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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갈등' 프레임으로 검찰개혁을 방치한 아수라백작 이낙연

추미애tv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1-08-24 05:52:45
https://www.youtube.com/watch?v=QMIhj_pBQ7Q&t=831s
추미애TV 긴급라이브 "찐 검찰개혁 뽀개기"

https://www.youtube.com/watch?v=xOZEUFVIyzk&t=102s
추미애TV 긴급 라이브 "찐 검찰개혁 뽀개기"2


___________


당시 조국 장관에 대한 윤석열의 검란 때도 추미애 장관 때도 의아했던 배경을 들어봅시다.
검찰개혁은 이번에 꼭 해야지 기회가 없다는 절규에도 요지부동으로 방해한 이백작!

IP : 108.41.xxx.16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4 5:53 AM (108.41.xxx.160)

    http://www.youtube.com/watch?v=QMIhj_pBQ7Q&t=831s
    추미애TV 긴급라이브 "찐 검찰개혁 뽀개기"

    https://www.youtube.com/watch?v=xOZEUFVIyzk&t=102s
    추미애TV 긴급 라이브 "찐 검찰개혁 뽀개기"2

  • 2. 안사요
    '21.8.24 5:54 AM (183.99.xxx.114)

    .

  • 3. ...
    '21.8.24 5:55 AM (108.41.xxx.160)

    당신 사라고 올린 거 아니오^^

  • 4. 바지내리까
    '21.8.24 6:04 AM (183.99.xxx.114)

    아수라는 이재명 아닌가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168537

  • 5. ...
    '21.8.24 6:06 AM (108.41.xxx.160)

    김두관이 이낙연을 아수라백작이라 했음
    아주 잘 지은 것 같음
    그랬더니 이낙연 왈 선 넘지 마라...
    찔리긴 한 모양

  • 6. ㅇㅇ
    '21.8.24 6:15 AM (203.22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럴 힘이 그에게 퍽도 있었겠다
    세가 약해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는 그가
    검찰개혁을 방해할 힘이 있었겠나?
    되려 방해 받았겠지
    검찰개혁이 됬다면 그 공이 이낙연에게
    가고 조국을 궁지에 몰아 계속 이용해
    먹어야 하는데 그거 못하게 될
    누군가들이 방해 했겠지
    논리적으로 생각하자
    검찰개혁을 누가 방해할 수 있는지
    지금 힘의 차이를 보면 너무 뻔하지

  • 7. 확실
    '21.8.24 6:30 AM (121.190.xxx.152)

    이낙연이라는 사람의 본성을 이번 경선 과정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추미애가 욕은 먹을지라도 거짓말하고 덮어씌우는 사람은 아닙니다.
    노무현 탄핵을 한 잘못 부인한적 없고 잘못 판단했다고 무릎팍 다 나가도록 삼보일배로 참회했던 사람.
    김종민 의원 정말 검찰개혁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저런 짓을 저질렀다니 끔찍할 따름입니다. 검찰개혁이 왜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지 확실히 알겠어요.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우리편은 아니었던 것. ㅠ

  • 8. 백작
    '21.8.24 6:30 AM (59.4.xxx.3)

    평생 꽃길만 걸오신 분이라
    털끝하나 다치지 않은 분인데
    당대표 시절에도 꽃놀이만하고 업적하나 없더니
    백작이 요즘 힘들겠어요.

  • 9. 확실
    '21.8.24 6:35 AM (121.190.xxx.152)

    이낙연보다도 저는 솔직히 김종민 의원에 대해 더 충격을 받았어요.
    법사위에서 논리정연한 말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던 그 모습과 너무나 큰 간격이 벌어진 사건이라서요.
    누가봐도 차장검사놈이 수사지휘권 발동에 반발해서 사표 던지고
    게다가 자신의 상관인 중앙지검장과 동반사퇴 유도했던 반개혁 반발이었는데 그런 놈의 사표를 반려해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소문 전달했다는 말도 안되는 말 하지 마시고 좀더 명확하게 해명을 하시든가 아니면 추미애처럼 당시 판단 잘못을 반성하기 바랍니다. 저는 김종민 의원의 개혁성을 전혀 신뢰할수가 없게 되었어요.

