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벌기쉬워요) 돈이 팩트폭력이라서... 두렵죠?
1. 지나다
'21.8.24 1:13 AM (119.67.xxx.13)너나 많이 버세요
2. 에혀..
'21.8.24 1:16 AM (39.7.xxx.222)역시 유튜브발 헛소리였구나.
3. 그분이
'21.8.24 1:16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또 오셨구랴
4. 흠
'21.8.24 1:17 AM (121.165.xxx.96)가발? 뭐래 돈에 깔려 헛소리하나
5. 돈 버는 법
'21.8.24 1:18 AM (14.50.xxx.106)코인 하세요. 수익율 엄청 좋아요.
주식도 종목 선정 잘하면 지금 같은 폭락장에도 수익율이 좋아요.
님 글 제일 싫은 이유는 --> 기술 무시 그 둥안 쌓은 노하우 무시하는 거라서요.
수제가발 기술 배우면 돈 잘버는데... 그걸 이야기를 안하니까 젊은이들이 안합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손재주 좀 있으면...
----> 어느 정도 손재주요? 수제가발에 인모 가격은 알고 적나요?
제발 1% 글만 적지 마시고 님이 정말 알바라도 하고 이런 글 적으세요.!!!!!!!!!!!!!!!!!!!!!!!!!!!!!6. 돈 버는 법
'21.8.24 1:19 AM (14.50.xxx.106)공인 중개사 자격증이라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글 적으시나요?
7. ㅋㅋ
'21.8.24 1:24 AM (1.235.xxx.143)원글 바로 전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036&page=1&searchType=sear...
가르침을 주신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091&page=1&searchType=sear...8. 돈돈돈
'21.8.24 1:27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논리나 사례제공면에서도 얄팍한 것 같네요.
수제가발 기술 배우면 돈 잘 번다는 이야기를 안하니까 젊은이들이 안합니다라니요. 그런 이야기 해줘도 안 해요.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가치를 복합적으로 계산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교육받고 사고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단순하게 '돈'하나만 보고 살아가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일확천금을 노릴 줄 모르고 우둔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주는 다른 이득과 만족감이 있어서예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부장의 직책이 그저 연봉 숫자로 퉁칠 일인가 잘 생각해보세요.9. ..
'21.8.24 1:30 AM (211.246.xxx.138)덤프트럭은 사례 얘기 나와서 처발리니까
오늘은 가발 얘기 하네요. 가발은 종사자가 적어서 여기 반박할 사람이 없어보이나봐요.ㅋㅋㅋ
대체 목적이 뭘까요 이 사람? 그냥 관종인가?10. ㅇㅇ
'21.8.24 1:43 AM (218.156.xxx.121) - 삭제된댓글수제가발 월 천 못 벌어요
남편 친한 친구 와이프가 20년 넘게 하고 있어요
택도 없음
하~~ 이 인간을 어찌 할꼬11. 궁금
'21.8.24 1:52 AM (116.122.xxx.50)원글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12. dd
'21.8.24 2:00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업종별 평균 소득을 알아내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돈버는거 쉽다고 대충 기웃거리는 사람이랑
그 분야 최고 수준이랑 같은 수가 없는데
단군이래 어쩌고 하는거 보니
신사임당 유튜브보고 큰 깨달음 얻었나본데
성공시대인지 뭔지 좋아하는거 혼자 계속 들으세요13. …
'21.8.24 2:14 AM (58.122.xxx.51)글이 너무 길고 개소리라서 ㅎㅎㅎ
혹시 새똥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보던 그 새똥이 쓴글 같아요.
이걸로 책내거나 유튭하려는건가요?14. 글쓴이를
'21.8.24 2:15 AM (211.246.xxx.28)추측해보자면 배운 건 없을 것이고, 주변에 교류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겁니다.
사람들의 속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 티가 나고, 월급쟁이나 기술직을 폄하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열등감이 느껴져요. 본인은 배운 것도 없고 나이도 그렇고 하고 싶어도 못하거든요. 원래 열등감과 우월감은 양면적으로 같이 가는 거니까요.
돈벌이만을 목표로 이것저것 잡지식 쌓다가 우연히 수입이 생겼는데, 그 생애 유일한 업적을 어디 알리고 싶은데 그럴 데가 없는 거죠.
사람이 위치가 있거나 동료, 친구라도 있어야 내 말을 들어주죠.
주변에 투자 전업으로 하는 애들이 람보르기니를 뽑아도 그거 끌고 갈데도 없다 만날 사람도 없다 그래요.
