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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정 꼭 녹음하세요)백신 맞으러 가실 분 주의사항입니다.(코로나 백신 )

유의사항 조회수 : 28,973
작성일 : 2021-08-22 18:39:35
소아랑 tv [바른의학 53][코로나 43]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 보고, 영국 백신 접종 동의서에 담겨있는 코로나 백신의 진실,

코로나 백신 접종시 주의사항

https://youtu.be/vYEN68C6mt4

이 영상은 꼭 보시고 난 후에 백신 맞으러 가세요.가족들에게도 알려 주시고요.

녹음 필수.

영상에서 동의서 (예진표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 줍니다.아주 중요해요!!(예측불허 사고에 대비-사망,중증 부작용 등)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은 백신 부작용 발생시 기저질환 탓을 할테니 그거 수용하실 분만 맞으시고요,건강하신 분일지라도 숨어있던 기저질환탓을 할 수 있으니 백신접종전에 먼저 건강검진을 받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백신 접종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9/4일 현재 777명인데 인과관계 인정받은 건 2건뿐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들어가셔서 국민청원및 제안에서 백신 검색어로 검색해 보세요.

그 고통과 슬픔,회한으로 가득찬 사연의 주인공이 어쩜 내가 될 지도 모릅니다.
IP : 219.255.xxx.149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의사항
    '21.8.22 6:39 PM (211.36.xxx.129)

    https://youtu.be/vYEN68C6mt4

  • 2. .... .
    '21.8.22 6:41 PM (118.235.xxx.175)

    제발 유튜브 나부랭이 좀 가져오지 마세요.

  • 3. ...
    '21.8.22 6:43 PM (125.176.xxx.90)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우리가 무지랭이 할머니도 아니고
    정말 유튜브 나부랭이 보고 가야 되요?
    문진표 별거 아니고 30초면 작성 할수 있는 간단한 거예요..

  • 4. 나부랭이 아님
    '21.8.22 6:44 PM (219.255.xxx.149)

    이 영상은 반드시 백신 맞으러 가기 전에 봐야 합니다. 정부도 질병청도 알려 주지 않아요,함부로 예진표에 싸인하면 안됨.

  • 5. 이런
    '21.8.22 6:46 PM (58.127.xxx.169)

    유튜버 돈 벌어주기 싫으니
    몇줄 요약이라도 해보세요.
    흥미 생기면 들어가보게

  • 6. 수준이
    '21.8.22 6:46 PM (125.176.xxx.90)

    할머니들 카톡 공유글 수준이네요..

  • 7. .....
    '21.8.22 6:47 PM (211.221.xxx.167)

    예진표에 사인하면
    개인정보 빼가고 머리에 칲 심는다고해요?ㅋㅋㅋㅋ

  • 8. 돌다리
    '21.8.22 6:48 PM (219.255.xxx.149)

    폄하하지 마세요.이런 알짜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참의료인이고 양심가입니다.

  • 9. ...
    '21.8.22 6:49 PM (118.37.xxx.38)

    예진표에 함부러 싸인할 항목이 뭔대요?
    솔직하게만 쓰면 됩니다.

  • 10. 한심
    '21.8.22 6:49 PM (1.227.xxx.196)

    이런 선동 유투브보고 현혹되는 사람, 한심....태극기부대 수준 인증.

  • 11. ..
    '21.8.22 6:50 PM (124.52.xxx.152)

    폄하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보시고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저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확실한지도 모르는데 우리 모두 누군지 모르는 저 유투브영상을 보고 조회수를 올려줘야 하는건가요. 보셨으면 내용 요약해서 알려주실수도 있잖아요

  • 12. 머저리들
    '21.8.22 6:50 PM (211.178.xxx.196) - 삭제된댓글

    나부랭이도 못한 ㅋㅋㅋㅋㅋㅋ

  • 13. 광고유투브아님
    '21.8.22 6:51 PM (219.255.xxx.149)

    알짜 의료정보임.... 꼭 보시고 나서 맞으러 가세요.부작용에 대한 대비는 해둬야죠.녹음도 하셔야 해요.

  • 14. ㅉㅉㅉ
    '21.8.22 6:51 PM (218.153.xxx.134)

    유튜브로 돈 벌어야 하나봐요

  • 15. 참내
    '21.8.22 6:52 PM (175.114.xxx.161)

    여기다 공개해 보세요.

  • 16.
    '21.8.22 6:52 PM (222.109.xxx.155)

    백신 맞고 왔는데 별거없어요
    글구 원글은 널리 알리고 싶으면 직접 보고 알려주세요

  • 17. ,,,
    '21.8.22 6:52 PM (203.175.xxx.169)

    의사가 여기 아줌마보다 훨씬 똑똑할거 같은데 ㅎㅎㅎ

  • 18. ..
    '21.8.22 6:53 PM (180.231.xxx.63)

    한글만 읽을 수 있음 안봐도 됩니다.
    2차까지 다 맞았어요
    독감예방주사보다 주사자체는 안아프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요

  • 19. .....
    '21.8.22 6:53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저 맞았는데 예진표 별거 없었어요.

  • 20. ..
    '21.8.22 6:56 PM (183.98.xxx.81)

    정말 중요하면 요약해주세요. 언제 저런걸 다 보고 있나요.
    2차까지 맞았는데 맞게 전에 별로 유의할거 없고, 맞고 나서는 무리하지 않는다, 열 나면 타이레놀. 그 정도 밖에 없단데요.

  • 21. ...
    '21.8.22 6:57 PM (106.102.xxx.79)

    예진표에 기본인적사항

    개인정보수집에 관한 동의
    이상반응 문자수신여부
    교차접종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

    당일의 건강상태에 관한 질문
    임신중인지. 열이 나는지. 코로나 걸린적 있는지.
    2차접종이라면 1차 접종일은 언젠지.
    주사맞고 부작용이나 알러지 있던적이 있는지
    다른 복용하는 약이 있는지

    저기 어느곳에 사인을 하면 안된다는건지요

  • 22. 몇푼 벌겠다고
    '21.8.22 7:00 PM (58.229.xxx.126)

    유투브 링크 장사 싫은데요...

  • 23. 중요한 내용
    '21.8.22 7:03 PM (211.36.xxx.129)

    접종하기 전에 이 백신에 대해 한가지라도 의문점이 있다면 그리고 백신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의료진의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 여러분들은 이 곳에 서명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만약 예진 과정에서 이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면, 절대 동의란에 표시하거나 예진표의 아래에 서명하시면 안 됩니다.청와대 청원 사례에서 보셨듯 동의란에 체크하고 맨 밑에 서명란에 서명을 하면 백신을 맞고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모두 여러분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만약 접종을 하러 갔는데 백신에 대한 설명을 듣기는커녕 의료진은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이 종이에 서명를 하기 전에 당당히 말씀하세요.
    "이 종이에는 예방접종 후 발생 가능한 이상반응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았으며라고 쓰여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누가 하는 것이냐?나는 그런설명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이 종이에 서명할 수 없다' 고 말이죠.|그리고 이 말을 듣고 어떤 의료진이 나와 이 백신에 대해 설명한다면 꼭 그 과정을 녹음하세요.그리고 녹음이 끝나기 전 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기면, 그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이냐고 물어보세요.그런데 만약 의료진이 그 책임이 이 종이에 서명한 접종자에게 있다고 말하면 이렇게 말씀하세요.방송에서 대통령과 질병관리청장이 나와 백신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모두 국가에
    서 진다고 했는데,|왜 그에 대한 내용은 이 종이에 없냐고 말이죠.그런 과정 없이 이 종이 한 장 달랑 받아서 아무 생각 없이 동의란에 체크하고 백신을 접종한다면 여러분들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일 수도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4. 중요한 내용
    '21.8.22 7:06 PM (211.36.xxx.129)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영국의 백신접종동의서 내용도 나오는데 코로나 백신의 성분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아주 솔직히 알려 주네요.본다고 손해날 것은 없어요.알바나 대깨는 뭐 보거나 말거나.