  • 10. ㅇㅇ
    '21.8.24 6:36 AM (203.229.xxx.254) - 삭제된댓글

    하나는 윤석열이랑 동급이고
    하나는 세가 너무 약하고
    누가 되도 나라는 엉망되겠어요
    민주당이 이렇게 개판일줄이야

  • 11. ...
    '21.8.24 6:38 AM (120.142.xxx.76)

    .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 12. ...
    '21.8.24 6:43 AM (120.142.xxx.76)

    사이다 정치가 파시즘임
    순식간 맥빠지면 맹물만 못함

    가장 무서운 사람이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사람임.
    막산지사를 보면 자기가 잘나고 뛰어나고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으로 착각한다는 거
    이런 사람은 생각 없이 막 행동할 가능성이 아주 높음
    국가경영지도자로서는 매우 매우 매우 위험한 인물임

    급진주의가 망하는 이유는 또다른 독선이기 때문
    개혁은
    개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동화될 수 있도록 포용하면서 나아가야 하는데 불만족이더라도 배척해서는 성공할 수 없음.
    동조 아니면 적대감으로 표출되는 싸패같은 성정을 행하는 모든 행동은 리더의 성향대로 그 조직에 나타남

    이미 종교 수준으로 선동 당한 교조적 무리로 발전했다면 되돌려 지기 무척 어려움. 결코 동화가 안됨
    선동 스피커부터 확보하고 누구든 반대측은 악마화 시키고 공개적으로 짖뭉개버리는 막산지사는 최악중에 최악임


    ============ [기고문] 무등산아 말해다오! 시일야방성대탄(是日也放聲大嘆) ! =============

    최 영기 건국대 초빙교수님의 기고문

    http://www.gj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31

    ====== 요약 =====



    -고소 대마왕, 소송 공화국 성남시장 출신. 대선후보 깜이 안 되는 후보


    -희대의 사기극인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성남시민과 국민들을 속인 것을 발판으로 도약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계곡 정비사업 실적으로 가로채려다 들통난 것, 2년간 지사 홍보비 256억 과다사용(미국 CNN, 타임지에 기본소득
    정책 홍보 광고 2억 7천만 원 포함)


    -재난지원금 독단적인 결정과 발표(경기도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 매표행위)


    -보은 인사.(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유리한 지원을 받겠다고 하는 속 보이는 짓)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20대선은 해보나 마나'라며 야권에서 침을 삼키는 것이 당연한 일


    -됨됨이와 경선에 임하는 불량한 심보


    -경기도 지사직 사퇴에 대해 궁색한 변명
    /경선과 경기지사직 중 하나만 택하라면 경기지사직을 택하겠다는 거짓말은 중학생도 웃을 정도로, 지사직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겠다는 불공정 선언이 아니고 무엇인가?
    //50조가 넘는 경기도의 예산 및 행정을 집행하는 경기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며 유지하면서 경선 치르려는 비겁한 핑계일 뿐


    -지지자들은 아전인수로만 선거판을 보고 있어 이재명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오판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서 본선에서 야권 후보를 이기고 대선에서 당선되리라고 믿는 것인가?


    -과연 이재명이 5,200만 국민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맡길만한 사람인가?


    -'사기'로만 점철되어왔고 '기본이 사기'인 이재명 / 야권 후보에게 정권을 갖다 바치게 될 것


    -'대가리가 깨져도 이재명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통한 심정이다

    .

  • 13. 이제야
    '21.8.24 6:46 AM (175.205.xxx.221)

    이낙연이라는 사람의 본성을 이번 경선 과정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추미애가 욕은 먹을지라도 거짓말하고 덮어씌우는 사람은 아닙니다.
    노무현 탄핵을 한 잘못 부인한적 없고 잘못 판단했다고 무릎팍 다 나가도록 삼보일배로 참회했던 사람.
    김종민 의원 정말 검찰개혁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저런 짓을 저질렀다니 끔찍할 따름입니다. 검찰개혁이 왜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지 확실히 알겠어요.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우리편은 아니었던 것. ㅠ222

    왜 180석 가지고 뭐하냐고 답답했던
    이유를 알게되네요ㅜㅜ

  • 14. ...
    '21.8.24 6:55 AM (120.142.xxx.76)

    175.205.xxx.221 /
    우리편? 오렌지가 언제 민주당이었어요?

