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능력이 외모를 넘어선지 한참 되었어요.,
능력없음 사랑도 결혼도 힘들어요 지금은
능력 중요한거야 너무 당연한 얘기이고
158에서 170으로 늘린거 제가 다 아파요. 후유증이 없을 수가.. 그리고 팔 비율도 안맞고 되게 이상해보일 것 같은데 뭘 그렇게까지 ㅠ
저 70년대 후반생인데요,
저희 또래만 봐도 능력있는 친구들이 외모도 더 깔끔해요.
혼자사는 친구들이 가장 자기 관리 잘하고
애 많이 키워놓은 워킹맘들이 그 다음
나이들수록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세련된듯
본인 입장에서도 자기 외모보다는 자기 능력 키우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내주머니에 돈있는게 낫지 남의 주머니에 돈 있는거 빼 쓰는거 보다는요 ...
동의해요..
예전엔 sky 출신 똑똑한 전문직 여자들이 외모는 좀 부족했지만, 요즘은 성형을 너도 나도 하니, 다들 눈 찢고. 코 올리고...
외모가 상향평준화 된 듯 합니다
이 와중에도 손 하나 안댄 천연 모태 미인은 더두드러지게
눈길이 가고요...
성형 없이 예쁜 얼굴이 귀하게 자란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요.
이제는 능력과 집안배경이 더 중요한 시대 같아요.
성형도 얼굴에 보형물 넣는 수술 (코,이마)나 티나지 오히려 안면윤곽같은 대수술이 더 티도 안나더라구요
야금야금 살짝씩 업그레이드 하니깐 진짜 수술한줄도 모르겠더라는
능력이죠
얼굴이아 성형하면 되니
성형이 엄청 발달했고 미야 주관적이니
지눈에 안경도 커서
이미 능력이 외모를 넘은지 꽤 됐죠.
그리고
요즘은 능력좋은 사람이 외모도 준수한듯
키크는 수술 그정도로 늘리면..ㅠㅠ 후유증이 없나요 .. 진짜 저는 제일 하고 싶었던 수술이 키크는 수술이었거든요 .. 아마 눈이나 코정도 대중적인 수술이었으면 전 진짜 했을것 같아요 .. 하다못해 안면 윤곽수술 만큼이나 성공률이 있었다고해두요.. 딴말이지만 그수술은 좀 제대로 개발 되었으면 좋겠어요 ..
당연한 말.
능력 앞에서는 외모쯤이야 뭐
그런데 그 능력이란게 학벌 보다는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 같습니다
유튜브에 키크사tv 검색해보세요 거기가 좀 부작용이 없기로 유명한 병원같더라구요 실제로 수술하고 걸어다니는분들도 보여주고 저도 성형은 그러려니 했는데 키수술은 거의 드물잖아요 근데 기술이 이정도로 발전했나 싶어서 놀랐네요
당연하죠
자기 하나 건사할 능력은 필수죠
여자도 남자도 능력이 기본이죠
사무직.기숭직.자영업등등 모두 능력이 좋아야죠.
하지만 같은 수위에선 외적인 메리트도 많으니
남자든 여자든 능력에 외모도 가꿔야 하는 시대에요.
아직도 능력 반열에 들긴하죠.
과거처럼,
뒤웅박 팔자는 어려워도.
워낙 능력에 미모까지 갖춘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능력있는 여자가 저렇게까지 외모에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성형까지도 해야 하는 시대인 거죠.
예전엔 공부 잘 하고 능력 좋으면 외모 빠지는 것 정도는 다 감안하고 봐줬는데
요즘은 자기관리라는 요상한 틀로 오히려 더 외모를 강조하는 시대가 된 것 같은데요.
능력은 기본에 외모까지 되어야 하는..
자기관리라는 표현 자체가 언젠가부터 외모관리라는 의미로만 쓰인 지 오래라서요.
돈있으면 성형 빡세게해서 인조인간 불편녀 성형미인 성공하지만 돈있으면 학벌세탁하고 능력녀변신도 가능해요
능력있는 여자가 저렇게까지 외모에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성형까지도 해야 하는 시대인 거죠.
ㅡㅡㅡㅡ
동감합니다.
능력 100인 못생긴 여자보다 능력 80인 날씬하고 예쁜 여자를 아직 더 선호합니다
대기업 가보세요.