돈은 있는데 사회적 위치가 1도 없거든요.
그 정도 돈이나 벌었는진 몰라도 하여튼 뭐라도 인정 욕구를 충족하고자 이러고 있는 것 같은데, 경제 유튜브나 자기계발서 팔아 먹고사는 사람들 특유의 뜬구름 잡는 화법, 문체를 그대로 베껴쓰고 있어요.
유튜브는 많이 봤나보네요.15. 뜬구름과 디테일
'21.8.24 2:43 AM (121.142.xxx.24)원글님이 알고 있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알아도 안하거나 (그 일이 지나치게 힘들거나, 돈은 되지만 사회적 명예가 지나치게 낮거나)
알아도 못하는 게 많아요. (의사하면 돈과 명예가 따르는 걸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못하는 것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글을 써주세요, 원글님.
82 게시판이 가끔 유치하고 가끔 이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남는 이유는
삶의 디테일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이거든요.
원글님이 이런 시리즈글을 올리는 목적이 있을 거잖아요.
그 목적을 이루고 싶다면 디테일을 살리세요.
디테일은 머릿속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경험에서 나옵니다.그러니 원글님은 발로 뛰든가, 아니면 머릿석 대리 경험을 더 많이 하든가
뭐든 디테일을 살리세요.16. 그리고
'21.8.24 2:50 AM (121.142.xxx.24)원글님은 남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코치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돈을 버는 건 어떤가요.
원글님이 직접 해보시고 그걸 디테일하게 말하는 게
이런 공허한 시리즈글보다 몇 배 호응을 얻을 거예요.17. ㅎㅎ
'21.8.24 2:59 AM (118.235.xxx.242)공허하다는 표현 너무 찰떡이네용.ㅋㅋ
돈벌기쉬워요 시리즈.. 저만 '또또 오셨네.'한게 아니었군요.ㅎ
매번 가르쳐줄듯 안줄듯 메롱~ 하고 가는 글.18. 팩트폭행
'21.8.24 4:28 AM (178.4.xxx.227)이 원글은 백수다에 내 돈 오백원 걸어요.
평생 돈 벌어본 적 없고
식구들 등쳐먹고 살죠?
정신과 입원 경력도 있죠?19. 트리원
'21.8.24 4:29 AM (146.70.xxx.53)돈벌기 쉽죠 암요
아는 집 아들은 아이돌인데 부모 형제한테 집 한 채씩 사줬다는데
그깟 몇 십억 암것도 아니던데 말이에요
꼴랑 천만원 벌자고 길위에서 밤잠 자야 하는 덤프트럭 기사를 왜해요?아이돌하면 될 것을
저런 거 싹다 해보고 하는 소리면 인정할게요
아니면 뭐다?20. 무뢰한
'21.8.24 4:38 AM (128.1.xxx.70) - 삭제된댓글댓글수집가란 말이 맞겠네요..
오류 지적해 줄 고수가 나타나 팩폭 해주길 일부러 기다리고 글 던지는 거죠..
어따 갖다 써먹으려고..
안 살아본 다른 인생에 대해 무례와 비하가 뚝뚝 떨어지네요..
3류 주간지 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어떤 인생 살아오면 저렇게 남의 인생을 비히하고 깔아뭉갤까요..참 나쁜 사람..21. 무뢰한
'21.8.24 4:39 AM (128.1.xxx.70) - 삭제된댓글댓글수집가란 말이 맞겠네요..
오류 지적해 줄 고수가 나타나 팩폭 해주길 일부러 기다리고 글 던지는 거죠..어따 갖다 써먹으려고..
안 살아본 다른 인생에 대해 무례와 비하가 뚝뚝 떨어지네요..3류 주간지 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어떤 인생 살아오면 저렇게 남의 인생을 비하하고 깔아뭉갤까요..참 나쁜 사람..22. 무뢰한
'21.8.24 4:41 AM (128.1.xxx.70)댓글수집가란 말이 맞겠네요..
오류 지적해 줄 고수가 나타나 팩폭 해주길 기대하며 일부러 글 던지는 거죠..어따 갖다 써먹으려고..
