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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벌기쉬워요) 돈이 팩트폭력이라서... 두렵죠?

돈벌기쉬워요 조회수 : 5,681
작성일 : 2021-08-24 01:09:29
무슨일 하면 돈을 얼마 버는지 부터 묻는거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돈에 눈먼 봉사가 되어 돈안되는 월급쟁이 하고 있습니다.

무슨 물건은 사면서 가격묻는거 상관없는데 돈 버는거 그건 왜 그럴까요?
무슨일을 하면 얼마 버는지...
최소 얼마에서 최대 얼머 버는지...
그거 알아야 될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다 비밀이라네요?

이거 요렇게 해서 몇천만원 번다고 하면 듣는 사람 눈이 뒤집힐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말을 못하는 건데...
왜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인데 알고 나서 눈이 뒤집혀야 합니까?
알고 나랑 안맞아서 안하면 억울하지는 않지...ㅎㅎ

수제가발 기술 배우면 돈 잘버는데... 그걸 이야기를 안하니까 젊은이들이 안합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손재주 좀 있으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재가발 기술자 월1000이상 이렇게 적어놓으면 시장가격이 파괴되어 버릴까요? ㅎㅎ

돈... 그게 1급 비밀이고 국정원도 모르게 하고싶은 비밀이라서..
내 자존심이 다치면 안되고 너의 자존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고...
하지만 가장 알고 싶고...

우리는 돈을 밝히면 너무 잔인하고 두려워서 숨기고 싶은것입니다.
내 월수입은 얼마인데, 니 월수입은 얼마구나.
돈을 밝히면 둘중 승자와 패자가 분명하게 갈립니다.
둘중 하나는 죽고 하나만 살죠
돈이라는 숫자 앞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목숨을 건 중세시대 결투 같은 것...
직장인 연봉도 옆사람 딴사람 공개금지지요. 
싸움박질... 질투질 나니까..ㅎㅎ
모르는게 답이다. 약이다 그겁니다.

내가 이겨봐야... 상대방이 상처가 되고 질투만 사니 결국 쓸모없는 승리인 것이죠...
그래서 예로부터 돈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예의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돈 버는 사람들이 입을 다무는 동안 우리들은 상대방을 과소평가하고 살아갑니다.
서로를 속이는 과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꼭 알면 좋은 것을 모르고 삽니다.
그게 위안이 될지는 모르지만 알고 싶은건 알아야 되겠습니다.

중소기업 사장 월급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아야 될거 아닙니까?
그래야 내가 중소기업 사장 될 목표를 세울지 말지 하죠.
돈버는 방법 책에는 전부다... 구체적인 액수와 기한을 정하라고 합니다.

뭘 알아야 정하죠...
심리적인 장벽이 주는 효과가 얼마나 큰데요.

고등학교 교과서에 월2000버는 실제 사례 10가지만 한 학기에 과목으로 배우게 하면...
기말 과제로 본인만의 월2000 벌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출하기...
그걸 배운 학생이 나중에 월2000을 벌 확율이 아마 10배는 올라갈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이걸 알리가 없고 가르칠 리가 없죠.
그래서 저런 생각과 공부가 가지는 경쟁력이 엄청난 것입니다.
이건 평생 모르고 죽는 사람이 98%인 최고급 기술을 배우는 거랑 같은데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부장연봉... 초과근무수당... 성과급 합쳐서 연봉 1.8억 월 실수령 1000만원 정도 됩니다.
이런거도 좀 알고 삽시다.

사실 개인사업으로 월1000... 2000벌면 처음에 좋은데 조금 지나면 그저그래요.
숫자는 금방적응 됩니다.
하지만 심리적 주눅들거나 우울감이 없어지고 자존감이 아주 탄탄해지죠.
내 능력이 숫자로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니...
어느 누구도 내 돈벌이를 방해하거나 좌지우지 하지 못하니... 그게 자존감이 됩니다.
자존감은 근거가 분명해야 생기는 겁니다.
내 존재가 확실해지는 느낌을 돈이 만들어 줍니다.
대신 건강이 제일 무섭죠ㅎㅎ 

