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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인데 유부녀 처럼 보이는 팁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8,695
작성일 : 2021-08-21 22:49:02
미혼인데 은연 중에 티가 나는 거 같아서요
대놓고 물어보면 거짓말하기 찜찜해서 싱글이라 말도 했구요
반지 보석 박힌 거 안 좋아해서 심플한 커플링 디자인으로 끼고 다니는데 보석 박힌 걸로 바꿔야 할까요?
동네(아파트 거주)에서 기혼자로 보이고싶어요
IP : 223.62.xxx.10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8.21 10:49 PM (70.106.xxx.159)

    아니요 유색보석 말고
    종로 예물 가게 가서 결혼반지 보여달라고 하고 그런거 끼세요

  • 2. ㅂㅈㄱㄷ
    '21.8.21 10:50 PM (58.230.xxx.177)

    대충 나이들어보이면 기혼으로 볼텐데요

  • 3. 00
    '21.8.21 10:5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ㅂㅁㄱ

  • 4. ㅇㅇ
    '21.8.21 10:5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처럼 반지끼세요
    금이든 백금이든 돈 좀 주고 네번째 손가락에 끼면 결혼한줄 알던데요 ㅎㄹ

  • 5. ..
    '21.8.21 10:59 PM (223.62.xxx.5)

    ㅋㅋㅋㅋ ㅂㅁㄱ 이건 뭐져?

    그럼 다이아 반지 같은 거 껴야 한다는 거져?
    요즘 예물반지 끼고 다니는 사람 없는 거 같은데 그게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인가보네요
    결혼했을 나이로 보여도 아이나 남편이랑 안 다니면 싱글로 보이는 거 같아요

  • 6. ㅇ ㅇ
    '21.8.21 11:02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혼자서 착각하는거 아니세요?
    어느지점에서
    싱글로 보였다고 생각하세요?
    그 지점에서부터
    보완해나가는게 어떨까요

  • 7. ㅡㅡ
    '21.8.21 11:06 PM (1.222.xxx.53)

    혼자서 착각 22222222

  • 8. ..
    '21.8.21 11:06 PM (223.33.xxx.33)

    착각이 아니구요
    사람들이 싱글이져? 라고 자주 물어봅니다

  • 9.
    '21.8.21 11:06 PM (162.208.xxx.171) - 삭제된댓글

    그냥 늙고 후줄그레해보이면 되요

  • 10. …..
    '21.8.21 11:07 PM (68.149.xxx.152)

    댓글들 이상하네요. 저는 오십 넘은 사람도 5분만 얘기해보면 싱글인줄 알겠던데요. 남자나 여자나. ㅎㅎ 나이가 어려도 기혼자는 아줌마 아저씨 특유의 분위기 있어요. 원글님 상황은 모르지만 그거 한다고 되는거 아니니 그냥 예물스타일 반지 끼시고 주말부부라 하세요.

  • 11.
    '21.8.21 11:07 PM (162.208.xxx.171)

    그냥 삶에 찌들고 후줄그레해보이면 되요

  • 12. ..
    '21.8.21 11:08 PM (223.33.xxx.33)

    옷이나 헤어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비꼬는 댓글 쓰고싶음 그냥 지나가주세요

  • 13. 음..
    '21.8.21 11:08 PM (210.90.xxx.55)

    생각만큼 타인에 관심 없어해요. 그닥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은데...굳이 미혼임을 밝히지 않을 이유가 있으신가요?

  • 14. ㅇㅇ
    '21.8.21 11:08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어느 상황에서 싱글이져?
    이게 중요하죠
    상술인지 뭔지
    그 상황에서 유부녀로 보이고 싶다는거고
    그 상황을 말씀해 보세요

  • 15. 삶에
    '21.8.21 11:09 PM (116.45.xxx.4)

    찌들고 지친 표정으로 하세요.
    예전에 82에서 본 글 중에
    20대라도 기혼은 삶에 찌든 눈빛이고
    40대라도 미혼이면 뭔가 발랄하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 16. ㅇㅇㅇ
    '21.8.21 11:13 PM (1.233.xxx.86)

    사람들이 싱글이져? 라고 자주 물어봅니다

    ㄴ 요즘 결혼 늦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실례할 수 있어서 돌다리 두들기듯
    싱글이죠 ... 하고 물어봅니다.

