검사나부랭이 인사 때문에 통화를 했겠나.....

  • 7. 그러면
    '21.8.24 6:07 PM (111.118.xxx.241)

    근거를 가져 와야지.

    거짓말을 다반사로 하잖아.

  • 8. 그러면
    '21.8.24 6:08 PM (111.118.xxx.241)

    추미애가 그냥 말 하는 것은 아닐터...어떤 증거 없이 공격 했겠나...

    이게 말이 되나?

    노련한 정치인 말은 다 믿나?

  • 9. 그러면
    '21.8.24 6:10 PM (111.118.xxx.241)

    김종민의원 최고의원 된 후.검찰개혁에 미적지근 한 태도로 봐서는 추미애 말이 신뢰 간다...

    뭔 소리?

    추미애는 검찰 손 들어 줘서 개혁 합의 지체 되게 했어.

    김종임능 개혁 테스크 포스 리더로 개혁 입법 통과 시킨 1등 의원이고.

    눈 뜨셔.
    추미애 감싸러 댓글 달고 다니지 말고

  • 10. 그러면
    '21.8.24 6:10 PM (111.118.xxx.241)

    말이 길다.
    '21.8.24 6:06 PM (123.213.xxx.169)
    추미애가 그냥 말 하는 것은 아닐터...어떤 증거 없이 공격 했겠나...
    노련한 정치인이 근거 없이 했겠나....
    김종민의원 최고의원 된 후.검찰개혁에 미적지근 한 태도로 봐서는 추미애 말이 신뢰 간다...

    .............

    논리 없고 근거 없는 건 추미애나 지지자나 같네.

  • 11. 추미애
    '21.8.24 6:13 PM (111.118.xxx.241)

    의원 오래 해 먹은 건 아는데
    노무현 대통령 탄핵과
    한나라당과 함께 문 닫아 걸고 노동법 통과 시킨 것 밖에 뭐 했는지 모르겠네.

    아 이재명 공천했구나.
    민주주의 콸리티를 역주행 전문이네.

  • 12. 사월의눈동자
    '21.8.24 6:30 PM (61.84.xxx.40)

    생각보다 더 추악한 잡것이네요.

  • 13. 추미애바닥
    '21.8.24 6:31 PM (185.69.xxx.63)

    추미애 엄호하는 與지도부… 김종민 “秋아들 의혹, 가짜뉴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195


    가짜뉴스 책임져야" 추미애 감싼 김종민 "국민들, 사실에 근거해 정확한 판단을"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Z7V53IHKT

    김종민 "추 장관, 엄마로서 보좌관 도움 받은 것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909460004929

    與 김종민 "추미애 아들이 불법이면 전화 휴가 3천명 다 수사해야"

    http://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9/960104/

    김종민의 변호 "추미애 아들 의혹, 사실 아냐"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353

    대정부질문인데…'추미애 지키기'만 하다 들어간 김종민

    http://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1481887

    질의는 안하고 '추미애 옹호'만 한 김종민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91415597656314

  • 14. 몰랐을땐
    '21.8.24 6:55 PM (111.118.xxx.241)

    추미애 삼보일배 해서 용서하는 마음
    근데 이재명을 감싸네. 쓸데없는 소리 많다 일만 잘하면 된다는 개소리했고.
    얼마나 비위가 좋기에 이재명과 손 잡고 먹여 주고 낄낄대나 했더니
    사실을 허위로 허위를 사실인양 바꾸는 교활한 날조에 이재명만큼 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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