돈을 많이 벌려면요...​
점점 비싼거로 하세요. 
가격이 비싸야 빼먹을게 많아요. 
좀 빼먹어도 표가 덜나요
예를 들면 점보747 비행기 나사한개 교체하면 100만원 받을 수 있겠죠.
알고보면 대표적인 것이 아파트죠
10억짜리 아파트 거래하면 0.5% 정도 양쪽으로 받으니 건당 1000만원 되겠네요.
비싼거 사고 팔아야 조금 떼먹어도 배부릅니다.
저정도 되니... 서울 비싼아파트 30억 하니... 한건이 눈이 뒤집힙니다.ㅎㅎ
동네마다 부동산 친목조직 결성되고 신규 진입하려면 물건 공유로 회원비 억대로 내야되고...ㅎㅎ
부동산 중계업하면요... 카르텔이 쎄서 미친척하기 힘들겠지만...
답이 나오죠... 어떻게 영업해야 되는지...
카르텔의 칼을 안맞고 저가격으로 나가면 그냥 됩니다. 그 방법을 찾아야지요.
부동산중개업... 돈벌기 너무 쉽습니다. 강추합니다.
뭐 또 거래가 없다고요..? 
거래 잘될때 월5000만원 넘게 번 건 왜 빼먹어요?

월급쟁이는 오래 하지 마세요.
경험삼아 조금만 해보시던가...
월급쟁이... 등신도 먹고살수 있어서 좋은데.. 그걸 보는 사람 속터지죠.
똑똑한 사람은 월급받고 다니느라 옆에 개미들 아귀다툼에 속터지고요.

돈을 많이 버시려면요...
비싼것을 취급하시고...
틈새를 깊게... 범위는 넓게... 이게 인터넷시대라서 더욱 가능합니다.
5000만명중에 하루에 3명정도만 내 10만원짜리 마진의 서비스를 구매하면 됩니다.
그게 쉽냐 그러겠죠...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보시고요...
틈새는 무궁무진합니다....

유튜브에 돈버는 방법 쳐보세요...
돈 버는 경험담들...
최근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이 정말 주옥같습니다.
단군이래 3년전까지 보다... 최근 3년보다...
최근 1년동안 올라온 내용들이 더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그거 보시고 메모장에 남겨보세요.
어차피 다닐 직장이라면 다니시면서 돈에 눈을 떠보세요.

나중에 유사시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돈에 눈뜨시고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돈이 눈을 뜬다는 것은 뭐하면 얼마씩 번다 부터 알아가야 하는 겁니다...
그게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 것입니다.
가장 비밀이기 때문에...

개인택시... 월 20일 근무시... 일일 10시간근무 시간당 20,000만원 수입
월 400수입... 100만원 기름값 보험 차량할부 빼면 대략 월 300만원 부터 시작... 최대 월600까지...
이런 업종별 돈벌이 구조... 최소, 최대, 평균치, 분포 형상
업종별로 이런 데이터 뽑아서 쫙 뿌리면 세상이 많이 변할것 같습니다.
보이는 손의 역할을...

이걸 모르는데 어떻게 보이지 않는 손이 적정 가격을 만들어 줍니까?
한쪽에서 숨어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데... 그걸 관련자 아니면 모르는데...
몰라서 공급자가 늘지 않아서 폭리가 지속되는데...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입니까...ㅎㅎ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균형을 맞춘다...ㅎㅎ 틀렸어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수가 폭리를 취할 수 있는 것이 자본주의 입니다.
다들 그걸 하고 싶은 것이고요.



PS...전는 예전에 KBS라디오 엄길청의 성공시대... 많이 들었고요.
세이노의 가르침도 많이 읽었네요. 이것도 유트브에 있어요.
이영권박사 말씀도 유튜브에 있네요.

IP : 58.230.xxx.9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
    '21.8.24 1:13 AM (119.67.xxx.13)

    너나 많이 버세요

  • 2. 에혀..
    '21.8.24 1:16 AM (39.7.xxx.222)

    역시 유튜브발 헛소리였구나.