    더티플레이 안한다더니 다음날부터 더더더 짖어대는 막산지사 지지자들 과연 이들이 원팀일까요
    님 주장 다 받아들인다 쳐도,
    비교하기가 불충하지만 아무리 이낙연이 못해도 막산지사만 할까요.
    인간같은 사람 지지합시다

  • 15. 안사요2
    '21.8.24 7:13 AM (39.7.xxx.111)

    아직도 추미애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뿐 ㅋ

  • 16. 추장관
    '21.8.24 7:13 AM (223.38.xxx.55)

    법무부장관 재임시 힘들었겠어요.

    같은 당인데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더 힘들게만 만들고..
    이제와서 서로들 당시 도와줬다하니
    추장관 어이없겠어요.

  • 17. 추미애다워요
    '21.8.24 7:23 AM (175.117.xxx.127)

    김종민의원이 어떤 분인지 아는데.민주당에서 내가 인정한 의원이에요.

  • 18. ....
    '21.8.24 7:26 AM (122.37.xxx.36)

    추미애는 이번경선에 왜 나왔습니까,
    변변한 공약도 없고 기껏해야 이재명 도와주러 나온거 창피하지도 않데요?
    당에서 이재명 몰아주기 하면서 이낙연 밟으려고 혈안되있는거 알지만 같은당 동료의원의에대한 신의 마저 공격의 대상으로 전락시켜버리는꼴 대단하네요.

  • 19. ...
    '21.8.24 7:28 AM (122.37.xxx.36)

    하긴 노무현대통령 배신했던거보면 저런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

  • 20. ...
    '21.8.24 7:29 AM (120.142.xxx.76)

    223.38.xxx.55 님
    추장관 저도 좋게 봐왔는데 너무 이상해졌어요 꼭 광견같이 물고 늘어지려는거 보니 민주당에 정떨어지려 하네요 안그래도 뻐꾸기가 득세해서 이상해 지는데 추장관까지 저러니 참...
    다시 안 볼 사람같이 정치 후배 물어뜯는 모양새가...절레 절레~

  • 21. ...
    '21.8.24 7:36 AM (122.37.xxx.36)

    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으로 넘어간게 확실한것 같아요.
    이낙연에게는 완전 기울어진 운동장...
    큰일 이네요.

  • 22. 180석
    '21.8.24 8:17 AM (123.213.xxx.169)

    무기를 쥐어 줘도 못한 일..
    대통 된다고 하겠나...
    대통 되려고 당대표 들어가서 의원들이나 포섭했는지..
    어떻게 국민과 문통의 검찰개혁에 저런 태도 나왔는지,,,신뢰가 가지 않는 행보.
    김종민의원은 검찰에게 모욕적 죽임을 당한 노통 청와대 출신이 어떻게 저런 태도 나오는지 슬픔.

    이낙연도 국민과 문통이 검찰개혁에 사활을 걸다시피 했다는 걸 몰라서 저런 모호한 태도 했을까?
    대선에 검찰개혁을 해보겠다고 요즘 김종민의원과 으싸거리는 것이 가증스럽게 느껴짐,
    같은 동교동 김대중대통령 이쁨으로 여기까지 온 자가 추미애가 고군분투 하는 걸 저런 식으로 대했다니.
    자기 공으로 삼고 싶은 그냥 이익에 따라 더도 덜도 아닌 정치이용자일뿐이란 생각. 기대했던만큼 불쾌하다.

  • 23. 추장관님추후보님
    '21.8.24 8:24 AM (203.247.xxx.210)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

  • 24. ...
    '21.8.24 8:28 AM (122.37.xxx.36)

    기껏해야 이재명같은 인간편에서서서 동료의원들 죽이기에 나선 추미애
    이번에 추악한 밑바닥까지 다 들어나는군요.