  • 25.
    '21.8.22 7:06 PM (218.153.xxx.134)

    저렇게 한명한며ㅇ 붙들고 설명하다 백신 다 버리겠네요.
    서명 못하겠으면 백신 못 맞는거죠 뭐.

  • 26.
    '21.8.22 7:08 PM (218.153.xxx.134)

    예진표 항목은 접종의사가 만드는 것도 아닌데 애먼곳에서 갑질하라는 지령이군요.
    백신 불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 27. .....
    '21.8.22 7:08 PM (211.221.xxx.167)

    대깨거리는거보니

    백신 불안감 조성하려는 국짐 지지자인가봐요.

  • 28. 중요한 내용
    '21.8.22 7:09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어떤 의료진이 나와 이 백신에 대해 설명한다면 꼭 그 과정을 녹음하세요.그리고 녹음이 끝나기 전 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기면, 그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이냐고 물어보세요.그런데 만약 의료진이 그 책임이 이 종이에 서명한 접종자에게 있다고 말하면 이렇게 말씀하세요.방송에서 대통령과 질병관리청장이 나와 백신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모두 국가에
    서 진다고 했는데,|왜 그에 대한 내용은 이 종이에 없냐고 말이죠.그런 과정 없이 이 종이 한 장 달랑 받아서 아무 생각 없이 동의란에 체크하고 백신을 접종한다면 여러분들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일 수도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9. 중요한 내용
    '21.8.22 7:09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왜 그에 대한 내용은 이 종이에 없냐고 말이죠.그런 과정 없이 이 종이 한 장 달랑 받아서 아무 생각 없이 동의란에 체크하고 백신을 접종한다면여러분들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일 수도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30. ㅇㅇ
    '21.8.22 7:13 PM (220.74.xxx.14)

    82유저들이 그냥 아무데나 싸인하는 수준 아니니까 딴데 가서 유튜브 팔아요

  • 31. ...
    '21.8.22 7:13 PM (118.37.xxx.38)

    백신 불안 조장 유투브.
    안그래도 대부분은 부작용없이 잘 완료하고 있어요.
    의사 설명 녹음해서 트집 잡으라고?

  • 32. 대깨고 국짐이고
    '21.8.22 7:13 PM (211.36.xxx.129)

    다 백신 지지합디다. 문주나 국짐이나 정치인들 백신 부작용 말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못봤어요.

  • 33. 원샷
    '21.8.22 7:14 PM (1.235.xxx.28)

    동의안하면 접종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원글은 백신 접종 안한거고 안할거죠?
    남들 다 못받게 해놓고 뒤에서 지는 슬쩍 맞는 그런 사람들 알아요.

  • 34. 대깨고 국짐이고
    '21.8.22 7:19 PM (211.36.xxx.129)

    내 건강은 당연히 내가 챙겨야죠.백신 맞고 부작용이 날 경우도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만사불여튼튼. 백신 부작용 카페 가보면 백신 맞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도 많아요.지금 백신 맞지 않으신 분들은 그런 후회를 안하셨으면 합니다.맞기전에 충분히 알아 보고 결정하시기 바래요.

  • 35. ㅡㅡㅡ
    '21.8.22 7:19 PM (222.109.xxx.38)

    댓글 복붙 ;;환자같아요 ㅠㅠ

  • 36. 그러니까
    '21.8.22 7:2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안 맞은거죠? 그리고 앞으로 맞을 계획 없는거죠?

  • 37. 211.36.xxx.129
    '21.8.22 7:25 PM (211.36.xxx.70)



  • 38. ...
    '21.8.22 7:42 PM (122.38.xxx.110)

    백신 안 맞는다고 처벌 받는 것도 아닌데 왜 기어코 가서 싸인을 하네마네
    모지리 같이 왜그래요?

  • 39. ..
    '21.8.22 7:42 PM (183.97.xxx.99)

    원글이 댁 혼자 잘 보고
    녹음하고 하세요
    저 1차 맞고 싸인했는데
    별 내용 없어요
    이러면서 불안 조성하고
    유튭 돈벌이 그만하시길!

  • 40. 그냥
    '21.8.22 7:56 PM (218.152.xxx.211) - 삭제된댓글

    보통 한글 읽을 정도면 다 이해할 수준이예요. 조심하는 건 좋으나 너무 지나치게 경계하는 것도 피곤하네요

  • 41. 박사모네
    '21.8.22 8:00 PM (210.179.xxx.99) - 삭제된댓글

    말투가 딱 박사모네요.
    극우유투버들 말투와 완전 똑같음.
    뇌에 든게 뭐유???????????????????????????????????

  • 42. ,,,
    '21.8.22 8:10 PM (116.44.xxx.201)

    이 세상에 부작용 없는 백신은 없어요
    실보다 득이 훨씬 크니 다들 맞는겁니다

  • 43. 이런
    '21.8.22 8:14 PM (223.62.xxx.170)

    모지리때문에
    진짜로 백신 걱정돼서 못맞는 사람들도 싸그리 모지리 취급당함ㅜㅜ

  • 44. 영상을
    '21.8.22 8:56 PM (211.36.xxx.129)

    영상을 보지도 않고 돈벌이 운운하는 모지리들은 그냥 가서 시키는대로 감사히 맞아요 안말리니까.여기서 공연히 다른 사람까지 방해하지 말고요.돈에 환장들 했는가 유툽 얘기만 하면 돈벌이래.저 채널은 광고도 안붙고 뭐가 그리 무서운지 유툽이 영상 삭제하고 영상도 못올리게 제재 가하는 일삼는 채널이거든요?얼마나 진실이 알려지는 게 두려우면 지레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까지 보지도 못하게 초를 치나요?여기서 백개 글 읽고 고민하느니 저런 살속있고 영양가있는 영상이나 관심있게 보라는 겁니다.내 목숨 내 고통 누가 대신해 거 아니니까 미리 백신접종전에 알아볼 건 알아보라는데 왜들 난리셔요들?똥오줌도 분간 못하고 엥엥거리는 똥파리들은 걍 가요들 냄새나.

  • 45. 영상을
    '21.8.22 9:01 PM (211.36.xxx.129)

    한 사람이라도 더 저 채널 알게 될까봐 조바심 내는 꼴 좀 보소.바보들의 합창?..일년에 천명 죽는다.그 잘난 코로나로.그것도 기저질환 업ㅅ이 죽은 사람은 꼴랑 14명....상황판단 안돼요?

  • 46. 영상을
    '21.8.22 9:04 PM (211.36.xxx.129)

    자살해서 일년에 만사천명 죽는다.코로나는 천여명 죽는다네.자살방지백신이 시급하다. 14배도 더 죽는 자살이 훨 심각하다.
    백신이 무슨 질병인가? 왜 백신맞고 죽어야 하지? 제 정신들인가들? 백신맞고 오늘 까지 712명 사망했다.

  • 47. 영상을
    '21.8.22 9:07 PM (211.36.xxx.129)

    박사모나 대깨나 쓰레기이긴 매일반.편가르기 하지 마세요.박사모든 대깨문이든 백신 맞고 부작용 날 가능성은 누구나 있어요.

  • 48. 영상을
    '21.8.22 9:11 PM (211.36.xxx.129)

    저 위엣분..백신이 뭔 보약이라고 남들 못맞게 하고 뒤에서 슬쩍 맞나요? 참 생각들 기상천외하네요.내 몫까지 양보할테니 많이 맞으세요.

