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뒤로 걸어다니는 부부는 어떤가요

조회수 : 7,242
작성일 : 2021-08-20 19:13:25
몇번을 지나가다 보이는데 짓는 표정이 그래보여서 인지 편한 사이같지 않아요. 그런데 비슷한 시간에 같이 산책을 다녀요.
다니는거 보면 부인이 앞에 있고 남편이 한발씩 뒤에 있는?
50후반 60대 초반?
그 나이 되면 다들 그렇게 다니나요?

사이가 건조해 보이니 저렇게 늙어가는 사이면 함께 늙어가는 의미가 ....

싶네요.
IP : 175.114.xxx.24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
    '21.8.20 7:14 PM (118.235.xxx.34)

    그래도 같이 외출하거나 산책을 한다면 사이 좋은거예요

  • 2. ^^
    '21.8.20 7:16 PM (223.38.xxx.187)

    밖에서 남보는데 다정하게 보이는행동 일부러 안하는분들 많아요
    같은시간에 같이 산책하면 사이좋은 부부 아닐까요11

  • 3. 부부사이는
    '21.8.20 7:16 PM (121.133.xxx.137)

    아~~~~~무도 몰라요

  • 4. 꼰대요
    '21.8.20 7:17 PM (112.161.xxx.15) - 삭제된댓글

    남자는 권위적이고 여자는 종같은 전근대적인 꼰대...
    물도 떠 바치라고 할 남편과 당연한듯 떠다 바치는 와이프

  • 5. ...
    '21.8.20 7:18 PM (222.236.xxx.104)

    애초에 사이가 나쁘면 산책 자체를 같이 안하겠죠 ...

  • 6. 아뇨
    '21.8.20 7:19 PM (14.32.xxx.215)

    저희는 그냥 같이도 걷다가
    제가 볼거있음 뒤쳐지고 그래요
    뭐 거기에 의미를 둬요

  • 7. 저희는
    '21.8.20 7:24 PM (113.199.xxx.30) - 삭제된댓글

    출발이 같아도 보폭때문에 제가 뒤쳐져요

  • 8. 웃프다
    '21.8.20 7:26 PM (182.210.xxx.178)

    첫댓글 진리예요.
    저는 절대 둘만 외출 안해요.

  • 9. 부인이 앞선다는데
    '21.8.20 7:27 PM (175.122.xxx.249)

    그것도 꼰대라고요?
    그래도 같이 외출하거나 산책을 한다면 사이 좋은거예요2222

  • 10.
    '21.8.20 7:29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저희가 그래요
    남편은 걸음이 빠르고 저는 천천히 가니
    남편은 앞에 저는 뒤에 여행 가서도 남편은 낚시 저는
    쇼핑이나 시장구경 가요
    대화도 공통된 주제가 별로 없어서 각자 얘기만 하니
    요즘은 싸울 일도 없네요
    그런데 밥 먹고 술 먹는 스타일이 맞으니
    그런 부분에서 즐거움을 찾는 거죠

  • 11. 미나리
    '21.8.20 7:30 PM (175.126.xxx.83)

    평소 사이 좋은데 걷는 속도 차이나는 우리 부모님 어째요… 아빠는 저만치 휙 걸어가세요. 키 186이라 보폭이 크세요.

  • 12. ..@ @ @
    '21.8.20 7:30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 본 줄 알았어요 ㅋㅋㅋ
    걍 걸음속도 차이인데,
    우린 남편앞/제가 뒤따라가요. 걸음이 느려서ㅋㅋㅋ
    매일 8시 동네 둘레길 한바퀴 걷고 옵니다~

  • 13. 우리
    '21.8.20 7:31 PM (175.223.xxx.50)

    그렇게 산책해요
    길을 넓게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까봐요

  • 14. 부부
    '21.8.20 7:31 PM (220.117.xxx.61)

    부부란게 평생 살다 좋은일만 있는게 아니라서

  • 15. ㅇㅇ
    '21.8.20 7:36 PM (39.7.xxx.169)

    저희 사이 좋은데 남편이 저보다 앞에 혼자 갈때 많아요

  • 16. ...
    '21.8.20 7:38 PM (125.187.xxx.5)

    같이 또 따로...전 요즘 같이 산책 안 해요..첫 댓글이 진리네요

  • 17.
    '21.8.20 7:39 PM (119.70.xxx.90)

    걷기 힘들어서 처질때 많아요ㅠㅜ
    그때 보셨군요ㅋ

  • 18. Aa
    '21.8.20 7:47 PM (221.140.xxx.80)

