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1급 서훈 재추서' 이낙연,"여성 독립운동가 역사상 처음"

[ㅇㅇㅇㅇ]

이낙연 경선 후보는 2019년 국무총리 시절 유관순 열사가 3등급 훈장에 그친 것을 인지하고 '광복 이후 국가 이미지 향상과 국민 애국심 고취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1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재추서를 결정한 바 있다.

이낙연 경선 후보는 이날 추모사에서 "유관순 열사의 순국은 위대한 운동이었습니다만 그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라며 "3등급 서훈에 그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총리로 일하던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해서 1등급 서훈으로 다시 추서를 했습니다"라며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1등급은 역사상 처음 유관순 열사가 영예를 안으시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1120954653

[ㅇ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10821120954653

[오 이런 일도]

있었군요. 참 꼼꼼하기도 하십니다.
여성에 대한 인식 역시 제대로네요.

[.....]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홍준표 돼지 발정제에 뭐 저런저질이 있어 하며 경악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홍준표가 정상으로보여요.
이재명과 그 떨거지들좀 안보게 해주세요.
이재명과 그 떨거지들 진짜 암유발 집단이에요.

[진짜 이런거]

차곡 차곡 잘 챙겨주세요.
유관순열사 사진이 고문으로 그런 얼굴로 남아있다는게 늘 가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