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신문기사 댓글 보니 김구가 장개석을 만났을때
백제와 신라가 중국 영토에서 많이 활동했었다고
깜짝놀란 김구에게 넌 너희 나라 역사도 모르면 어쩌니 그랬다는데요
뭔가 식민사관? 현대로 오면서 아님 조선이란 망할 나라때문에
원래 잠재력이 과소평가된게 아닌가 싶어요..
보니까 신문기사 댓글 보니 김구가 장개석을 만났을때
백제와 신라가 중국 영토에서 많이 활동했었다고
깜짝놀란 김구에게 넌 너희 나라 역사도 모르면 어쩌니 그랬다는데요
뭔가 식민사관? 현대로 오면서 아님 조선이란 망할 나라때문에
원래 잠재력이 과소평가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럼 우리가 역사를 잘못배우고있다는 거에요?
아님 신라관 같은 얘길 하는 거에요
백제가 해양 세력이죠, 왕건이 해상 세력이었구요,
신라 장보고 때 중국에 신라방이 있었구요,
고대사를 북방, 즉, 몽고, 중국 등의 영향력이 많은 걸로 보는데,
못지 않게 해양 문화의 영향력도 크죠.
이스트 섬의 거상 축소판이 제주 돌하루방으로 저는 봅니다.
이스트 섬까지 간 것 넘 오바
그럼, 이스트 섬의 거상이 돌하루방 확대 버젼이라 할께요. ㅎㅎ
일본에 백제역이 있듯이, 중국 산둥반도 어느지역엔 백제허가 있더라구요.한강,양양, 강릉 등..우리랑 같은 이름이 중국에도 있는게 왜그런건지..우리가 모르는 다른 역사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조선상고사 정도도 읽어본 사람이 없나보네요.
ㄴ조선상고사 읽어본분이 설명좀
그리고 조선상고사에 나오는내용이면 다 믿을만한건지도 같이요
제대로 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다시 배우고 싶군요
요즘 환단고기 내용이 전혀 허구는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