  • 49. 녹음이나
    '21.8.22 9:17 PM (211.36.xxx.129)

    녹음은 꼭 해두세요.링크한 유툽 영상 잘 보세요.국가가 부작용 나서 척수염으로 마비 온 환자에게 어떻게 책임을 떠넘기는지...그런 게 힌트라는 겁니다.현명하게 처신하세요.대비는 많이 해둘수록 좋아요.자료도 잘 모아 두시고 기록도 꼼꼼히 해두세요.

  • 50. 명심
    '21.8.22 9:28 PM (211.36.xxx.129)

    국가는 대통령까지 나서 부작용에 대해 책임진다고 했지만 분명 국민에게 백신과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라고 할 것이고,
    가능성은 아주 적지만 혹여 그것이 입증된다고 하더라도 당사자의 동의를 얻고 접종을 했으니 국가의 책임은 제한적이라고 말할 겁니다..또한 접종을 맡은 의료인도 부작용에 대한 설명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한 의료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51. 명심
    '21.8.22 9:32 PM (211.36.xxx.129)

    영국의 백신접종동의서에는 백신의 안전성 시험을 위해서는 10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 백신은 단기간에 개발되어 충분한 임상 시험을 거치지 않았으며, 동물 실험 정보가 거의 없다고 나와 있어요.백신 회사에 효과가 우수하다고 발표한 3상 시험조차도 2년 안에 끝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단기 부작용에 대한 자료가 제한적이고, 장기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나와 있고요.

    특히 MRNA 백신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실험적 백신이며 예상치 못한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장기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며,항체 의존성 면역증강 때문에 이 백신을 맞은 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훨씬 더 심각한 질병을 겪을 수도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 52. 중요하면
    '21.8.22 9:32 PM (119.198.xxx.121)

    요약해서 원글 올리는게 더 빠르겠네요.
    원글이 단 댓글이 몇개야
    되도않은 유튜브 걸어두고 보라면
    네~하고 볼 82쿡 회원들이 아니랍니다.
    모지리가 누구더러 모지리래

  • 53. 명심
    '21.8.22 9:33 PM (211.36.xxx.129)

    우리가 접종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임상 시험 중 횡단성 척수염의 사례가 두차례 보고
    되었다고도 기록되어 있어요.
    또한 이 백신으로 알레르기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동일한 질환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백신 접종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고 뇌신경성 근육통 또는 만성피로 증후군이 있거나 백신에 의한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은 접종을 피하라고 나와 있어요.

  • 54. 명심
    '21.8.22 9:35 PM (211.36.xxx.129)

    또한 백신을 접종하는 대상자들은 이 백신의 구성 성성분을 모두 알고 접종에 임하라고 권고하고 이 백신엔 낙태아의 세포가 사용되어 윤리적 그리고 종교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고도 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접종자는 백신 제조업체가 백신으로 인한 질병이나 사망 사고와 관련된 책임에 대해 면책을 요구했으며 그것이 받아 들여졌음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고도 명시되어 있죠.모더나 백신의 경우 고용량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100%가 2차 접종 후 전신적 부작용을 겪었으며그 중 일부는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고 쓰여 있습니다....여기까지...
    꼭 직접 보세요.

  • 55. 명심
    '21.8.22 9:40 PM (211.36.xxx.129)

    이런 백신인데도 '이 백신은 충분한 임상 시험을 거친 안전한 백신이니 더 이상 의심하지 말고 주사를 맞자' 고 말하거나70%는 모자라니 전국민 100%가 백신을 맞아야 한다' 고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의대 교수들이 포진해 있는 우리나라.

  • 56. 다 중요
    '21.8.22 9:50 PM (211.36.xxx.129)

    읽기 싫으면 꺼지세요.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혼란스러운 분들 아직도 백신 갈등중이신 분들 위해 일부러 한글자도 놓칠 수 없어 고스란히 옮겨 적었어요.읽으실 분들만 읽어 보세요.영양가 가득하니 놓치지 마세요.백신을 맞으시더라도 만일을 위해 대비 꼭 하세요.녹음.

  • 57. 링크
    '21.8.22 9:54 P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클릭은 절대 안하고 싶네요
    원글에 댓글 혼자 도배하심ㅠ

  • 58. 할머니
    '21.8.22 10:0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주변분들한테나 알리세요 번짓수 잘못 찾았다는데 못알아듣네

  • 59. ...
    '21.8.22 10:17 PM (223.38.xxx.71)

    보는 사람들이 잘 이해하도록 세줄로 요약 부탁드려요. 유튜브는 보기 싫어요.

  • 60.
    '21.8.22 10:52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그냥 한줄로 요약해드릴께요
    접종 하지 마세요!!!됐죠??

  • 61. ㅇㅇ
    '21.8.22 11:08 PM (125.180.xxx.21)

    언론에 자주 안나와서 그렇지 국가필수예방접종 맞고 잘못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백신만 문제인가요?

  • 62. 원글님
    '21.8.22 11:23 PM (148.252.xxx.37)

    런던의 퍼트니 지나면서 답글 달아요
    백신 동의서 같은 거 없어요 ㅎㅎ

  • 63. 백신 1차 2차
    '21.8.22 11:29 PM (148.252.xxx.37)

    다 맞았고요
    제 주위 단 한명도 그런 동의서 사인 안 했어요.
    도착하면 리셉션에서 이름과 주소 말하고
    들어가면 줄래줄래 5분동안 백신 맞은 후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말해줘요
    물론 거기서 안 맞는다고 말하면 그냥 나오면 되고요
    함정은 2주 교육 받으면 아무나 주사 놓을 수 있어요
    학교 엄마들 알바로 많이 뛰어요
    원글이라면 난리 나겠죠?
    2주 교육 받은 일번인한테 주사를 맡기냐고
    이게 나라냐고
    저 포함 제가 아는 사람 백신 포기한 사람 없어요.
    그런 멀 대놓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 보거든요

  • 64. 음음음
    '21.8.22 11:30 PM (220.118.xxx.206)

    잘못된 신념은 말릴 수도 없고 답이 없어요.그냥 그렇게 사세요.

  • 65. ..
    '21.8.22 11:31 PM (116.39.xxx.162)

    의사쌤이 백신 부작용
    먼저 이야기 해주시던데요?

    다음 날 팔이 안 올라 갈 수도 있고
    모더나는 심장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나중에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면 병원에
    가라고...

  • 66. ,와우
    '21.8.22 11:41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저 아는분 이신가요? 59세 아니신지...
    맨날 이상한 유튜브보고 진실인양 떠드는거 보면 요새는
    한심하다 못해 정신병인가? 하는 생긱도 듭니다
    님 가족을 위한다면 어서 정신차려요
    그런거 계속보다 미칠수 있어요
    현실이 너무 음모론으로만 보는듯
    님 어디가서 얘기하면 뒤돌아서 다들 훗 웃어요 ㅋ

  • 67. ,와우
    '21.8.22 11:43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진짜 요새 할머니들 이상한 유튜브 너무 봅니다
    이단을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 정말 이상합니다
    옛날 휴거 온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같아요 한심

  • 68. 올바른 정보는
    '21.8.22 11:47 PM (220.81.xxx.216)

    질병관리청 tv
    잘 설명해줍니다^

  • 69. 목적이뭔지요
    '21.8.22 11:47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대깨라고 부들거리는걸보니 원글수준 알만하네요...

