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무심함인지 성격인지

..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1-08-22 14:36:57
친정엄마가 항암중이세요.


6월에 진단받고 7월부터 항암중인데,





남편이 해외근무로 발령나서 , 저도 정리해서 7월에 합류했어요.


엄마는 제가 출국앞두고 있어서 자세하게 말 안하다가


출국 며칠전에야 제가 모든걸 알게되고,


눈물 바람을 하며 출국했어요..





암튼 그런 상황을


남편도 직접 엄마한테 들었나봐요,


제가 속상해하며 갔는데 잘 부탁한다고..





그런대 한달이,넘도록 저한테 그런 대화는 없어요.


한국에서는 서로 친밀하진 않고 제가 쌓인게 많은 상태이긴 해요.





그래도 엄마한테는 그새 몇번 전화는 했다고하는데,


정말 걱정되면 저한테도 대화를 안하는건지,





그래도 해외와서는 서로 타국에서 의지할수밖에 없으니


제가 그간 앙금을 내려놓게되었는데도..





계속 말꺼내지 말까요.



IP : 180.109.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2 2:44 PM (218.50.xxx.219)

    그냥 님이 엄마께 전화하고 전화로 들은 경과를
    남편에게 전해주세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치료 경과에 대해
    부부간에 대화를 하고 같이 걱정하고
    남편도 장모님께 간간히 전화 드리고 그러는거지
    이 잉간이 언제 울엄마 병세에 대해 말 꺼내나
    기다리지 마세요. 외국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내도
    힘든데 그런식으로 에너지 소모하지 마시고요.

  • 2. ....
    '21.8.22 2:47 PM (175.112.xxx.57)

    먼저 말 꺼내면 되지요. 굳이 언제까지 말 안꺼내나보자 하고 기다릴 필요가...

  • 3. ..
    '21.8.22 2:49 PM (222.236.xxx.104)

    저도 그냥 먼저 말꺼낼것 같네요 ..저도그런식으로는 에너지 소모하기는 싫네요 .. 제 성격에는 안맞구요 ...

  • 4. ....
    '21.8.22 2:49 PM (175.112.xxx.57)

    전화도 몇번 했다면 그렇게 무심한 사람도 아니구만 뭘 그렇게 신경전을 하세요. 지금이야말로 가족간에 서로 위로와 힘이 돼줘야하는 시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466 미니브로치 어디가면살수있을까요? 4 ㄷㄷ 2021/08/22 1,356
1231465 수면제 부작용일까요?? 3 아버지 2021/08/22 1,771
1231464 정부"루마니아서 받는 모더나'폐기 직전‧기부' 모두 사.. 22 황당 2021/08/22 3,871
1231463 실제 울 조상들의 활동반경은 7 ㅇㅇ 2021/08/22 2,003
1231462 어깨인대가 찢어진건 수술말고 방법이 있나요 2 바닐라 2021/08/22 2,093
1231461 조선 말기 여자 저고리 길이 12 궁금 2021/08/22 3,928
1231460 ‘유동성 파티’ 끝났다… 2금융권까지 가계대출 옥죄기 14 ... 2021/08/22 4,202
1231459 원나잇스탠드(나스타샤킨스키 주연)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2 dbtjdq.. 2021/08/22 2,157
1231458 부모님들 건강검진 몇세까지 하시나요? 17 조아조아 2021/08/22 3,736
1231457 주택가 흡연은 금지시켜야 해요 12 .. 2021/08/22 1,904
1231456 왜 이낙연인가! 13 신복지 2021/08/22 913
1231455 옹기 (20kg쌀 용람) 어떤 용도로 쓰면 좋을까요? 5 옹기 2021/08/22 1,134
1231454 평생 약먹는 병에 걸렸는데 14 .. 2021/08/22 4,997
1231453 이재명이 국민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47 ㅇㅇ 2021/08/22 1,710
1231452 황교익, 이사람, 새삼 화가 나네요 29 사과도 안 .. 2021/08/22 3,486
1231451 아버지 돈 없는데 경비일 하지 말라는 딸은 무슨 심리죠? 30 .. 2021/08/22 7,324
1231450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좋은 엄마가 되는 일 같아요 2 ㅁㅁ 2021/08/22 2,015
1231449 양지 미역국 미스테리. 7 티니 2021/08/22 3,255
1231448 펌 철도를 민영화하고 싶은 국토부 공무원들 관피아 2021/08/22 898
1231447 울나라에서 65세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 17 2021/08/22 7,720
1231446 (전과정 꼭 녹음하세요)백신 맞으러 가실 분 주의사항입니다.(코.. 108 유의사항 2021/08/22 29,254
1231445 오늘 축축 처지는데 습하지 않나요? 3 .. 2021/08/22 1,877
1231444 카톡 단톡방에서 6 ㅇㅇ 2021/08/22 1,841
1231443 아픈냥이 습식캔 조언좀주세요 20 냥이 2021/08/22 1,124
1231442 우리나라 고부관계 뭐가 문제 일까요? 32 ... 2021/08/22 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