안 살아본 다른 인생에 대해 무례와 비하가 뚝뚝 떨어지네요..3류 주간지 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어떤 인생 살아오면 저렇게 남의 인생을 비하하고 깔아뭉갤까요..참 나쁜 사람..23. 음
'21.8.24 7:22 AM (223.38.xxx.61)제목 때문에 반감을 많이 사시는 것 같아요
원글님 화법이 좀 그렇지만 내용은 들어볼만한 것도 있어요
무엇보다 수많은 비난에도 꿋꿋하게 쓰시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계속 연재부탁드려요24. ㅇㅇ
'21.8.24 7:41 AM (117.111.xxx.145)에어컨 청소도 있지 않았나요.
투잡으로 퇴근 후 한건 10 만원만 받아도 월 300이라고
염병25. …
'21.8.24 7:48 AM (223.33.xxx.161)저에겐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 감사드려요
멘탈 강하신듯. 전 예전에 여기서 뭐하나 물어봤다가 갖은 면박에 알바. 남자타령해서 진쨔 상처받았거든요.26. 노노
'21.8.24 7:57 AM (134.122.xxx.4) - 삭제된댓글이 사람은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질긴 거죠
쉽게 말해 ㄸ고집
왜 사람들이 트리원 아니냐 하는지 알겠어요
엄기청의 성공시대 세이노ㅎㅎ
이영권박사는 작고하신 지 한참 되지 않았나요?
2021년의 삶을 사세요
공허한 구호보다 하나의 실적이 더 큰 힘을 발휘해요
인증도 못하는 성공사례 나열은 참 의미없다 싶네요27. 노노
'21.8.24 8:10 AM (135.125.xxx.83)이 사람은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질긴 거죠
쉽게 말해 ㄸ고집
왜 사람들이 트리원 아니냐 하는지 알겠어요
엄길청의 성공시대 세이노ㅎㅎ
이영권박사는 작고하신 지 한참 되지 않았나요?
2021년의 삶을 사세요
공허한 구호보다 하나의 실적이 더 큰 힘을 발휘해요
인증도 못하는 성공사례 나열은 참 의미없다 싶네요
세이노도 자산가라는 건 자기 말일 뿐이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죠?28. ㅎㅎ
'21.8.24 8:10 AM (223.39.xxx.117)삼계탕 시즌1억번다 돈벌기쉽다던 그분 또 오셨우?
남한테 들은대로 쓰지말고1억을 어떻게 버는지
계산이나 좀 해보고 글 올려요
가발 몇개나 만들어야 월 천만원 되는지나 계산 좀 해봐요
산수부터 배워야겠구만 뭔 글을 쓴다고29. ㅇㅇ
'21.8.24 8:20 AM (117.111.xxx.136)스마트스토어 6개월해서 돈 벌고 그 경험담을 책을 내서 2차수익 내면 된다던
30. 택시도
'21.8.24 8:25 AM (39.7.xxx.62) - 삭제된댓글영업 번호받으려면 1억 든다던데요ㅠ
31. 그래서!!!!
'21.8.24 9:32 AM (112.145.xxx.70)그 중에서 님은 뭐 해서 돈 버셧어요????
32. 이분
'21.8.24 9:35 AM (175.119.xxx.79)혹시 예전에 tree1인가 그분이신가요
33. 와닿지도않음
'21.8.24 9:4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뻔뻔하네요. 도움이 안되는 단순한 뜬구름글 고만 올리세요.
34. …
'21.8.24 10:15 AM (123.123.xxx.128)원글보다 댓글들이 더 주옥이네요. 댓글 수집가 맞나봐요.
35. ㅇㅎ
'21.8.24 10:35 AM (61.98.xxx.185)글 잘읽었어요
본문 중에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봐라 ...
비싼걸 시도해라 ...
공감 되는 말이고
비싼건 아니지만 몇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이걸 저혼자 시작하려니 사실 엄두가안나네요
시작이 중요한데 ...36. 또또
'21.8.24 1:52 PM (125.142.xxx.31)오늘도 뜬구름잡는 장문의 글
이젠 그만보고싶네요 ㅋㅋ
왜케 설득력도 없고 겉도는 느낌이죠?
방송국 제보해드릴테니 썰을 풀어서
온국민 부자만들기 해줘봐요.37. 추가로
'21.8.24 1:59 PM (125.142.xxx.31)오늘은 제목이 공격적이네요?
돈이란 제목으로 낚아서
최소 댓글수집이 목적이란건 확실한듯
반응봐가며 팩폭이네 어쩌네 자극적인 제목으로
계속 연재중...38. 커피나무
'21.8.24 9:27 PM (211.179.xxx.77)돈 못벌어본 사람같아요
내용이 어설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