  • 70. 목적이뭔지요
    '21.8.22 11:4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전광훈 따르는 개독이겠지

  • 71. 소아랑tv
    '21.8.23 12:10 AM (219.255.xxx.149)

    백신접종시 주의사항 얘기하는데 웬 할머니 타령인지요?...남녀노소 다 해당됩니다. 할머니면 어떻고 소녀면 어떻고 아줌마면 어떤데요?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보자는데 거기서 할머니가 왜 나와요? 왜 선입견을 갖나요? 나이만 젊으면 대순가요? 생각이 젊고 유연해야지 않나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죠.겸손한 자세로 공부 또 공부해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유투브 소아랑 tv
    한번도 안본 사람들이 멋대로 재단하고 폄하하죠.그 값어치를 모르면 돼지목에 진주죠.눈밝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한번만 봐도 깨달으실 수 있을 겁니다.가서 직접 확인해볼 줄도 모르고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해볼 줄을 모르니 맨날 이런 데나 와서 백신 맞아도 돼요? 아휴....
    가서 단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이상한 유투브니 음모론이니 그런 얘기 절대 못하죠.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땅을 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소아랑tv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분은 수많은 연구논문과 관련서적을 토대로 철저히 검증한 내용외엔 함부로 말씀하지 않는 분이에요.
    어중이 떠중이 되는대로 주워 섬기는 그런 유투버와 비교하지 마세요.
    그 분 동영상 강의 내용중에 무엇이 잘못 되었고 사실과 다른지는 말도 못하고 아는 것도 없으니 그저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짓 외엔 못하겠죠.

  • 72. ..
    '21.8.23 12:10 AM (112.151.xxx.53)

    한강교 신자같은 느낌이 나네요 맹신과 강요 아 피곤해요

  • 73. 그냥
    '21.8.23 12:14 AM (175.125.xxx.10)

    백신 맞지마셔~~
    태극기나 함부로 하지말고유~

  • 74. 피곤한데
    '21.8.23 12:19 AM (219.255.xxx.149)

    피곤한데 왜 들어와서 댓글 남기나요? 가서 백신이나 맞으세요.그대들의 피로회복제.ㅎ
    태극기는 그만 들먹이세요. 치떨린다.태극기랑 대깨...손잡고 가서 맞으세요.저울에 달면 근수는 똑같이 나갈 것 같은데.흠

  • 75. 딴건멀라도
    '21.8.23 12:24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2주 교육받고 주사놓는다구요? 의사가 하는게 아니구요?
    놀랍네요.

    할머니든 아줌마든 소녀든 유튜브 클릭은 안하지만 올려주신 댓글들은 참조할게요ㅡ

  • 76.
    '21.8.23 12:25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그냥 맞지마셍ㅅ
    님말대로 하려면 백신 하루에 반에반도 못맞아요
    또라이인가?
    백신 준다고 해도 ㅈㄹ
    안해준다고 해도 ㅈㄹ
    ㅈㄹ도 병인가

  • 77. 그냥
    '21.8.23 12:27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안맞으면 됩니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사시는지..?

  • 78. …….
    '21.8.23 12:28 AM (68.149.xxx.152)

    캐나다인데 여기도 무슨 동의서 같은거 없어요. 그냥 맞기전에 하루 이틀 지나면 아플 수 있으니 아프면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 먹으라고 끝. 한강 사건도 그렇고 편집증인가 싶은 사람들 있긴있네요. 제 주변은 다 정상인만 있어서 신기합니다. ㅋ

  • 79. 2차까지 맞았는데
    '21.8.23 12:41 AM (211.218.xxx.197) - 삭제된댓글

    애들 예방접종가면 하는 문진표랑 거의 같던데 뭘 주의?그냥 해당사항 있으면 체크하면 되고 싸인 안할꺼면 맞으러 안가야 하는 건데 세상 참 복잡하게 사시는 분인 듯.

  • 80. 저는
    '21.8.23 12:50 AM (180.229.xxx.139)

    저는 AZ 2차까지 맞았는데 두번 다 의사가 놔줬어요
    부작용에 관한 사인란은 없던데요
    원글님~직접 맞으러 가보고 얘기하세요
    맞기싫으면 맞지마시고
    남의 뇌피셜 믿지마시고...안타깝네요ㅠ

  • 81. 저위에 148.252님
    '21.8.23 1:01 AM (211.36.xxx.129)

    영국에 백신동의서가 없다고요?
    소아랑 유투브 링크 동영상 14분 45초부터 보세요.동의서 실물 보고 읽어줍니다.
    부디 확인된 사실만 이야기 하세요.

  • 82. 안맞음
    '21.8.23 1:10 AM (116.127.xxx.173)

    되지않을까요?
    아이고ㅜ의사들 맞아요
    전 이름 명찰도확인했어요

  • 83. 영상을
    '21.8.23 1:21 AM (211.36.xxx.129)

    정작 중요한 영상은 직접 보지도 않고 핵심을 벗어난 얘기를 중구난방 뇌까리는 분들이 많네요.뭘 얘기하는지 파악도 못하고 ..이러니 주저없이 백신 맞으러 가는 거겠죠.백신을 맞더라도 만일을 위한 대비는 필요하다는 겁니다.굉장히 중요한 사안이에요.만에 하나 부적용 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동영상 시청은 꼭 하세요.특히 접종예약하신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아니 이렇게나 백신에 대한 불안감 조성이니 돈벌이 유투브니 하시면서 의심 많으신 분들이 백신 부작용에 대해선 왜 그렇게 똑같이 안따져 보세요? 내 몸의 건강에 관한 거잖아요.건강만큼 중요한 게 또 어딨나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어요.

  • 84. ..
    '21.8.23 1:36 AM (223.39.xxx.135)

    대깨 대깨거리면서 뭘 그리 깨우쳐줄라고 댓글로 폭주하면서 난리인지?? 백신접종 불신조정하는 왜구당지지자들이랑 똑같은 짓인줄 댓글다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데?? 한글읽을 줄을 몰라 유튭씩이나 보고 백신접종을 해요! 국민 50%가 순조롭게 1차접종 완료하고 백신 안정화 돼 가려는데, 건강할라고 백신맞는데 뭐 왜!! 전세계에서 다 쓰는 백신 어쩌라고!! 불안하면 걍 맞지마요 이렇게 피곤하게 굴어 스트레스 받는 걸 왜 맞나몰라 피곤하게!!

  • 85. ㅇㅇ
    '21.8.23 2:12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엄훠나
    백신이 그렇게나 위험? 하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렇게 문제 많은 백신을
    우리나라 보다 휠~~~씬
    인구 수 많은
    미쿡.유럽에서 이미 접종 했는데
    그 부작용 사례가 많았나여?
    오마나
    이건
    아닌듯~
    가짜뉴스 금지
    빙구는 빙구 짓만 하는가봄
    에효 빙신!!!

  • 86. .....
    '21.8.23 2:25 AM (1.237.xxx.192)

    무식한 분의 공통점은 참으로 열정이 지나치다는것..

  • 87. 하 ㅠㅠ
    '21.8.23 3:02 AM (86.13.xxx.146) - 삭제된댓글

    백신동의서가 없는 것을 어떻게 보여 달라는 건 지...
    하기야 '백신 맞았더니 다리가 폭파되었다'는 영국발 신문 보도라고 조선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그것을 퍼나르는 사람덕에 그런 듣보잡 미디어가 있다는 것도 알았으니...
    백신동의서도 조선일보에 물어 봐요.
    그럼 런던 사람들은 못 본 백신동의서가 어디에서 튀어 나올 수도 ㅋㅋㅋ
    아까 퍼트니 이동중이었으니 아마 아이피가 달라졌을 것이지만 백신동의서 확인해 달라는 말에 집에 와서 다시 딥글 달아요.
    그러니 유투브 그만 좀 보라는 말 나오는 거에요.
    여기에서 그런거 안 받는다는데 유투브 끌고 와서 있는데 왜 없냐고 물어 보면 뭐라고 답해요? 장금이도 아니고...