  • 3. 그분이
    '21.8.24 1:16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또 오셨구랴

  • 4.
    '21.8.24 1:17 AM (121.165.xxx.96)

    가발? 뭐래 돈에 깔려 헛소리하나

  • 5. 돈 버는 법
    '21.8.24 1:18 AM (14.50.xxx.106)

    코인 하세요. 수익율 엄청 좋아요.

    주식도 종목 선정 잘하면 지금 같은 폭락장에도 수익율이 좋아요.

    님 글 제일 싫은 이유는 --> 기술 무시 그 둥안 쌓은 노하우 무시하는 거라서요.

    수제가발 기술 배우면 돈 잘버는데... 그걸 이야기를 안하니까 젊은이들이 안합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손재주 좀 있으면...

    ----> 어느 정도 손재주요? 수제가발에 인모 가격은 알고 적나요?

    제발 1% 글만 적지 마시고 님이 정말 알바라도 하고 이런 글 적으세요.!!!!!!!!!!!!!!!!!!!!!!!!!!!!!

  • 6. 돈 버는 법
    '21.8.24 1:19 AM (14.50.xxx.106)

    공인 중개사 자격증이라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글 적으시나요?

  • 7. ㅋㅋ
    '21.8.24 1:24 AM (1.235.xxx.143)

    원글 바로 전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036&page=1&searchType=sear...

    가르침을 주신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091&page=1&searchType=sear...

  • 8. 돈돈돈
    '21.8.24 1:27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논리나 사례제공면에서도 얄팍한 것 같네요.
    수제가발 기술 배우면 돈 잘 번다는 이야기를 안하니까 젊은이들이 안합니다라니요. 그런 이야기 해줘도 안 해요.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가치를 복합적으로 계산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교육받고 사고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단순하게 '돈'하나만 보고 살아가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일확천금을 노릴 줄 모르고 우둔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주는 다른 이득과 만족감이 있어서예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부장의 직책이 그저 연봉 숫자로 퉁칠 일인가 잘 생각해보세요.

  • 9. ..
    '21.8.24 1:30 AM (211.246.xxx.138)

    덤프트럭은 사례 얘기 나와서 처발리니까
    오늘은 가발 얘기 하네요. 가발은 종사자가 적어서 여기 반박할 사람이 없어보이나봐요.ㅋㅋㅋ

    대체 목적이 뭘까요 이 사람? 그냥 관종인가?

  • 10. ㅇㅇ
    '21.8.24 1:43 AM (218.156.xxx.121) - 삭제된댓글

    수제가발 월 천 못 벌어요
    남편 친한 친구 와이프가 20년 넘게 하고 있어요
    택도 없음
    하~~ 이 인간을 어찌 할꼬

  • 11. 궁금
    '21.8.24 1:52 AM (116.122.xxx.50)

    원글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 12. dd
    '21.8.24 2:00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업종별 평균 소득을 알아내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돈버는거 쉽다고 대충 기웃거리는 사람이랑
    그 분야 최고 수준이랑 같은 수가 없는데
    단군이래 어쩌고 하는거 보니
    신사임당 유튜브보고 큰 깨달음 얻었나본데
    성공시대인지 뭔지 좋아하는거 혼자 계속 들으세요

  • 13.
    '21.8.24 2:14 AM (58.122.xxx.51)

    글이 너무 길고 개소리라서 ㅎㅎㅎ
    혹시 새똥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보던 그 새똥이 쓴글 같아요.
    이걸로 책내거나 유튭하려는건가요?

  • 14. 글쓴이를
    '21.8.24 2:15 AM (211.246.xxx.28)

    추측해보자면 배운 건 없을 것이고, 주변에 교류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겁니다.
    사람들의 속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 티가 나고, 월급쟁이나 기술직을 폄하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열등감이 느껴져요. 본인은 배운 것도 없고 나이도 그렇고 하고 싶어도 못하거든요. 원래 열등감과 우월감은 양면적으로 같이 가는 거니까요.

    돈벌이만을 목표로 이것저것 잡지식 쌓다가 우연히 수입이 생겼는데, 그 생애 유일한 업적을 어디 알리고 싶은데 그럴 데가 없는 거죠.
    사람이 위치가 있거나 동료, 친구라도 있어야 내 말을 들어주죠.