    손잡고 걸으면 부부 아니라더니
    앞,뒤로 걸으니 부부사이 어떠냐고 묻니
    도대체 어떻게 다녀야해요??ㅋㅋ
    부부니 앞뒤로 걸어도 그냥 덤덤히 다니는거예요

  • 19. .......
    '21.8.20 7:47 PM (182.211.xxx.105)

    그게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 20. ㅋㅋ
    '21.8.20 7:51 PM (117.111.xxx.130)

    저도 남편이랑 사이 좋은데 같이 걷다가 늘 제가 뒤로 쳐집니다 제가 걸음이 정말 느리거든요

  • 21. 블루베리
    '21.8.20 7:54 PM (110.92.xxx.168)

    평소 부부가 나란히 걷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부인이 왠지 걱정돼서 보호개념으로 항상 바로 뒤에서 걸어가기도 하는 남편 분도 있어요
    젊을때부터 그랬다고 해요

  • 22. ㅇㅇ
    '21.8.20 7:55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손잡고 나란히 걷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더워죽겠는데~

  • 23. ..
    '21.8.20 8:01 PM (121.145.xxx.39)

    나란히 걸으면 상대랑 부딪혀서 앞뒤로 걸어요
    맞은편도 부부나 2인이 나란히 걸어올때가 많거든요

  • 24. ㅇㅇ
    '21.8.20 8:08 PM (5.149.xxx.222)

    그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우리나라 부부는...

  • 25. 지겹다
    '21.8.20 8:09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남 관찰하고 의미 부여하는 인간들은 대체 왜 그럴까?

  • 26. ....
    '21.8.20 8:16 PM (61.99.xxx.154)

    저도 길막할까봐 앞뒤로 걸어요

    표정도 늘 시무룩한데 오해 받겠네

  • 27. 저 보셨나봅니다.
    '21.8.20 8:24 PM (221.144.xxx.166) - 삭제된댓글

    무표정에 앞뒤로~
    매일 매일 같이 나가요!

    집에 돌아오면
    마당 벤치에서 커피마시며 1시간 수다떨고 들어가요.

  • 28. 저희부부보셨나요
    '21.8.20 8:44 PM (125.132.xxx.178)

    집에서 나올 땐 같이 손잡고 나와요. 근데 우리 남편이 저보다 느리게 걸어서 전 곧 남편 버리고 앞에서 걷습니다. 근데 산책할 때도 방싯방싯 웃어야해요? 그럼 미친년인가 생각할 것 같은데..

  • 29. ㅎㅎ
    '21.8.20 8:52 PM (211.227.xxx.172)

    나란히 걸으면 팔 부딪혀서 제가 조금 뒤에서 걸어요.
    운동 나왔는데 그럼 팔짱 낄까요?

  • 30. ..
    '21.8.20 9:03 PM (211.219.xxx.228)

    설마 길 좁은데 둘이 꼭 붙어다니는게 사이좋은 부부라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저희 부부 할 말이 있음 얘기 나누느라 둘이 나란히 가다가도 누가 맞은편에서 오면 앞뒤로 걸어요. 그리고 특히 산책할때 빠르게 걷기 운동하느라 앞뒤로 다녀요.
    그런데 그 산책길이 둘레길이라 둘이 나란히 걸음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올 수 없잖아요? 그런데도 꼭 붙어가려고 하시는 눈치없는 부부도 있긴 하더라구요. 맞은편 사람이 멈춰서 몸까지 틀어서 비켜줘야하는?

  • 31. ...
    '21.8.20 9:21 PM (61.99.xxx.154)

    맞아요

    나란히걸으면 꽉차는 산책로에서 마주 오는 사람을 보면 좀 비켜 설 것이지 길막 제대로하는 진상 커플이 가끔 있죠

  • 32. 우리도
    '21.8.20 9:59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살빼느라 걷기 많이 하는 부부입니다
    한적한 곳은 수다떨며 나란히 걷는데 사람들 좀 나타나면 앞뒤로 걷게 돼요.사람들 부딪힐까봐 .한적해지면 또 나란히 걸으며 수다

  • 33. 우리도
    '21.8.20 10:02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사람이 많은 산책로는 남편이 앞에 걸어요
    뒤에가면 완전 편해요
    산길갈때는 남편이 뒤
    표정은 늙으니까 웃지않으면 쳐져서리..ㅎ.
    그리고 산책나갈때 저녁시간은 보통 맨얼굴들이라 칙칙해보이죠