  • 88. 하 ㅠㅠ
    '21.8.23 3:04 AM (85.255.xxx.217)

    백신동의서가 없는 것을 어떻게 보여 달라는 건 지...
    하기야 '백신 맞았더니 다리가 폭파되었다'는 영국발 신문 보도라고 조선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그것을 퍼나르는 사람덕에 그런 듣보잡 미디어가 있다는 것도 알았으니...
    백신동의서도 조선일보에 물어 봐요.
    그럼 런던 사람들은 못 본 백신동의서가 어디에서 튀어 나올 수도 ㅋㅋㅋ
    아까 퍼트니 이동중이었으니 아마 아이피가 달라졌을 것이지만 백신동의서 확인해 달라는 말에 집에 와서 다시 딥글 달아요.
    그러니 유투브 그만 좀 보라는 말 나오는 거에요.
    여기에서 그런거 안 받는다는데 유투브 끌고 와서 있는데 왜 없냐고 물어 보면 뭐라고 답해요? 장금이도 아니고...

  • 89.
    '21.8.23 3:34 AM (211.206.xxx.180)

    거울 보고 할 이야기를 댓글에 많이 써놨네요.

  • 90. 배움이 짧으면
    '21.8.23 6:22 AM (121.165.xxx.112)

    책이라도 좀 많이 읽으세요.

  • 91. ㅉㅉ
    '21.8.23 6:27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가짜 유튜보 보고 자기가 똑똑한 척 나대고 웃기다 ㅋ
    님, 정신 차려요. 남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님 미쳤다고 해요
    제 주위에 한명도 백신거부한 사람 못봤어요
    제 친구딸 확진 되어서 그집 아버지 아직 병원에 있어요
    50대 초반이예요
    님도 그런 뉴스 보고 안맞고 나대다가 그꼴 날수 있어요
    그런걸 보고 믿으니 여기 댓글에 님보고
    멍청하다
    무식하다
    에효빙신
    안타깝다
    신기하다
    모지리네
    답답하다 등등 꼭 새겨 듣고 정신차렷

  • 92. ㅉㅉ
    '21.8.23 6:33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님, 주위사람들이 님한테 맞아 맞아 반응했다연
    한번 꾹 참고 내가 잘못 알았던거 같아 라고 말해보세요
    그런 다음 그 사람들 반응 보세요 진심 다 나옵니다
    그래~백신 맞아야지 부터 ...
    남한테 그런말하고 다니지 마요
    님 바보라고 인증하는거니
    딱 제 주위사람 보는거 같아 소름 돋네요

  • 93. ㅉㅉ
    '21.8.23 6:41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저 유튜브에 빠져서 계신분 있어요
    서울대교수 이왕재?
    이사람은 누군가요?
    맨날 이왕재교수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이런분 말이 안통함
    가족들도 못이김
    그러니 할수없는일
    그래서 멍청하니 자기가 무슨 가짜뉴스도구분 못하고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보고 ㅎㅎ
    조현병 환자같이
    말도 안통하고
    만날때마다 괴로워 힘드네요
    요새는 연락오면 안받습니다
    그분 대학도 나오고 그랬어요
    근데 ..

  • 94. 대깨?
    '21.8.23 7:50 AM (14.138.xxx.71)

    수준 알만하네

  • 95. 댓글논조가
    '21.8.23 9:48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소아랑 티비 동영상 내용 한번도 안본 사람은 인생에 중요한 한가지를 얻을 기회를 놓친 것임...유투브 백신 권고 찬양 의사 나부랭이들,(나부랭이들은 이런 때 써야함.)
    소아랑 티비 바로의 바른 의학 강추합니다.
    무증상 감염자란 개념은 없다.

    김상수 선생님(코로나 미스터리 저자,유투브 소아랑 tv) 오늘 포스팅입니다.

    =====================

    무증상 감염자도 병을 옮기나요?

    ====================
    우리가 태어나 젖을 무는 순간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를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밖에 나가 흙을 만지고 노는 동안 흙은 아이에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흙을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책상에 앉는 순간 책상과 의자는 우리에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상과 의자를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원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친구의 손을 잡을 때도, 식당에 앉아 밥을 먹을 때도, 새로 산 이불을 덮고 베개를 베고 누울 때도,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할 때도, 등산하며 나무와 꽃을 만질 때도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하지만.. 친구의 손을, 식당의 밥과 반찬을 새로 산 이불과 베개를, 수영장의 물을, 산의 나무와 꽃을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그렇게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무심코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가 우리의 면역을 형성하고 우리는 그러한 면역에 의존하여 특별한 걱정 없이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만지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된다.

    만약 우리가 현재 공유하고 있는 수백 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남에게 옮길까 봐, 혹은 남이 내게 옮길까 봐 걱정한다면,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
    세상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용어 또는 그러한 개념이 있다면 '무증상 감염자도 병을 옮기나요?'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세상엔 '무증상 감염자'란 용어도 개념도 없다.

    왜?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무증상 감염자이고 내가 만나는 모든 식물과 동물, 사람과 사물이 내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숙주니까..

    혹시 처음 만나는 타인이, 길을 가는 행인이, 내가 만지는 버스 손잡이가, 내가 운전하는 차의 핸들이, 은행 ATM기에서 꺼낸 돈이, 오늘 아침에 먹는 빵과 우유가, 내 입에 닿는 숟가락, 젓가락과 물컵이 새로운 병균을 옮길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 병균과 바이러스를 피할지 연구하기보다는..
    다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갈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세상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용어나 개념은 없다.

    이 개념은 그저 코로나 팬더믹이라는 거짓된 사태를 유지하기 위해, 타인과 나의 심적 거리를 유발하고 심지어는 가족들끼리도 서로를 의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발된 개념이고 용어일 뿐이다.

    따라서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개념과 사고는 말 그대로 '허구(虛構)'이자 말장난에 불과하며, 무증상 감염자가 병을 옮기니 안 옮기니 따지는 것은 사고(思考)의 낭비이자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그래도 아직 세상이 두렵고 오늘 만나는 길거리의 사람들이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먼저 자신의 몸을 채우고 있는 수백 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먼저 털어내야 할 것이다.

    만약 오늘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 옷도 입지 않고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면 언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실천해보는 것도 좋다.

    그럼, 얼마나 빨리 자신의 면역이 비정상이 되어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2kg 남짓의 세균이 두 배로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한 방법이 있기는 하다.

    욕조에 포르말린을 가득 채우고 그 안에서 눈 딱 감고 24시간만 잠수하면 된다. 그럼 목표를 완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다시는 눈을 뜨고 욕조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을 기억하자.

    크베어댕큰 코리아 펌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254252/articles/7914#
    공부하고 깨어나세요.무지와 세뇌로부터.

  • 96. ...
    '21.8.23 9:52 AM (220.74.xxx.109)

    에휴 안아키 틀딱버젼같아요

  • 97. ㅎㅎ
    '21.8.23 9:53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이분 진짜 소통이 안되는 ...
    본인이 코로나 걸려서 아파봐야 깨달을거 같네요
    제 주위 걸린 사람 많아요
    정신 차리세요
    댁같이 나이 많은 사람은 3일안에도 위급상황 올수 있어요
    근데 이런걸 믿는 사람은 원래도 소통 안되는 사람임

  • 98. 댓글논조가
    '21.8.23 9:55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소아랑 티비 동영상 내용 한번도 안본 사람은 인생에 중요한 한가지를 얻을 기회를 놓친 것임...유투브 백신 권고 찬양 의사 나부랭이들을(나부랭이들은 이런 때 써야함.) 다 합쳐도 이 분 한 분의 가치와 바꿀 수 없다고 봅니다.????????????????

    소아랑 티비 바로의 바른 의학 강추합니다.



    김상수 선생님(코로나 미스터리 저자,유투브 소아랑 tv) 오늘 포스팅입니다.

    =====================

    무증상 감염자도 병을 옮기나요?

