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자신이 보기에
이낙연 전 대표는 적임자가 아니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이 전 대표를 향해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응할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과거에 어떠한 업적도 낸 적이 없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정세균은 대통령될일도 없는데 품격이라도 갖추지 쯧쯧
이제명이 망한것 같으니 지지층 흡수하려는걸까요?
이낙연 지지층 뺏어오려는 거죠
이낙연 깐 황교익도
이낙연 체급 됐다고
좋아하던데요
이낙연후보랑 단일화 안하겠다는데 무슨 이낙연 지지층을 뺏어요ㅋㅋ
이낙연은 적임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무슨 이낙연 지지층을 뺏어요ㅋㅋ
이정도 발언은 사건사고가 아니어서 파급력없고 어느 후보든 기자가 물어보면 할 수 있는 말이죠.
지금 우리가 단일화가 급한 시기가 아니에요.
그런갑다 하면 돼요~
초승달님 말씀 맞아요.
다 개성을 살려 정책제안하고 검증하고 하면 됩니다.
검증 안받겠다고 날뛰는 이재명이 제일 문제.
이낙연을 절대지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감이 들겠지만
이낙연 지지농도가 옅은 사람들 표를 흡수하려는 전략입니다.
어차피 이낙연 vs 반이낙연.
정세균 총리도 지지율이 안 나오니까 많이 속상한가보네요. 아마 주위에서 이낙연이랑 자꾸 단일화하라는 소리가 들리니까 자존심에 방어벽 치는거 같아요. 자존심 때문에 이미지 깎아드시는 중.
국무총리 수행능력은 당신보다
훨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