여자건 남자건 인물 다 준수합니다
예전엔 sky 출신 똑똑한 전문직 여자들이 외모는 좀 부족했지만, 요즘은 성형을 너도 나도 하니, 다들 눈 찢고. 코 올리고...외모가 상향평준화 된 듯 합니다
---------------------네?
ㅋㅋㅋ이건 좀 웃긴 얘기 같아요. 예전에 sky 안다닌 이쁜 여자 되게 많았던것도 아니고. ㅎㅎㅎ
어짜피 미녀는 소수에요.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그냥저냥인 사람이 대부분이죠.
아무튼 외모, 능력 둘다 중요하죠.
외모나 능력
모두 갖춘 여자들이 많아졌다는건
그들끼리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라고도 볼수 있죠.
요즘 여자변호사나
여자의사들 외모만 봐도...
의전 법전때문에 공부 좀 떨어져도 다른 경로로들 많이 들어가다보니 더욱더.
전문직이나 다국적 기업 ..남녀 불문 외모가 좋더라구요.
외모 보고 뽑진 않았을텐데 다 가졌구나 싶었어요
의느님덕분에 여자전문직들 인물이 업그레이드 됐어요.
얼마전 아이데리고 병원갔는데 여자의사가 눈트임했더라고요
의사인데도 이런성형을 하는구나 놀랐어요
여의사들 여변호사들 성형 많이 해요.
남자들이 외모를 많이 보니까요.
능력이 외모보다 앞선 것은 벌써 옛날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고요.
대신 키크는 수술 후유증이 만만치 않아요.
잘못하다 평생 휠체어 신세 져야 할 수 있으니 그냥 자기키에 만족하고 사는게 최고에요.
성형도 나중에 나이들면 후유증 나오는데 정말 키크는 수술은 말리고 싶어요.
어떻게든 업그레이드 해서 평균정도만 되면
능력 좋은게 훨씬 나은 거고
꽃단장 해서 이쁘장한 거 말고 신체적으로 비율이나
키나 얼굴이 넘사벽이면 또 다른 세계가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아주아주 소수... 그리고 이런 외모 가진 여자가
머리가 나쁘거나 집안이 안 좋지만 않으면 뭐.. 완전 위너
능력있는 여자들 중에선 외모가 있어야 성공하더라구요
안그럼 재주는 곰이 넘고 ㅎㅎㅎ 딴 놈 년들이 다 쓰고
그걸 왜 이제서야....
그런지 20년은 넘은듯...
능력있는 여자가 저렇게까지 외모에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성형까지도 해야 하는 시대인 거죠.
예전엔 공부 잘 하고 능력 좋으면 외모 빠지는 것 정도는 다 감안하고 봐줬는데
요즘은 자기관리라는 요상한 틀로 오히려 더 외모를 강조하는 시대가 된 것 같은데요.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능력도 외모도 중요한 피곤한 강박증 걸리기 쉬운 세상이져
그래서 정신이 점점 더 병드는 거 같구요
그게 다 되는 사람 중에는 마약으로 빠지는 사람도 많고
키 작은데 10억 줘도 키 크는 수술은 안 할 건데 얼마나 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저런 행동을 할까요?
마음이 병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틀린말은 아닌데
근데 요새 성형이 너무 넘쳐나니 과한 얼굴들 보면 눈이 피로할 지경입니다
아주 못난이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성형하는거야 나쁘지 않는데 과한 성형에 인형같이 말간 시술 얼굴들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피로해요..
더 나아가면 자연미가 점점 더 소중해질것 같네요
외모 안좋아져요
저 딸고쳐보니
내가 이렇게 자연미인이였구나싶었다는
저도 한곳 고치고 전문직에게 시집감
딸요? 고쳐도 저 아빠닮아안되더군요
능력에 외모가 포함되는거아닌지 요즘은....
능력있고 안생긴 얼굴로는 부족한 취급 받는 시대여서
얼굴도 갖추느라 소위 일류 대학 진학하면
남녀 모두 성형수술 열심히 하는 거에요.
원글님 글 내용처럼
그렇게 성형 여러 곳 해서 결국은 봐줄만한 얼굴이라니ㅠ
솔직히 외모도 요즘엔 꾸미기 나름이라...
외모보단 능력이죠.
얼굴 좀 떨여져도 교복입혀서 동일하게 줄 세울 것도 아니고
자기 얼굴에 맞게 코디하고 매칭하면 세련되보이고 확실히 다릅니다.
다만 살찌면 일단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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