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당첨되면 좋은거고
설령 당첨이 안된다 하더라도
고액 기부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기부했다치고 아깝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로또는 벼락맞을 확률이라는데
무슨 벼락을 매주 10명이상씩 맞는지..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 오히려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당첨되는 그 기분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주변에서 3등 당첨된 사람도 구경을 못해봤어요..
모두들 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전국에서 엄청 많이들 로또를 구입하니까요
거의 전 국민이 5천원정도씩은 매주 구매한다고 보면 되요
미성년자, 80세 이상 노인 빼고는 정말 다 합니다
하세요.
돈이 걸린 돈판에 뭘 믿나요.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원글님 당첨되면 주변에 말할건가요
로또1등 당첨되면 남편들은 아내 몰래
아내들은 남편이랑 같이 본사 방문 하다네요
예전과 달리 금액을 낮추면서 구입인구도 많고
확률계산산 매주 10명 안팍으로 당첨되는게 맞다던데요
해도 기분좋음 거기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