    ====================
    우리가 태어나 젖을 무는 순간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를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밖에 나가 흙을 만지고 노는 동안 흙은 아이에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흙을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책상에 앉는 순간 책상과 의자는 우리에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상과 의자를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원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친구의 손을 잡을 때도, 식당에 앉아 밥을 먹을 때도, 새로 산 이불을 덮고 베개를 베고 누울 때도,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할 때도, 등산하며 나무와 꽃을 만질 때도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하지만.. 친구의 손을, 식당의 밥과 반찬을 새로 산 이불과 베개를, 수영장의 물을, 산의 나무와 꽃을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그렇게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무심코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가 우리의 면역을 형성하고 우리는 그러한 면역에 의존하여 특별한 걱정 없이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만지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된다.

    만약 우리가 현재 공유하고 있는 수백 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남에게 옮길까 봐, 혹은 남이 내게 옮길까 봐 걱정한다면,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
    세상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용어 또는 그러한 개념이 있다면 '무증상 감염자도 병을 옮기나요?'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세상엔 '무증상 감염자'란 용어도 개념도 없다.

    왜?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무증상 감염자이고 내가 만나는 모든 식물과 동물, 사람과 사물이 내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숙주니까..

    혹시 처음 만나는 타인이, 길을 가는 행인이, 내가 만지는 버스 손잡이가, 내가 운전하는 차의 핸들이, 은행 ATM기에서 꺼낸 돈이, 오늘 아침에 먹는 빵과 우유가, 내 입에 닿는 숟가락, 젓가락과 물컵이 새로운 병균을 옮길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 병균과 바이러스를 피할지 연구하기보다는..
    다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갈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세상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용어나 개념은 없다.

    이 개념은 그저 코로나 팬더믹이라는 거짓된 사태를 유지하기 위해, 타인과 나의 심적 거리를 유발하고 심지어는 가족들끼리도 서로를 의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발된 개념이고 용어일 뿐이다.

    따라서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개념과 사고는 말 그대로 '허구(虛構)'이자 말장난에 불과하며, 무증상 감염자가 병을 옮기니 안 옮기니 따지는 것은 사고(思考)의 낭비이자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그래도 아직 세상이 두렵고 오늘 만나는 길거리의 사람들이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먼저 자신의 몸을 채우고 있는 수백 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먼저 털어내야 할 것이다.

    만약 오늘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 옷도 입지 않고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면 언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실천해보는 것도 좋다.

    그럼, 얼마나 빨리 자신의 면역이 비정상이 되어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2kg 남짓의 세균이 두 배로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한 방법이 있기는 하다.

    욕조에 포르말린을 가득 채우고 그 안에서 눈 딱 감고 24시간만 잠수하면 된다. 그럼 목표를 완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다시는 눈을 뜨고 욕조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을 기억하자.

    크베어댕큰 코리아 펌

    http://m.cafe.naver.com/ca-fe/web/cafes/30254252/articles/7914#
    공부하고 깨어나세요.무지와 세뇌로부터.

  • 99. 양심가
    '21.8.23 9:56 AM (211.36.xxx.129)

    소아랑 티비 동영상 내용 한번도 안본 사람은 인생에 중요한 한가지를 얻을 기회를 놓친 것임...유투브 백신 권고 찬양 의사 나부랭이들을(나부랭이들은 이런 때 써야함.) 다 합쳐도 이 분 한 분의 가치와 바꿀 수 없다고 봅니다.

    소아랑 티비 바로의 바른 의학 강추합니다.



    김상수 선생님(코로나 미스터리 저자,유투브 소아랑 tv) 오늘 포스팅입니다.

    =====================

    무증상 감염자도 병을 옮기나요?

    ====================
    우리가 태어나 젖을 무는 순간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를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밖에 나가 흙을 만지고 노는 동안 흙은 아이에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흙을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책상에 앉는 순간 책상과 의자는 우리에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상과 의자를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원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친구의 손을 잡을 때도, 식당에 앉아 밥을 먹을 때도, 새로 산 이불을 덮고 베개를 베고 누울 때도,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할 때도, 등산하며 나무와 꽃을 만질 때도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
    하지만.. 친구의 손을, 식당의 밥과 반찬을 새로 산 이불과 베개를, 수영장의 물을, 산의 나무와 꽃을 병을 옮기는 숙주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그렇게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무심코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가 우리의 면역을 형성하고 우리는 그러한 면역에 의존하여 특별한 걱정 없이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만지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된다.

    만약 우리가 현재 공유하고 있는 수백 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남에게 옮길까 봐, 혹은 남이 내게 옮길까 봐 걱정한다면,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
    세상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용어 또는 그러한 개념이 있다면 '무증상 감염자도 병을 옮기나요?'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세상엔 '무증상 감염자'란 용어도 개념도 없다.

    왜?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무증상 감염자이고 내가 만나는 모든 식물과 동물, 사람과 사물이 내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숙주니까..

    혹시 처음 만나는 타인이, 길을 가는 행인이, 내가 만지는 버스 손잡이가, 내가 운전하는 차의 핸들이, 은행 ATM기에서 꺼낸 돈이, 오늘 아침에 먹는 빵과 우유가, 내 입에 닿는 숟가락, 젓가락과 물컵이 새로운 병균을 옮길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 병균과 바이러스를 피할지 연구하기보다는..
    다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갈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세상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용어나 개념은 없다.

    이 개념은 그저 코로나 팬더믹이라는 거짓된 사태를 유지하기 위해, 타인과 나의 심적 거리를 유발하고 심지어는 가족들끼리도 서로를 의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발된 개념이고 용어일 뿐이다.

    따라서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개념과 사고는 말 그대로 '허구(虛構)'이자 말장난에 불과하며, 무증상 감염자가 병을 옮기니 안 옮기니 따지는 것은 사고(思考)의 낭비이자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그래도 아직 세상이 두렵고 오늘 만나는 길거리의 사람들이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먼저 자신의 몸을 채우고 있는 수백 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먼저 털어내야 할 것이다.

    만약 오늘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 옷도 입지 않고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면 언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실천해보는 것도 좋다.

    그럼, 얼마나 빨리 자신의 면역이 비정상이 되어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2kg 남짓의 세균이 두 배로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한 방법이 있기는 하다.

    욕조에 포르말린을 가득 채우고 그 안에서 눈 딱 감고 24시간만 잠수하면 된다. 그럼 목표를 완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다시는 눈을 뜨고 욕조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을 기억하자.

    크베어댕큰 코리아 펌


    http://m.cafe.naver.com/ca-fe/web/cafes/30254252/articles/7914#
    공부하고 깨어나세요.무지와 세뇌로부터

  • 100. ****
    '21.8.23 10:08 AM (118.36.xxx.221)

    한강 할멈 새 버전인가요?
    유투브 맹신자?

  • 101. xylitol
    '21.8.23 10:17 AM (1.226.xxx.41)

    그렇게 불안하고 못믿는데 하루하루는 어찌 보내시나요?
    올해 초 엄마 모시고 2번 주사맞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맹신하는게 더 무섭습니다.

  • 102. 이런걸보세요
    '21.8.23 10:24 AM (211.36.xxx.129)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

  • 103. 초록맘
    '21.8.23 10:26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 딱합니다
    제 지인이 지금 딱 원글 같아서 또 글남겨요!!!!


