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것 아닌데 절대 못참겠는... 그것
당기는 쪽이 바깥쪽으로 되어 있어야지
벽 쪽으로 되어 있으면 미쳐요.
1. ㅡㅡ
'21.8.23 1:02 PM (116.37.xxx.94)ㅋㅋㅋㅋ
2. 샬랄라
'21.8.23 1:03 PM (222.112.xxx.101)안보면 됩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에 마음 많이 가는 것은 병입니다 병3. 어머
'21.8.23 1:04 PM (87.123.xxx.160)저랑 똑같은분 발견
전 공공화장실에서도 방향 바꿔놓아요.4. …
'21.8.23 1:04 PM (220.116.xxx.18)직접 바꿔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5. 나는나
'21.8.23 1:05 PM (39.118.xxx.220)저도 그래요. ㅎㅎ
6. 저두
'21.8.23 1:08 PM (175.223.xxx.194)다리 떠는 사람
껌 소리내고 씹는 사람7. 원글
'21.8.23 1:10 PM (223.39.xxx.182)이상하게 저는 저게
치약 가운데 누르는거랑 양말 뒤집어 놓는것 보다
더 싫더라고요.;;8. 이유는요?
'21.8.23 1:12 PM (110.35.xxx.110)저 암생각 없었는데 이유가 뭐에요?
그냥 궁금~9. ㅔㅔ
'21.8.23 1:13 PM (14.52.xxx.196)저는 의자 집어 넣었을때 옆줄이랑 일직선
리모콘 줄줄이 일직선10. ......
'21.8.23 1:14 PM (182.211.xxx.105)어머 저는 벽쪽으로 붙어있어야 편해요.
11. 이유
'21.8.23 1:15 PM (114.205.xxx.84)실험해 보세요.
적당량 끊어 쓰는게 눈꼽만큼 더 편해요ㅎ12. 저도
'21.8.23 1:21 PM (39.7.xxx.108) - 삭제된댓글다들 밥먹고 식당 의자 정리 안하고 일어서면 일행들의자 다 밀어넣고 정리를 해야 마음이 편안
13. @@
'21.8.23 1:23 PM (125.129.xxx.137) - 삭제된댓글저는 모르는 여인의 등에 붙은 머리카락!
떼어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14. ...
'21.8.23 1:24 PM (125.177.xxx.182)전 반대로 꽂아요.
15. /////////
'21.8.23 1:27 PM (211.250.xxx.45)저도 꼭 그렇게놓고사용하는데요
안쪽에 있는게 휴지낭비는 덜하다고하네요16. ...
'21.8.23 1:28 PM (112.220.xxx.98)저도 바깥쪽
그리고 치약 중간에 푹 눌러져 있으면
맨밑쪽부터 평평하게 밀어서 올려놓음....-_-17. oo
'21.8.23 1:28 PM (117.111.xxx.75)저는...벽쪽파에요...
18. 동감^^
'21.8.23 1:29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저 암생각 없었는데 이유가 뭐에요? = 전 벽쪽 먼지가 화장지에 붙어 있을것 같은 생각 때문이에요
19. ...
'21.8.23 1:48 PM (221.151.xxx.109)미투!
바꿔놉니다20. ㅁㅁㅁㅁ
'21.8.23 1:49 PM (125.178.xxx.53)진짜 이유가 뭐에요
어느방향으로해도 일부는 벽쪽에 붙잖아요?21. ..
'21.8.23 1:55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저는 벽쪽
변기랑 가까이 달려 있는데 이물질이 조금이나마 겉쪽으로 더 붙을거 같아서요.22. Jes
'21.8.23 2:09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전에 찾아봤는데 바깥쪽 6 : 안쪽 4 정도의 비율로
선호도가 갈린대요. 사람들마다 다르다는거죠. ㅎㅎ
근데 그거 화장실 사이즈 및 휴지걸이 위치 등과도 관계있어요.
전에 쓰던 화장실은 휴지걸이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밖으로 해서 걸어놓으면 실수로 툭 쳐서 주루룩 풀려버림요.
그래서 안으로 늘 걸었는데,
새 화장실은 휴지가 안으로 쏙 밀어넣는 방식이라 밖으로
걸어야 빼기가 쉽던데요.23. 아 저도요!!!!
'21.8.23 2:37 PM (223.33.xxx.147)내집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자! 하고 나왔다가 도로 들어가서 바꿔 놓고 온 적도 있어요
24. 전벽쪽
'21.8.23 2:50 PM (116.43.xxx.13)전 벽쪽으로 반드시 돌려놔요
25. 전 바깥쪽이었는데
'21.8.23 3:02 PM (223.38.xxx.21)최근기사에 맨처음 발명자의 의도는 벽쪽이라고하고 벽쪽이 아무래도 덜튀고 한다고해서 고쳤어요.
26. 음
'21.8.23 3:30 PM (180.224.xxx.146)하하하~ 저도 그래요.
벽쪽으로 끼워져있으면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