    주변에 투자 전업으로 하는 애들이 람보르기니를 뽑아도 그거 끌고 갈데도 없다 만날 사람도 없다 그래요.
    돈은 있는데 사회적 위치가 1도 없거든요.
    그 정도 돈이나 벌었는진 몰라도 하여튼 뭐라도 인정 욕구를 충족하고자 이러고 있는 것 같은데, 경제 유튜브나 자기계발서 팔아 먹고사는 사람들 특유의 뜬구름 잡는 화법, 문체를 그대로 베껴쓰고 있어요.
    유튜브는 많이 봤나보네요.

  • 15. 뜬구름과 디테일
    '21.8.24 2:43 AM (121.142.xxx.24)

    원글님이 알고 있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알아도 안하거나 (그 일이 지나치게 힘들거나, 돈은 되지만 사회적 명예가 지나치게 낮거나)
    알아도 못하는 게 많아요. (의사하면 돈과 명예가 따르는 걸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못하는 것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글을 써주세요, 원글님.

    82 게시판이 가끔 유치하고 가끔 이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남는 이유는
    삶의 디테일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이거든요.

    원글님이 이런 시리즈글을 올리는 목적이 있을 거잖아요.
    그 목적을 이루고 싶다면 디테일을 살리세요.
    디테일은 머릿속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경험에서 나옵니다.그러니 원글님은 발로 뛰든가, 아니면 머릿석 대리 경험을 더 많이 하든가
    뭐든 디테일을 살리세요.

  • 16. 그리고
    '21.8.24 2:50 AM (121.142.xxx.24)

    원글님은 남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코치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돈을 버는 건 어떤가요.

    원글님이 직접 해보시고 그걸 디테일하게 말하는 게
    이런 공허한 시리즈글보다 몇 배 호응을 얻을 거예요.

  • 17. ㅎㅎ
    '21.8.24 2:59 AM (118.235.xxx.242)

    공허하다는 표현 너무 찰떡이네용.ㅋㅋ
    돈벌기쉬워요 시리즈.. 저만 '또또 오셨네.'한게 아니었군요.ㅎ
    매번 가르쳐줄듯 안줄듯 메롱~ 하고 가는 글.

  • 18. 팩트폭행
    '21.8.24 4:28 AM (178.4.xxx.227)

    이 원글은 백수다에 내 돈 오백원 걸어요.
    평생 돈 벌어본 적 없고
    식구들 등쳐먹고 살죠?
    정신과 입원 경력도 있죠?

  • 19. 트리원
    '21.8.24 4:29 AM (146.70.xxx.53)

    돈벌기 쉽죠 암요
    아는 집 아들은 아이돌인데 부모 형제한테 집 한 채씩 사줬다는데
    그깟 몇 십억 암것도 아니던데 말이에요
    꼴랑 천만원 벌자고 길위에서 밤잠 자야 하는 덤프트럭 기사를 왜해요?아이돌하면 될 것을
    저런 거 싹다 해보고 하는 소리면 인정할게요
    아니면 뭐다?

  • 20. 무뢰한
    '21.8.24 4:38 AM (128.1.xxx.70) - 삭제된댓글

    댓글수집가란 말이 맞겠네요..

    오류 지적해 줄 고수가 나타나 팩폭 해주길 일부러 기다리고 글 던지는 거죠..
    어따 갖다 써먹으려고..

    안 살아본 다른 인생에 대해 무례와 비하가 뚝뚝 떨어지네요..
    3류 주간지 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어떤 인생 살아오면 저렇게 남의 인생을 비히하고 깔아뭉갤까요..참 나쁜 사람..

  • 21. 무뢰한
    '21.8.24 4:39 AM (128.1.xxx.70) - 삭제된댓글

    댓글수집가란 말이 맞겠네요..

    오류 지적해 줄 고수가 나타나 팩폭 해주길 일부러 기다리고 글 던지는 거죠..어따 갖다 써먹으려고..

    안 살아본 다른 인생에 대해 무례와 비하가 뚝뚝 떨어지네요..3류 주간지 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어떤 인생 살아오면 저렇게 남의 인생을 비하하고 깔아뭉갤까요..참 나쁜 사람..

