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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냐 옷태냐

...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1-08-21 17:02:50
전 50대에 가까워진 170cm-61kg의 아줌마입니다.

고3때 62kg 정도로 불어난 이후, 술과 간식으로 굳히기를 지속한 20대를 보내다가 결혼 후 55까지 감량, 첫째 임신 기간 제외 8년 정도 유지했어요. 그리고 둘째 출산 후에는 57~64를 오르내리다 결국 지금은 운동하는 61입니다.

62일 때도 얼굴이 작은 편이라 뚱뚱하다는 얘기는 들은 적 없어요.(다들 뒤에선 했을까요? ㅋㅋ)

소소한 고민은 체중을 어찌할까 입니다.
사실 저는 옷에 제약이 있는 지금이 불편해요. 하지만 제가 워낙 가슴이 작아서 55일 때는 가슴이 흔적기관으로 변모했던 터라 몸의 앞판과 뒷판이 그나마 구분되는 지금을 놓기도 아까운 느낌이 들고 그래요.

대단치 않은 고민이지만 언니, 친구, 동생들하고 얘기나 해 보려고 올려요. 헤헤

IP : 114.202.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21 5:09 PM (223.33.xxx.142)

    50대에 가슴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ㅅㅅ 라이프 때문에요?
    그게 아니면 솔직히 가슴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옷태가 중요하죠

  • 2. 50대
    '21.8.21 5:11 PM (14.32.xxx.215)

    옷태는 또 뭐 딱히 필요한가요
    건강하시면 됩니다

  • 3. ^^
    '21.8.21 5:29 PM (121.161.xxx.32)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ㅋㅋ 몸무게 좀 늘면 가슴 모양 잡히는데.. 완전 날씬해지면 가슴 평면.. ㅜ,ㅜ 그래도 옷 입고 예쁜게 좋은 것 같아서.. 살 빼려고 합니다.. ㅋㅋ

  • 4. ㅎㅎ
    '21.8.21 5:40 PM (114.202.xxx.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건강이 정말 중요하긴 해요.
    건강 고민이 적어서 이런 소소한 고민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윗님. 그쵸? ㅠㅠ 다이어트 결심하셨다니 파이팅!

  • 5. 하메
    '21.8.21 5:42 PM (114.202.xxx.41)

    맞아요. 건강이 정말 중요하긴 해요. 몸이 아프면 이런 건 고민도 아니겠지요.

    윗님. 그쵸? ㅠㅠ 다이어트 결심하셨다니 파이팅!

  • 6. 솔직히
    '21.8.21 5:43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가슴은 살빠진다고 작아지고 살찐다고 커지고 하지 않죠 그럼가슴이 크다 작다는 말이 없게요
    55였을때 흔적기관이었으면 61이어도 가슴은 별차이없을듯요
    가슴작은 친구보면 살쪄도 가슴은 보기에 그대로별차이 없던데요

  • 7. 건강
    '21.8.21 5:43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가슴크기 보다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체중관리 식단관리 하셔야죠.
    키가 크신데 모델들 보면 가슴은 아예 없어도 허리대 골반 라인 만으로도 섹시하고 옷발도 잘 받아요.
    상체 부한 강소라 체형보다 상체 없고 허리 골반 라인 예쁜 김하늘이 더 낫지 않나요?

  • 8. ...
    '21.8.21 7:43 PM (211.177.xxx.23)

    전 몸매요. 고민거리도 안되요. 저 가슴 있다 유축하며 처지고 바람빠진 가슴되고 운동하니 더 사라졌는데. 하튼 날씬한게 백번 좋아요

  • 9. ..
    '21.8.22 2:55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육덕은 옷태랑 상극..가슴은 지방덩어리 일뿐 날씬한게 백번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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