  • 17.
    '21.8.21 11:17 PM (180.65.xxx.224)

    티나요
    결혼했는데 애없는 집도 티나고

  • 18. ..
    '21.8.21 11:17 PM (223.33.xxx.200)

    삶에 찌든 정도는 아니어도 발랄한 분위기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현관문 열고 잠깐 주변 청소하는데 앞집 아줌마 나와서 싱글이냐고 물으며 싱글인 티가 난다고 나도 우리 딸 결혼하라고 강요 안 할 거라고 하고 쓸 때 없는 호구조사 하면서 수입은 어디서 나와서 낮에 일 안 하고 여기 사냐? 애인은 몇 살 까지 만났냐? 인기 많았을 거 같은데 왜 결혼 안 하냐?
    프리랜서고 사업체도 있어요
    동네 관리실 소속 아저씨들 별 일도 아닌데 관리실 와서 엘리베이터 쓰는 비용 달라 하면 될 걸 우리집 안 쪽으로 막 들어와서 삿대질 부터 하고 안 쪽 구경하려고 하고 암튼 피곤해요

  • 19.
    '21.8.21 11:19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참고로
    우리동네에서 제기준
    젊은데 화려하고
    발랄하게 입음 싱글
    어려보이는데
    이 동네 유행아이템 명품 입었음
    유부녀인가 합니다

  • 20. ㅇㅇ
    '21.8.21 11:22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어디 아파트 살길래
    그런 봉변을 당하나요?
    그런 아파트 관리실 보지도 못했어요

  • 21. ..
    '21.8.21 11:24 PM (223.33.xxx.135)

    화려하지 않고 유행하는 명품패딩도 안 입어요
    백화점 질 좋은 옷에 보세 믹스매치해서 입는 편이에요
    거의 운동화 캔버스 많이 신구요

  • 22. ..
    '21.8.21 11:27 PM (223.33.xxx.135) - 삭제된댓글

    어디 아파트 살길래
    그런 봉변을 당하나요?
    그런 아파트 관리실 보지도 못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경험이 다는 아니니까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지만
    서울 비강남인데 같은 단지는 아니지만 이 동네에 연예인들 좀 산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23. ㅇㅇ
    '21.8.21 11:28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아파트면 청소다
    해줄꺼고
    아예 주변과 말섞을일
    만들지 말고
    인터폰으로만 하세요

  • 24. ..
    '21.8.21 11:28 PM (223.33.xxx.135)

    어디 아파트 살길래
    그런 봉변을 당하나요?
    그런 아파트 관리실 보지도 못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경험이 다는 아니니까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져
    서울 비강남인데 같은 단지는 아니지만 이 동네에 연예인들 좀 산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25. ..
    '21.8.21 11:31 PM (223.33.xxx.135)

    이 아파트는 청소하는 할머니도 그렇게 말을 시켜요
    그러다 거슬리는 말도 해서 이제 인사 안 합니다
    제가 만만해보이나 싶어 이제 웃으면서 대응하지 않기로 했어요
    부모님과 살던 아파트는 다 대면대면했고 아랫층 사는 푼수 아줌마 하나만 피하면 됐는데 여긴 특이하긴 해요

  • 26. ㅇㅇ
    '21.8.21 11:37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전 그래서
    아예 인사도 잘 안해요
    좀만 잘해주면 혹시라도
    그럴까봐 그래요
    그런일도 없었지만 그냥 방지차원요
    댓글 쓰는거 보니 당찬거 같은데
    그냥 다 무시하고 말도 하지말고
    고개만 까딱하시고
    말은 마세요 말섞을일 만들지 않게
    쓰레기같은거 잘 버리고
    가끔 도움필요하면 당당히 요구하고
    수고했다고 돈얼마주시고
    친근히 굴려면 차갑게 차단하시고
    좀 하다보면 몸에 베일꺼예요

  • 27. ..
    '21.8.21 11:40 PM (223.38.xxx.41)

    오버핏 원피스 질질 슬리퍼…
    머리는 질끈 묶으셔도 되고 어깨를 넘지 않는 길이..
    대학때 동네에서 어떤 나이든 아주머니가 비오는 날 이런 차림의 저를 보고 아줌마! 아줌마! 불러대서 절대 뒤돌아보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ㅠ

  • 28. 차라리
    '21.8.21 11:4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사적으로 말을 섞지마세요.

  • 29. 차라리
    '21.8.21 11:5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미혼기혼은 대화 조금만 해보면 티가 나요.

  • 30. ㅡㅡㅡ
    '21.8.21 11:51 PM (70.106.xxx.159)

    걍 큐빅 끼우셔도 돼요
    종로 예물가게 특유의 디자인들이 있어요. 결혼반지틱한것들요

  • 31. ...
    '21.8.21 11:59 PM (39.112.xxx.218)

    사람들과 눈 마주치지 마세요...말걸면..아ㅡ.제가 바빠서요....미혼이고 기혼이고를 떠나 사람들이 주위에 질척거리네요...

  • 32. 동글이
    '21.8.22 12:10 AM (192.164.xxx.231)

    그게 동네 사람이 그렇게 물어보는 거면 주변에 남편이나 애들앖이 혼자 다니니까 그런거라서 … 비주얼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저도 아파트 살다보면 혼자서 출퇴근하고 장보고 그러면 티가 나더라구요

  • 33. 다필요없고
    '21.8.22 12:15 AM (112.161.xxx.15) - 삭제된댓글

    이사 가시는게...참 이상한 사람들 사는 동네네요^^
    전 주택가 살지만 여기가 이웃들과 말 섞고 그런덴 아니지만 집 지을때부터 20년 이상 살아온 주민들은 서로 다 잘 알고 지내지만 그 정도의 오지랖은 전혀 없습니다만...어느 동네도 저런 경우는 듣보잡이네요.

