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 말은 김대중시절 유력인사가 찾아와서 돈을 요구했는데 10억을 줬더니 집어던지더라고 액수가 너무 적었다는 말이겠죠, 오가는 돈이 얼마나 어마어마한건지 상상이 안 갑니다.
다른 정부에서는 그런일은 없었나 봅니다.다행히도.아무튼 자세히는 안봤지만 ...씁쓸합니다.
다른 정부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니요
국제그룹 이야기 모르시는지...
말씀하시는거예요?
그아들 말대로 정권에 돈을 덜 줘서
기업망하게 했다고 믿으시는거예요?
세금내기 아까워하고 본인은 호의호식하는 하느님팔이 x독 종교인으로 보이던데요
우리나라 기업이 5공화국때도 그렇고 일어설때 정권과 유착안된 기업있나요?
전부 국가에서 밀어주고 깔아주고
혜택주어서 국가주도로 고속성장시켜준, 사회와 국민에 채무를 지닌 대상자들 아닌가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