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마다 우는 아이 친구, 스트레스에요ㅠ

. . . 조회수 : 6,222
작성일 : 2021-08-24 06:54:13
영유 보내고 있어요.
호기심많은 아이라 영어실력과는 별개로
즐겁게 다녀요.
그런데 같은 곳에서 셔틀 타는 친구는
영유를 싫어해요.
한달에 절반은 울면서 가는데
문제는 버스 기다리는 내내 울고 소리지르고
엄마랑 감정 다툼하고..
심지어
저희 아이가 기분 좋은 것도 싫어해요.
웃지도 못하게하고 인사하지마, 짜증나 이런말도 자주 해요.
웃으면서 등원시키고 싶어도
그 집 아이와 엄마가 너무 힘들게 등원하니
저도 눈치보이고요.
아이는 이 곳을 좋아해서 옮길 생각은 없어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승하차위치를 바꾸는 것 외엔 생각나는게 없는데
기관 입장에선 불필요한 정차가 생기는거라 민폐같네요ㅠ
IP : 116.37.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4 6:58 AM (58.79.xxx.33)

    셔틀버스등원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라면 직접 데려다 주겠어요.

  • 2. 음음
    '21.8.24 7:02 A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아이가 타는 정류장 전이나 그다음 정류장이 멀지 않으면 아침일찍 조금 걸어가면 좋을텐데...
    먼가요?
    아님 유치원에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어쩌다 하루야 그럴수도 있지만 매일을 어떻게 그런나요
    힘드시겠어요

  • 3. ㄹㄹ
    '21.8.24 7:15 AM (59.12.xxx.232)

    사정얘기하고 승하차위치를 바꾸세요
    기사님께 따로 음료수서비스한번 하시면 될거에요

  • 4. .....
    '21.8.24 7:39 AM (220.76.xxx.197)

    저희 아이 영유는 승차위치 바꾸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더라고요...
    다음 정류장이 멀지 않으면 다음 정류장으로 아이랑 아침산책겸 걸어가시면 어때요?

  • 5. ...
    '21.8.24 7:57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차로 직접 데려다주거나... 윗님말씀처럼 승하차 위치를 바꾸는게 낫지 않나요 ..윗님처럼 한코스 뒤나 앞이 멀지 않으면 그까지 걸어가시는게 암튼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

  • 6. ...
    '21.8.24 7:58 AM (222.236.xxx.104)

    그럼 차로 직접 데려다주거나... 윗님말씀처럼 승하차 위치를 바꾸는게 낫지 않나요 ..윗님처럼 한코스 뒤나 앞이 멀지 않으면 그까지 걸어가시는게 암튼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 제가 유치원다닐때 그렇게 많이 울었다는데.. 저도 기억이 날만큼요...ㅠㅠ 저는 중간에 유치원 포기하고 그다음해에 다시 들어갔는데 . 그집도 차로 직접 데려다 주거나 뭐 조치를취하지. 그엄마 대단하네요 ..

  • 7. ..
    '21.8.24 8:45 AM (218.39.xxx.153)

    유치원에 사정 얘기하고 승하차 위치를 바꾸세요
    돌아가는거 아니고 오던길에 한블럭정도..
    이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 8. 이해가요
    '21.8.24 8:46 AM (39.7.xxx.172)

    맞벌이 하느라 제 아이들도 어린이집 갈때마다 울던 아이들이라.
    원글님 심정도 이해가고, 우는 아이, 엄마 다 이해가요.
    저라면 아이 제가 직접 데려다 줄거 같아요.
    운전 못하시면 버스타고라도 데려다 주세요.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그렇게 하세요.
    매일 그꼴 보는것도 스트레스겠지만, 그래도 셔틀시간엔 아는척하지 말고 원글님네 아이가 적응하는게 더 빠르겠죠

  • 9. 한글도
    '21.8.24 8:55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제대로 모르는 애들이 영어유치원이라..

  • 10. 유치원
    '21.8.24 9:12 AM (14.138.xxx.75)

    유치원 원장님이랑 얘기해서 5분 거리로 아이 따로 태우세요.