  • 34. 매일
    '21.8.20 10:59 PM (182.219.xxx.35)

    걷기운동 하는데 따로 걸어가는 부부 한번도 못봤어요. 대부분 나란히 걷거나 손잡고 걸어요. 아무리 나이 든 노부부라도요.
    저는 남편과 같이 걷기운동을 따로 하거든요 늘 그렇게 같이 다니는 부부들 너무 부릐워요

  • 35. 우리는
    '21.8.20 11:25 PM (1.234.xxx.165)

    걷는 속도도 차이가 있긴 하지만, 사람들 걷는 산책로 길막기 싫어서 약간 앞뒤로 걸어요. 늘 걷기 때문에, 또 걷는 건 운동의 목적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러리라 생각해서 배려하는 건데.......운동이 목적이 아니라 데이트?가 목적인 산책이어도 손잡고 길막지 마세요. 진상이예요.

  • 36. 저에요
    '21.8.21 7:31 AM (59.20.xxx.6)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앞서 걷고 남편이 뒤따라와요
    이유는 두가지에요
    첫번째는 다른 사람들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하는것
    두번째는 남편이 뒤에서 지켜준다고 앞서가라고 해서에요,
    (남편왈~ 누가 뒤에서 잡아 땡긴 다고 하지 말고 앞에 가)

  • 37. ......
    '21.8.21 11:07 AM (125.136.xxx.121)

    그러고 다녀요. 엘베까지는 나란히 가는데 점점 벌어져서요. 저도 안부르고 신랑도 알아서 갑니다. 각자 노래듣고하니 다시 엘베앞에서 같이 들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8464 단톡방에서 (오픈 채팅) @ 상대아이디 넣어 보내는건 5 mm 2021/08/20 1,543
1238463 여동생이 오빠를 신고 했다네요. 20 우이 2021/08/20 30,169
1238462 (펌)소방관 실종됐을 때 먹방촬영 관련 KBS보도 짤 8 눈여겨볼만함.. 2021/08/20 2,154
1238461 바뀐 4단계 이후 4인 모임 식당은 되지만 부모님 집은 안된다네.. 29 2021/08/20 6,094
1238460 미국에서 애견용품 회사 NaturVet 인지도가 어떤가요. 2 ,, 2021/08/20 946
123845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장군의 귀환, 탈레반의 .. 4 같이봅시다 2021/08/20 1,335
1238458 검찰개혁 뭉개고 두 장관 내려보냈을 때 이미 낙엽 20 3관왕 2021/08/20 1,526
1238457 이낙연 밀기 시작한 친문 부엉이들..與 경선 막판 변수 될까 21 민주정부4기.. 2021/08/20 2,068
1238456 된장찌개끓일때 소고기 제일마지막에 넣어되나요? 7 ㅡㅡ 2021/08/20 2,896
1238455 이재명만 엮이면 상식이 멈추는 거 같아요 28 ㅇㅇ 2021/08/20 1,651
1238454 세종사람들은 국회 내려가는게 본인들 마음인가요? 23 ?? 2021/08/20 1,789
1238453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4 달러을 한국.. 2021/08/20 1,311
1238452 이재명 일에는 11 민주당 2021/08/20 989
1238451 야당 땐 "언론 자유" 외치더니..집권 뒤엔 .. 8 샬랄라 2021/08/20 1,049
1238450 이재명 대통령 되는 간단한 방법 18 .. 2021/08/20 1,803
1238449 자두 깎아먹는 분 계신가요? 17 .. 2021/08/20 3,780
1238448 궁금한 이야기y 뻔뻔한 견주겸 세입자 8 어휴 2021/08/20 3,798
1238447 이재명 6월17일 그날 8 000 2021/08/20 1,052
1238446 먹방쯤은 네거티브라고 우기겠죠 5 진짜한방 2021/08/20 740
1238445 경기도 수원,화성은 코로나 집단감염인가요? 6 궁금 2021/08/20 3,084
1238444 엄마들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23 ㅇㅇ 2021/08/20 2,488
1238443 이재명과 이재명 지지자들의 너무도 징그러운 이중잣대 9 인간들아 2021/08/20 847
1238442 전세가를 5천 더 올리세요. 안달나서 더 달라붙게 될겁니다 3 ㅇㅇ 2021/08/20 3,074
1238441 이낙연이 경선에 승리하는 방법 22 ㅠㅠ 2021/08/20 1,396
1238440 지금 금쪽이 보는 분 같이 봐요 10 2021/08/20 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