    제가 알려준 방법 해보세요
    내가 잘못 안거 같다
    나도 백신 맞는다
    그러면 평소 동조 했던분 반응 보세요
    그래~백신은 맞아야겠지?
    다들 님 무식하고 이상하게 봤다는 증거예요


    제 가까운 친한 사람이 딱 원글 링크된 유튜브 맹신자예요
    아무리 얘기해도 귀막고 눈물 흘리며 얘기 하더군요
    여기 사람들 바보 아니예요
    좀 새겨듣고 유튜브에서 나오세요

  • 104. ㅇㅇ
    '21.8.23 10:26 AM (220.85.xxx.33)

    에효....이런 분들에게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내비 두세요

  • 105. 초록맘
    '21.8.23 10:28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저 아는분 코에 호스꽂고 계신다고요 에효

  • 106. 이런걸보세요
    '21.8.23 10:29 AM (211.36.xxx.129)

    뭘 보고 맹신이라는 건가요? 덮어놓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생각해 보세요.자료도 좀 찾아보고요.뉴스만 보니 이런 사단이 나는 겁니다.유투브 맹신으로 매도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혹시 소아랑 티비 알게 될까봐 미리 차단하려고 그러는 거?진실이 알려지는 게 두렵나요?직접 가서 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놔두세요.멍청이들 아니라면서요.그런 분별력은 다 있으실 거 아닙니까?

  • 107. 이런걸보세요
    '21.8.23 10:31 AM (211.36.xxx.129)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왜 손가락만 보나요?

  • 108. 초록맘
    '21.8.23 10:32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와우~원글 ,혹시 환난도 믿으시죠?
    앞으로 몇년뒤 재앙 받는다고 유튜브가 말하나요?
    진짜 제가 아는분인가?
    요새 멀리 하는데 쩝

  • 109. 이런걸보세요
    '21.8.23 10:32 AM (211.36.xxx.129)

    기저질환없이 순수하게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14명..140명도 아니고 14명.
    대체 뭐하는 짓인지.

  • 110. 암으로
    '21.8.23 10:37 AM (211.36.xxx.129)

    암으로 한 해 몇명 죽나요?
    7만명 이상 죽죠.
    순수 코로나로 14명이라네요.

  • 111. 허허
    '21.8.23 10:39 AM (211.36.xxx.129)

    한 시민이 본인이 순수 코로나 바이러스인지, 변이 바이러스인지 알고 싶다고 문의한 결과 질병청에서는 델타,람다 등 변이바이러스는 확인 할 장비가 없어 확인 할 수 없다고 CDC에 문의 해보란 말 뿐이였습니다. 그 후 CDC에 메일로 질문한 결과 CDC측에서도 개개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변이 바이러스인지 확인할 이유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지금껏 변이바이러스로 뒤집어 씌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112. ...
    '21.8.23 10:40 AM (211.39.xxx.147)

    원글님, 인류애 넘치시네요.

    다만, 그 인류애는 원글님 주변에 열심히 전하세요.
    82쿡은 잊어버리시고요.
    본인 비난에 발끈하는 원글님 같은 인류애는 감사하지 않습니다.

  • 113. ..
    '21.8.23 10:54 AM (222.119.xxx.90)

    이 쯤되면 원글이가 무슨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이 비난을 견뎌내면서 인류애를 발휘한다고???
    저거 딱 고상국tv 꽅통들이 나와서 의사랍시고 코로나 감기라고 백신 맞을 필요없다고 지껄이는 수준하고 똑같은 말. 참 투명한 정체성이야 저들은 변하질 않아, 나라의 해악 해충인 줄 모르고 아는 냥 나대는 뻔뻔함이 댓글 전체를 감싸고 도는 것 좀 보소.. 누가 뭐래도 아몰라 나는 맞고 니들은 틀려 특히 대깨들은 다 틀려라고 지껄이는 답정너네 풉.......

  • 114. 그니까요
    '21.8.23 10:56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무슨 고3백신 거부 선언을 하질않나
    돌은 집단이예요

  • 115. ㅇㅇ
    '21.8.23 10:57 AM (220.85.xxx.33)

    그러니까 며느리 아들 사위한테나 귀한 정보 알려주시고 좀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아침부터 짜증

  • 116. ...
    '21.8.23 10:58 AM (118.46.xxx.14)

    예진표 항목은 접종의사가 만드는 것도 아닌데 애먼곳에서 갑질하라는 지령이군요.
    백신 불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222

  • 117. 에효
    '21.8.23 11:02 AM (85.255.xxx.217)

    꼭 찝어서 영국에서는 백신동의서 운운하다가 그런거 없다니까 이제'한 시민' 이러네요 ㅠㅠ
    순수 코로나 환자 14명이라는데에서
    답글단 저, 자괴감이 느껴져요

  • 118. 원글아
    '21.8.23 11:06 A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아무것도 아닌데 무슨 프레임을 씌워
    이난리일까?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면 마스크 벗고 숨 크게 쉬고
    살면 되겠네 아프지도 않고 사망도 없으니

  • 119. 백신부작용
    '21.8.23 11:39 AM (211.36.xxx.129)

    https://m.cafe.naver.com/covid2021#
    부작용 카페예요.
    부작용 난 사람들은 많이 힘들어 해요.
    꼭 내가 겪어봐야 아는 게 아니잖아요.
    먼저 맞은 사람의 경험담도 눈여겨 보시길 바래요.남들이 어쩌고 저쩌고 우파 유투버,개독들이 어쩌고 그런 게 뭐가 중요한가요? 팩트를 보시고 판단하면 됩니다.그래서 공부는 꼭 하셔야 한다는 거고요.

  • 120. ㅇㅇ
    '21.8.23 11:41 AM (220.117.xxx.78)

    할매 좀...

  • 121. 맞아라말라
    '21.8.23 11:51 AM (211.36.xxx.129)

    백신을 맞아라 말아라 그게 아니에요.
    적어도 내 몸에 주사액을 집어 넣는거면 그게 뭔지는 먼저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물타기 하는 댓글,무슨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댓글 ...글쎄요..무슨 의도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요.순수하게 사람들이 백신을 맞기전에 먼저 공부하고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걸려도 자연적으로 인간이 가진 면역력에 의해 99.8퍼센트가 회복되는 게 코로나예요.왜 백신이 모든 해결책인양 한곳으로만 모는지 당췌 이해가 안돼서요.내 몸은 내가 챙기는 거예요..병에 걸려도 치료법은 내가 선택하는 거예요.국가에서 이래라 저래라 직장에서 맞아라 마라 압력넣고 눈치주면 그것 자체가 이상한 거예요.피리부는 사나아를 따라가는 쥐떼가 되었나요?쥐가 아닌 사람입니다.우리는.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생각을 멈추지 마세요.

  • 122. ..
    '21.8.23 1:5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단주의가 강해서 누가 하면 무작정따라하는게 심하죠 덮어놓고
    그러니 유행에도민감하고 빨리식구요
    그게 목숨이달린 백신에도 나타나네요
    미국도 여전히 접종완료율 50프로입니다
    왜그럴지..
    충분히 알아보고 신중히 판단해야하는 사안인건 맞고요.
    본인인생이걸린일이고 부작용은 누구도 책임안져주니까요
    충분히 고려한뒤 판단하는거에 왈가왈부하지말아야죠
    맞든 안맞든 본인선택이니까요

  • 123. 혹시
    '21.8.23 2:03 PM (182.216.xxx.172)

    태극기에 꼰대세요?
    여기 사람들이
    그 유튜브 장사꾼보다
    모잘라서 백신 맞는다고 생각돼요? ㅋㅋㅋ
    원글님이나 맞지 마시구요
    각자 알아서들 잘 해요
    님 가족에게만 그렇게 하세요
    백신 안맞고 버티다
    코로나 걸려서 죽는 미국 사람들
    백신 맞고 난 부작용보다 훨씬 많다는거
    이미 다 알고 있고
    알아서들 판단해요
    님은 맞지 마시고
    부디 날마다 집콕하고 사세요

  • 124. 아 정말
    '21.8.23 2:03 PM (182.216.xxx.172)

    무식한 사람이
    세뇌돼서 신념을 가지면
    답도 없대니까요

  • 125. 영국
    '21.8.23 2:35 PM (211.36.xxx.129)

