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에너지 발설할 곳이 없으니... 답답해 하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로 2년동안 초등애 포함 애들이랑 지내다 보니.
휴우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1-08-21 13:44:08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이 느네요. 집은 치우면 바로 폭탄이고
IP : 14.138.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21.8.21 1:45 PM (223.39.xxx.176)제얘기하셨나여
2. 아줌마
'21.8.21 1:46 PM (211.243.xxx.192)아님 제얘기하시나요?
3. ...
'21.8.21 1:48 PM (223.39.xxx.140)화는 확실히 늘긴...
4. 사랑이
'21.8.21 1:53 PM (211.43.xxx.105)늘고 내가 모르던 애의 장점을 발견했다는 줄 알고 왔더니...
5. ..
'21.8.21 1:54 PM (116.39.xxx.162)애기들 어리면 그럴 듯 하네요.
우린 애들이 대딩이라서 그나마 나은데6. —-
'21.8.21 2:03 PM (59.29.xxx.143)저도 제가 이렇게 짜증이 많은 사람인지 놀랐어요 ㅠㅠ
7. ..
'21.8.21 2:19 PM (58.227.xxx.22)살찌고 가족간에 사이 나빠질 수도 있겠다 싶어요
8. 아오
'21.8.21 2:21 PM (106.102.xxx.64)애들목소리에 신경이 곤두서요.ㅜㅜ
9. 어이쿠
'21.8.21 2:25 PM (211.222.xxx.140)애들만 있음 다행이게요?
재택 근무하다 무급휴가 몇달째인지도 까먹을 정도인
내가 난 애 말고
시엄니가 난 애도
같이 있어요
음… 이생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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