  • 25. ...
    '21.8.24 8:28 AM (115.40.xxx.153)

    저는 몰랐는데 노무현 대통령님 배신했다고 보수 성향 사람들도 추미애 욕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안타까왔는데, 이번 하는 일들 찬찬히 살펴보니 욕먹을만 해서 했구나, 사람의 본질은 안 변하는건가 깊이 고민해봤어요. 지금 정치인은 말 한마디라도 본인 정치 이미지에 책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 26. ///
    '21.8.24 8:32 AM (14.41.xxx.200)

    추미애 전장관이 리트머스지네요. 무릎이 나가도록 일배삼보할 때도 저는 그 분 미워했었어요. 그러나 이제 추미애는 가장 신뢰할 사람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김종민의원 정말 충격이죠. 그래서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게 그렇게 힘든거구나, 느낍니다. 저도 쉽지 않거든요. 김종민이 누구에게 그런 청탁의뢰를 받았나 했더니 동교동라고 하더군요. 박상천이 사위가 그 김욱준 검사. 동교동계란 말 하나로 다 설명되죠. 이낙연. 이 인물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아수라백작을 당대표를 시켜놨으니 180 아니라 200을 줬어도 개혁은 시늉만 할 뿐 꿈쩍도 하지 않았던거죠.

  • 27. 올리브
    '21.8.24 8:38 AM (112.187.xxx.108)

    새벽부터 똥글을 싸고 가셨군요 ㅋㅋ
    82에선 이런 글 안 통하니
    딴천지 클베에서 많이 파세요.

  • 28. ....
    '21.8.24 9:09 AM (122.37.xxx.36)

    추미애 창피한줄 .......
    지금은 이재명에 붙어서 상대후보 쳐내는라 눈에 보이는게 없겠지만
    이재명 적이되는순간 발라버리는 야비함... 언젠간 겪게 되겠지요.
    이재명은 민주당이 아니에요.
    이명박근혜 집권하는동안 민주당이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이번 경선에서 똑똑히 보네요.

  • 29. 앵무새들이야?
    '21.8.24 9:51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180석 무기를 쥐어줘도 못했다 타령.
    그소리 이해찬에게 왜 못해보시나?
    이낙연후보가 당대표기간이 6개월정도인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 시간에 통과시킨 법안이런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사법개혁도해야하고 언론개혁도 해야했고, 법안통과도 다~~~해야죠?
    수많은 법안 깔아뭉개고 상왕노릇하느라 초기 개혁진도 팍팍 나가야하던때
    흘려보낸 이해찬에게는 찍 소리 못하구요.
    머리가 장식이니....이재명을 지지하고 상대를 악마화하는데 눈 뒤집혔죠.

  • 30.
    '21.8.24 10:09 AM (111.118.xxx.24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80111&page=3

  • 31. ....
    '21.8.24 10:16 AM (220.95.xxx.155)

    이낙연이라는 사람의 본성을 이번 경선 과정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222222222222

  • 32. ,,,
    '21.8.24 11:35 AM (111.118.xxx.241)

    추미애가 자기 페북에 이낙연 후보에게 자신의 퇴진을 청와대에 압박했다고 주장했지요.

    기사를 찾아보니 정세균 총리가 문대통령에게 추미애와 윤석열의 퇴진을 건의했군요.
    추미애는 정세균 총리로 부터 퇴진요구가 나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기사 많으니 이미 알고 있음) 왜 정세군을 공격하지 않고 이낙연을 공격할까요?
    왜 근거 내놓은 바 없이 억측으로 날조로 이낙연을 공격할까요?
    이해찬은 정부 자리를 놓고 요구, 딜을 했지만 이낙연 당대표 시절에는 대통령과 인사이야기를 나누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관 해임은 총리 건의, 대통령 결정이니까요. 오히려이낙연은 김종인을 통해 추미애를 검, 언의 공격에서 보호하려 했지요.

    추미애는 왜 대표때 입법 완료 못했냐, 기억에 없다, 실제로 한 것은 없습니다 라며 이낙연을 까 내리는 걸로 자신을 검찰개혁의 대표 선수로 띄우고자 했지요.
    그러나 이낙연 후보가 실질적 검찰 개혁 입법 성과를 냈고 김종민의 증언으로 이낙연이 개혁입법의 드라이브 걸면서 추미애를 엄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자기 계획이 망가지니 스팀을 뿜는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3020240002754

  • 33. ㅇㅇ
    '21.8.24 11:57 AM (183.99.xxx.114)

    추미애는 당대표,법무부장관 때 왜 못하고 남탓, 남한테 덮어씌우기
    도대체 한게 뭔가요 아무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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