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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윤석열한테 그렇게 정확을 떨어보지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1-08-24 16:30:13
조민이 인턴을 한거냐 안한거냐 나노단위로 따지면서
엄청 냉정한척 하는 사람들
다 알바 아닐거예요
남의 불행에 박수치는 비열한 인간들
IP : 211.205.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
    '21.8.24 4:31 PM (110.35.xxx.110)

    저 두 종자들한테 저렇게 정확을 떨었음 저 두 종자들 벌써 사형일텐데

  • 2. ㅇㅇ
    '21.8.24 4:31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이낙연 "조국에 마음의 빚? 난 그런 마음 없다"

    http://news.v.daum.net/v/20200319140409503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해 마음의 빚이 있다고 했는데, 이 위원장도 정부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마음의 빚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선 “저는 그런 마음 상태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 또는 공정을 지향하는 시민들께 많은 상처를 줬고 당에도 많은 과제를 준 일이었다

  • 3. ㅇㅇ
    '21.8.24 4:32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이낙연 “부모 찬스 불공평” 조국 공개 비판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60299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7일 출간한 대담집 ‘이낙연의 약속’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공개 비판했다. 다만 “제도 자체가 불공평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대담집에서 “논문의 제1저자 등재나 특정 계층 학생만이 ‘부모 찬스’를 이용해 인턴을 하는 조건은 입시제도 자체가 불공평한 것”

  • 4.
    '21.8.24 4:33 PM (211.205.xxx.62)

    비열한 ㅇㅇ 벌써 왔네

  • 5. 조국에게
    '21.8.24 4:38 PM (115.164.xxx.35)

    마음의빚 없다라는 말이 비수처럼 꽂히네요.

  • 6. ...
    '21.8.24 4:39 PM (115.40.xxx.153)

    조국에게
    '21.8.24 4:38 PM (115.164.xxx.35)
    마음의빚 없다라는 말이 비수처럼 꽂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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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21.8.24 4:40 PM (115.40.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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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민주당
    '21.8.25 1:19 AM (121.169.xxx.57) - 삭제된댓글

    100% 맘에 들지 않더라도 차선을 택합시다.
    이재명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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