  • 22. 무뢰한
    '21.8.24 4:41 AM (128.1.xxx.70)

    댓글수집가란 말이 맞겠네요..

    오류 지적해 줄 고수가 나타나 팩폭 해주길 기대하며 일부러 글 던지는 거죠..어따 갖다 써먹으려고..

    안 살아본 다른 인생에 대해 무례와 비하가 뚝뚝 떨어지네요..3류 주간지 보는 거 같아요..

    사람이 어떤 인생 살아오면 저렇게 남의 인생을 비하하고 깔아뭉갤까요..참 나쁜 사람..

  • 23.
    '21.8.24 7:22 AM (223.38.xxx.61)

    제목 때문에 반감을 많이 사시는 것 같아요
    원글님 화법이 좀 그렇지만 내용은 들어볼만한 것도 있어요
    무엇보다 수많은 비난에도 꿋꿋하게 쓰시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계속 연재부탁드려요

  • 24. ㅇㅇ
    '21.8.24 7:41 AM (117.111.xxx.145)

    에어컨 청소도 있지 않았나요.
    투잡으로 퇴근 후 한건 10 만원만 받아도 월 300이라고
    염병

  • 25.
    '21.8.24 7:48 AM (223.33.xxx.161)

    저에겐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 감사드려요
    멘탈 강하신듯. 전 예전에 여기서 뭐하나 물어봤다가 갖은 면박에 알바. 남자타령해서 진쨔 상처받았거든요.

  • 26. 노노
    '21.8.24 7:57 AM (134.122.xxx.4)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질긴 거죠
    쉽게 말해 ㄸ고집
    왜 사람들이 트리원 아니냐 하는지 알겠어요
    엄기청의 성공시대 세이노ㅎㅎ
    이영권박사는 작고하신 지 한참 되지 않았나요?
    2021년의 삶을 사세요

    공허한 구호보다 하나의 실적이 더 큰 힘을 발휘해요
    인증도 못하는 성공사례 나열은 참 의미없다 싶네요

  • 27. 노노
    '21.8.24 8:10 AM (135.125.xxx.83)

    이 사람은 멘탈이 강한 게 아니라 질긴 거죠
    쉽게 말해 ㄸ고집
    왜 사람들이 트리원 아니냐 하는지 알겠어요
    엄길청의 성공시대 세이노ㅎㅎ
    이영권박사는 작고하신 지 한참 되지 않았나요?
    2021년의 삶을 사세요

    공허한 구호보다 하나의 실적이 더 큰 힘을 발휘해요
    인증도 못하는 성공사례 나열은 참 의미없다 싶네요
    세이노도 자산가라는 건 자기 말일 뿐이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죠?

  • 28. ㅎㅎ
    '21.8.24 8:10 AM (223.39.xxx.117)

    삼계탕 시즌1억번다 돈벌기쉽다던 그분 또 오셨우?
    남한테 들은대로 쓰지말고1억을 어떻게 버는지
    계산이나 좀 해보고 글 올려요
    가발 몇개나 만들어야 월 천만원 되는지나 계산 좀 해봐요
    산수부터 배워야겠구만 뭔 글을 쓴다고

  • 29. ㅇㅇ
    '21.8.24 8:20 AM (117.111.xxx.136)

    스마트스토어 6개월해서 돈 벌고 그 경험담을 책을 내서 2차수익 내면 된다던

  • 30. 택시도
    '21.8.24 8:25 AM (39.7.xxx.62) - 삭제된댓글

    영업 번호받으려면 1억 든다던데요ㅠ

  • 31. 그래서!!!!
    '21.8.24 9:32 AM (112.145.xxx.70)

    그 중에서 님은 뭐 해서 돈 버셧어요????

  • 32. 이분
    '21.8.24 9:35 AM (175.119.xxx.79)

    혹시 예전에 tree1인가 그분이신가요

  • 33. 와닿지도않음
    '21.8.24 9:4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뻔뻔하네요. 도움이 안되는 단순한 뜬구름글 고만 올리세요.