    울 아이 계속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 11. ㄱㅇㅇ
    '21.8.24 9:1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원장한테 지금 글에 쓴 내용 그대로 얘기하시고 방법 제안해달라고 하세요~
    왜 이유없이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받아야하냐고요~
    울고말고야 그집사정인데 웃지말라는 둥 직접적으로 시비거는거는 얘기가 다르죠~

  • 12. ㅇㅇ
    '21.8.24 9:1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원장한테 지금 글에 쓴 내용 그대로 얘기하시고 방법 제안해달라고 하세요~
    왜 이유없이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받아야하냐고요~
    울고말고야 그집사정인데 웃지말라는 둥 직접적으로 시비거는거는 얘기가 다르죠~
    왜 아무 문제없이 등원하는 집이 승하차 위치를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13. ㅇㅇ
    '21.8.24 9:23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원장한테 지금 글에 쓴 내용 그대로 얘기하시고 방법 제안해달라고 하세요~
    왜 이유없이 다른 아이들이 아침마가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받아야하냐고요~
    울고말고야 그집사정인데 웃지말라는 둥 직접적으로 시비거는거는 얘기가 다르죠~
    왜 아무 문제없이 등원하는 집이 승하차 위치를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탁말고 요구 하세요~ 어쩌다도 아니고 이건 원에서 해결해줘야죠
    개별 등원을 해야한다면 원글이 아니고 문제가 있는 집에서 해야죠~

  • 14. 저라면
    '21.8.24 10:21 AM (1.241.xxx.216)

    일단 유치원에 문의를 해보겠어요
    버스가 가는 라인 약간 앞이나 뒤쪽에서 승하차 하는걸로요
    안된다면 직접 데려다주시고 올때만 늘 내리던데서 내리게 하고요
    학교야 알아서 가니 이럴 일이 없는데 유치원은 승하차나 버스내에서도 스트레스 받는 경우 많아요
    지나고보면 별일 아니지만 지났으니까 별일 아닌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643 다들 추석 때 고향 가시나요? 11 한가위 2021/08/25 2,251
1241642 오늘 또 2천명 넘었네요 2 ..... 2021/08/25 1,491
1241641 윤희숙 아버지 조사때만 주소 옮겨놨네요. 50 ... 2021/08/25 3,383
1241640 갓재명 '조국 딸 입학 취소'에 일침 13 샬랄라 2021/08/25 2,326
1241639 요즘 조미김 왤케 맛이 없어요. ㅠㅠ 9 조미 2021/08/25 2,397
1241638 코로나 완치후 미각 후각 상실 극복해보신분? 7 .... 2021/08/25 2,409
1241637 의대에서 최하위권은 어느 과 가나요? 17 의대 2021/08/25 5,361
1241636 국회의장도 야당편이네! 10 ..... 2021/08/25 764
1241635 대권을 넘겨야 당권 장악 된다면 그게 더 좋다 10 는건아니었을.. 2021/08/25 533
1241634 보통 몇세까지 운전햐고 운전대 놓으나요? 6 .. 2021/08/25 1,293
1241633 아들이 겜창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어쩌죠? 13 ㅇㅇ 2021/08/25 1,975
1241632 현대카드 뭐 쓰시나요? (종류) 3 현대카드 뭐.. 2021/08/25 1,346
1241631 9급 공무원이 대단한건가요? 17 ㅇㅇ 2021/08/25 5,911
1241630 수경재배 가능한 허브 3 마이너스손 2021/08/25 916
1241629 어제 단타 매매 글 안보여요 7 배우려는 자.. 2021/08/25 1,958
1241628 고3 엄마입니다 10 아시모 2021/08/25 2,020
1241627 [여론조사] 가장 일 잘할 대통령감 물었더니...18세~20대,.. 22 20대 정상.. 2021/08/25 2,026
1241626 남편과 시가에게 받은 상처들 어케 극복하시나요 25 ㅡㅡ 2021/08/25 3,404
1241625 의류에서 "크레페"는 무슨 의미인가요. 7 질문 2021/08/25 2,395
1241624 이낙연 ''부산대, 한 청년 삶 무너뜨려'' 30 ㅇㅇㅇ 2021/08/25 2,173
1241623 엄마 아빠가 70대인게 안믿겨요 6 엄마 2021/08/25 2,862
1241622 만약에 남편과 사이가 그냥 그런데 20 .. 2021/08/25 2,801
1241621 펌 미얀마가 우리보다 앞 분야 5 ** 2021/08/25 1,308
1241620 저만의 집콕 생활 플렉스 꿀팁 공개합니다 15 마이웨이 2021/08/25 4,770
1241619 오늘은 난민의 날 1 .... 2021/08/25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