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또 삽질했네요
1. 샬랄라
'21.8.23 4:14 PM (222.112.xxx.101)사람들 버릇은 잘 안바뀝니다
2. ...
'21.8.23 4:15 PM (221.158.xxx.208)내로남불이 버릇인건가?
3. ㅇㅇ
'21.8.23 4:19 PM (183.100.xxx.78)6개월후 발효 이런거는 일반시민들이 신경 잘 안쓰는 것 알고
얄팍한 수 쓰며 호도하는 거죠.
조중동과 각종 경제지들이 저런 사실은 안 알려주고,
윤석열 발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정권말기 언론 자갈물린다 이런식의 기사와 각종 칼럼으로
윤석열 말에 힘실어줄겁니다.4. ****
'21.8.23 4:28 PM (106.245.xxx.150)입만 열면 텅텅........텅
5. 똥멍충이
'21.8.23 4:35 PM (125.132.xxx.73)입 열수록 검찰총장도 과~~분한 자리였다는걸 입증
6. 음모론
'21.8.23 4:49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음모론 좋아하는 민주당
예전 이명박 박근혀정권때는
맘껏 표현의 자유 누리셨죠? ㅎ
역시 내로남불 민주당정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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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것을 지지하자 그의 2013년 트위터 글이 재조명됐다.
당시 조 전 장관은 "편집과 망상에 사로잡힌 시민도, 쓰레기 같은 언론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라면서 "특히 공적 인물에 대해서는 제멋대로의 검증도, 야멸찬 야유와 조롱도 허용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랬던 조 전 장관이 2021년에는 "한국 언론자유 수준은 매우 높지만 책임 수준이 매우 낮다"며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언론 표현의 자유 생각 또 바뀌었나…8년 전 글 재조명 | 한경닷컴 (hankyung.com)7. 음모론
'21.8.23 4:51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8. 누가삽질? ㅎ
'21.8.23 4:52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정의당은 여당이 강행처리에 나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조 전 장관을 향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고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왜곡 인용"이라며 반발했다.
강 대표는 "조 전 장관은 과거 자신의 SNS에서 '시민과 언론은 공적 인물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가질 수 없으므로, 공인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부분적 허위가 있었음이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 된다'고 발언한 바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치인'이야말로, 허위·왜곡 주장 유포의 1등 공신으로 지목되어온 대상"이라며 "수사와 판결을 통해 드러난 사실들마저 부정하고 음모론을 제기해온 조 전 장관 측과 조국을 지지하는 정치인들 역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