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이 이렇게 힘든가?
이렇게 어이없는 판결을 내리고 어이없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까?
역사에 부끄럽지도 않을까?
왜? 그렇게 인턴과 표창장이 중요하면
조민때 의전원 입학자들 모두 입학사정관제 전수조사는 하지 않을까?
컨설팅 회사에 맡겨 인턴 독후감 논문 다 적어주던 때였는데
지금도 그 컨설팅회사 한달에 100만원이니 200만원이니
강남에 가면 널렸는데 웃기지도 않네.......
검찰개혁이 이렇게 무고한 사람을 자근자근 밟을 수 있나?
무소불위의 권력에 바른생각가지고 있는 자들이 어떻게 설 수 있을까?
역사가 심판할거다.
눈에 보이는 나경원에 대한 모든 판결은 무시되고
이준석의 죄과도 묻는 곳 하나 없는데
왜 애꿎은 조국가족만 이렇게 내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