  • 34.
    '21.8.22 12:17 AM (203.243.xxx.56)

    이미 앞집 아줌마가 다 소문내서 소용 없지 싶네요.
    미혼인거 다 아는데 기혼처럼 행세하면 이상하다고 또 수군댈듯 싶어요.

  • 35. 저도일인가구
    '21.8.22 12:20 AM (112.161.xxx.15)

    싱글이 어때서요?
    그런거 신경 끊으시고 이웃들과는 인사만 하고 말 섞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 36. 경험상
    '21.8.22 12:30 AM (112.149.xxx.254)

    반지보다는 시계 오메가나 까르띠에 눈에 더 띄니까 예물로 많이들 하는거 하세요.
    그리고 귀에 콩알만한 다이아 5부정도 귀걸이 하시고요.
    결혼할때 5부 반지 목걸이나 귀걸이 받아서 나중에 귀걸이로 리세팅 많이하고 예물로 최하선이 오매가 그위로 이거저거 많이하는 모델중에서 하세요.
    반지보다 시계가 커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 37. ..
    '21.8.22 12:39 AM (210.178.xxx.131)

    서울 아파트인데 그런 걸 묻는 아줌마가 있다고요? 그리고 관리실 사람이라도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마세요. 위급한 일 아닌 이상 열어주지 마세요. 누구 하나 데려와서 동거하지 않는 이상 반지 하나 갖고는 소용 없지 싶어요. 앞집이랑 최대한 마주치는 시간 피하고 말을 받아주지 마세요. 진짜 별꼴이네요

  • 38. ㅡㅡ
    '21.8.22 2:50 AM (211.237.xxx.42)

    옆집 아줌마와 청소 아줌마라.. 이들에게 미혼이라고 이미 말씀하셨음 아파트내 친목하는 이들은 다 알듯요.

  • 39. 뽀글머리
    '21.8.22 5:07 AM (223.38.xxx.213)

    와 몸빼 요

  • 40. ...
    '21.8.22 6:40 A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

    현관에 남자 구두 놓기!

  • 41. ㅇㅇ
    '21.8.22 7:27 AM (119.149.xxx.122)

    저는 50넘으니 사모님 뭐 이런멘트 당연히 듣고 있는데
    그와중에 좀 길게 대화해보면 나중에 결혼하셨냐 소리 들어요
    뭔가 다름이 느껴지나봐요
    살 찌우는게 제일인듯요

  • 42.
    '21.8.22 7:31 AM (211.211.xxx.103)

    사람들 눈썰미 있어서 기막히게 알더라고요.
    전 결혼했는데 남편이 바빠 별거하다시피 했던 때가 있는데.
    동호회 사람들이 다 싱글인 줄 암.

  • 43. ...
    '21.8.22 8:28 AM (220.122.xxx.137)

    현관에 남자 구두 놓기2222
    중요.

  • 44. ..
    '21.8.22 9:27 AM (116.43.xxx.13)

    그냥 삶에 찌들고 후줄그레해보이면 되요2222

  • 45. ㅇㅇ
    '21.8.22 10:59 AM (58.123.xxx.142)

    아무리 내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니라고해도..
    주변인들이 원글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나요?
    저는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17년째 싱글맘으로 살고 있어도
    애아빠 얘기 묻는 사람도 한명 없는데..
    아니, 아예 말을 섞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엘베에서 만나면 목례가 끝.

  • 46. ,,,
    '21.8.22 11:10 AM (175.121.xxx.62)

    원글님의 그 싫음이 뭔지 잘 알아요.
    아예 말 섞지 말고요.
    이어폰 끼고 있거나 핸드폰 보고 있고요.
    말 걸어도 못 들은 척 원글님 할 일 하면서
    지나가세요.
    앞 집은 원글님 이사오면서 어떤 사람인가
    관찰했을 거예요.
    또 마주치면 목례만 하고 핸드폰 보세요.

  • 47. 자기몸을
    '21.8.22 11:59 AM (211.200.xxx.116)

    돌같이 보고 안꾸미면 됩니다. 애 어릴땐 애 키우느라 애 좀 크면 학원비며 어디며 돈드는데 많아서 자기몸 못 가꾸거든요..

  • 48. ..
    '21.8.22 2:43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동네 아줌마들 처럼 옷 입으면 금방 아줌마로 보여요

  • 49. FOCUS
    '21.8.23 1:29 AM (138.87.xxx.20)

    그래서 제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결혼반지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끼고 다닙니다.
    저는 그냥 금반지 좀 두께가 있는 것으로 하고 다닙니다.
    그럼 똥파리도 모이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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