  • 34.
    '21.8.24 10:15 AM (123.123.xxx.128)

    원글보다 댓글들이 더 주옥이네요. 댓글 수집가 맞나봐요.

  • 35. ㅇㅎ
    '21.8.24 10:35 AM (61.98.xxx.185)

    글 잘읽었어요
    본문 중에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봐라 ...
    비싼걸 시도해라 ...
    공감 되는 말이고
    비싼건 아니지만 몇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이걸 저혼자 시작하려니 사실 엄두가안나네요
    시작이 중요한데 ...

  • 36. 또또
    '21.8.24 1:52 PM (125.142.xxx.31)

    오늘도 뜬구름잡는 장문의 글
    이젠 그만보고싶네요 ㅋㅋ

    왜케 설득력도 없고 겉도는 느낌이죠?

    방송국 제보해드릴테니 썰을 풀어서
    온국민 부자만들기 해줘봐요.

  • 37. 추가로
    '21.8.24 1:59 PM (125.142.xxx.31)

    오늘은 제목이 공격적이네요?

    돈이란 제목으로 낚아서
    최소 댓글수집이 목적이란건 확실한듯

    반응봐가며 팩폭이네 어쩌네 자극적인 제목으로
    계속 연재중...

  • 38. 커피나무
    '21.8.24 9:27 PM (211.179.xxx.77)

    돈 못벌어본 사람같아요
    내용이 어설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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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29 어제 단타 매매 글 안보여요 7 배우려는 자.. 2021/08/25 1,957
1241628 고3 엄마입니다 10 아시모 2021/08/25 2,020
1241627 [여론조사] 가장 일 잘할 대통령감 물었더니...18세~20대,.. 22 20대 정상.. 2021/08/25 2,026
1241626 남편과 시가에게 받은 상처들 어케 극복하시나요 25 ㅡㅡ 2021/08/25 3,404
1241625 의류에서 "크레페"는 무슨 의미인가요. 7 질문 2021/08/25 2,395
1241624 이낙연 ''부산대, 한 청년 삶 무너뜨려'' 30 ㅇㅇㅇ 2021/08/25 2,173
1241623 엄마 아빠가 70대인게 안믿겨요 6 엄마 2021/08/25 2,862
1241622 만약에 남편과 사이가 그냥 그런데 20 .. 2021/08/25 2,801
1241621 펌 미얀마가 우리보다 앞 분야 5 ** 2021/08/25 1,308
1241620 저만의 집콕 생활 플렉스 꿀팁 공개합니다 15 마이웨이 2021/08/25 4,770
1241619 오늘은 난민의 날 1 .... 2021/08/25 496
1241618 진정한 생활 유투브는 없나요?? 7 ........ 2021/08/25 1,983
1241617 이슬람남자와 중혼한 한국여자 54 Isrf 2021/08/25 20,391
1241616 오성제빵기 쓰시는분..께 질문이 있어요 지금 에러가 나서.. 도.. 3 제빵왕 2021/08/25 1,041
1241615 의전원 막판 입시가 개판이었네요 9 ㅇㅇ 2021/08/25 1,721
1241614 '흑석선생' 김의겸, 전세 낀 강남아파트 1년새 4억7000만원.. 28 ... 2021/08/25 2,251
1241613 미술전공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보시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7 무식해서죄송.. 2021/08/25 1,636
1241612 어제 정은경 청장한테 이상한 논리로 닥달한 7 전봉민 2021/08/25 1,441
1241611 文대통령, 국빈방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오늘 정상회담 1 .... 2021/08/25 621
1241610 어제 있었던 운전하면서 생긴일입니다. 8 운전무서워 2021/08/25 1,927
1241609 글쓸때... 데 와 ...대 헷깔려요 11 ... 2021/08/25 1,784
1241608 냄새에 예민해서 괴롭네요 ㅠㅠ 18 ........ 2021/08/25 3,302
1241607 자다가 베개안비고 있음 무슨병이라고 전에 글 읽은것같아요. 5 베개 2021/08/25 2,558
1241606 간헐적 단식 포기하지 않고 1년 이상 하면 효과가 있겟죠? 6 ........ 2021/08/25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