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친구가 업무상 함께 가지를 못하게 되었어요.
굉장히 아쉬워하는데, 다른 사람으로 인원은 채워서 잘 다녀왔고, 예약하기도 힘든 아주 좋은 곳으로 다녀왔는데, 이런 경우 잡아주고 못 간 친구에게는 어느 정도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제가 이런데 많이 약해서 여쭤봅니다~
선물은 무슨....
대신 가준것만으로도 그 친구분이 고마워해야죠.
그냥 잘다녀왔다 말씀 하시고 밥 한번 사셔도...
제 입장이라면 밥 안얻어 먹어도 내 대신 대타 구해서
빵구 안낸게 고마울것 같은데요...
이상 매달 라운딩 열다섯번 이상 하는 골퍼였습니다.
아 그런가요.
가기 어려운 곳이고 좋은 곳이라 그 친구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가 못간거라
웬지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