    영국에 백신접종동의서가 없다는 위의 영국산다는 어떤 댓글요...그걸 어떻게 믿죠?..그 사람이 누구인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뱉었는지 모르는 거죠...영국의 백신접종동의서 읽어주는 거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함 들어 보세요.무슨 내용인지.그거 보면 제 정신 가진 사람이면 백신 함부로 못맞죠.그지같은 어중이 떠중이 유투브 끌어다 붙이면서 마치 소아랑 채널이 그런 채널인양 매도하지 좀 마시고요.치졸하고 저열하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유투브 김상수 원장은 영국의 접종동의서를 직접 구해서 영상에 공개하셨고 그 분은 신분도 확실하고 거짓정보일 경우 제재를 받아요.누구 말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각 국가의 보건 당국에서는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백신 접종 동의서를 만드는데 많은 정성을 기울인답니다.그래서 신중하라는데 다들 먹잇감 발견한 사냥개들처럼 왜 거품을 물고 난리들이실까요? 아..맞으세요.맞으시라고..대깨들이랑 태극기는 얼른 맞으세요.부작용 나면 국가에서 책임진다 했으니 믿으세요.단 인과관계는 본인이 증명해야 합니다.맘대로 하시고 잘 몰라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갈등중이거나 대비를 못하는 선량한 사람들까지 방해하진 마시라고요.네..적어도 인간입니다.할매는.쥐새끼보단 낫지요.

  • 126. 뭐가
    '21.8.23 2:44 PM (211.36.xxx.129)

    세뇌? 버젓이 있는 사실을 말하고 있고 당신들이 몽매에도 떠받들고 신봉하는 코로나 열일청 질병청에서 답변 해줬다오.2100여명 코로나 사망자중에 기저질환없이 코로나로만 죽은 사람이 14명이라네요.2년동안 저 숫자면 일년엔 7명?? 오..통재라,믿십니까 ?

  • 127. 뭐가
    '21.8.23 2:49 PM (211.36.xxx.129)

    미치지 않고 사는 게 이상허다.7명 죽은 거로 지금 온나라 사람들이 백신백신백신...사서 고생..대환장 파티중..블랙코메디

  • 128. ...
    '21.8.23 2:55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210823030901951?x_trkm=t

  • 129. 아니
    '21.8.23 3:06 PM (59.6.xxx.198)

    무슨 개독교 장로인가 보네요
    무지한 인간들 답이 없어요 ㅍㅍ

  • 130. 인생은
    '21.8.23 3:26 PM (210.123.xxx.252)

    원글 전문가님.
    그렇게 중요하다 느끼시면 유튜브 링크 말고, 원글님이 쓰신 정보와 댓글 정리해서 실명으로 좋아하는 신문사에 투고하세요.
    이렇게 중요하고 안타까운데 이런취급 받기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여기 82쿡에도 다시 새글로 정성스럽게 쓰시면 기레기들 상주하니까 이런 글 반가워하는 기자가 긁어다 자기 이름으로 기사 올려줄꺼예요.

  • 131. 이건 또
    '21.8.23 3:57 PM (121.190.xxx.215)

    노인방 카톡 수준으로 82를 너무 끌어내리는거 아닙니꽈~~~~~~~~~~~~~~~

  • 132. 우라나라
    '21.8.23 4:17 PM (211.36.xxx.129)

    우리나라 메이저 언론들은 다 아닥하는 한통속이고요.댁들은 정녕 조중동만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백신 사망자의 실상에 대해서도 주요 신문방송들 먼 산만 바라보고 있죠.인터뷰 시껏 해가고도 방송에 내주지도 않는 경우 허다해요.우리나라 언론에 대해 너무 우호적이시군요.우리나라 언론의 절반만 바른 소리 해줘도 일개 소시민인 제가 이렇게 답답하진 않아요.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기저질환 없이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2년동인 고작 14명이라고 질병청이 답변했는데도 뭐 느끼는 게 암것도 없으신감요? 저 먼 나라에서 코로나로 숨진 사람 기사가 대체 먼 의미죠 ? 우리나라 실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 사람이 진짜 코로나로 죽었는지 병원치료 받다 약물 부작용으로 죽었는지 확인할 길이 있어요?코로나 바이라스는 원래 우리 몸에 있는 거예요.환자든 아니든...죽은 사람 몸에서 그거 나오면 사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인가요? 사스메르스 유행할 때는 사인이 사스 메르스가 되고 스페인 독감 때는 또 스페인 독감으로 죽었다고 하고 그러는 겁니다.천지삐까리 쌔고 쌘게 바이러스예요.어디에나 있는 거라고요.우리나라 사람들 14명 빼고 다 건강하게 잘 살아왔잖아요.도대체 뭘 무서워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니 뭐니 바이러스 종류만 해도 수백만 가지고요..우리 몸속에만도 수백조개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있어요.그래도 다 잘 살고 있고요..잘 살아 있지 않습니까..면역력이 관건인거죠.이렇게 단순한 진리,우리가 살아오게 된 진짜 힘에 대해서 모르니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거예요.기본기 탄탄하면 속지 않아요.카톡 노인방 수준이 이 정도면 제가 걱정하지도 않아요.그런 노인들이 백신을 그렇게 맞을까요? 앞뒤도 안맞는 말들을 앵무새처럼 해대니 참 답답하네요.

  • 133.
    '21.8.23 4:30 PM (210.178.xxx.223)

    원글님 전공이 뭐예요?
    전공자보다 님이 더 똑똑하고 언론제지도 다알고
    다 누가 알려 쥤어요?
    유---튜---브가요

  • 134. ㅎㄷㄷ
    '21.8.23 4:30 PM (211.36.xxx.129)

    지난 26년동안 백신 부작용 사망자수 138명
    코로나백신 단 5개월여만에 712명 사망

  • 135.
    '21.8.23 4:34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님 그렇게 유튜브 보지 말고 미국 다녀와요
    가서 현실보고 와요
    방구석에서 맨날 걱정하지 말고
    님이 그런다고 머가 달라져요?

  • 136. 아니
    '21.8.23 5:13 PM (222.119.xxx.90)

    이 시덥지도 않은 글이 왜 아직도 베스트에 노출돼 있지???? 관리자님 이거 작업글입니다 얼른 내리세요!

  • 137. ...
    '21.8.23 9:08 PM (59.6.xxx.198)

    백신맞고 이러시면 안되죠 ㅋㅋㅋ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무식하면 입다물고 있던가

  • 138. 정신나간댓글들
    '21.8.23 9:32 PM (211.36.xxx.129)

    82는 베스트 댓글도 조작하는군요..갑자기 베스트글에서 내려 버리네요. ...꼴같잖은 댓글알바들아 뭐가 시덥잖은지 반박을 해라.근거도 대가면서....지시대로 움직이는 영혼없는 좀비들 주제에 손가락은 움직이네?제주도에선 코로나로 2명 사망했다.백신맞고 12명 죽었다.자능 테스트 좀 해봐라.ㅈㅈ

  • 139. 백신부작용-사망
    '21.8.23 9:44 PM (211.36.xxx.129)

    질병청에 신고된 백신 시망자수 오늘까지 716명. 세월호 사망자수 추월했네.

  • 140. 백신부작용-사망
    '21.8.23 9:45 PM (211.36.xxx.129)

    맞으면 죽을지도 모르고 부작용에 시달리는 백신 니들이나 많이 맞으세요.대깨들은 접종 필수.

  • 141. 무식한건
    '21.8.23 9:50 PM (211.36.xxx.129)

    너다.
    59.6..198
    너는 맞았지요? 꼭 맞아요! 꼭꼭.

  • 142. 화이자
    '21.8.24 6:56 PM (211.36.xxx.129)

    화이자 백신 이름
    코미나티=
    코로나+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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