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보승희 남편과 통화녹취록 놀랍네요.
황보승희 "(마누라 불륜한 게) 자랑이라고 그걸 폭로하나? 으유.. 해라.. 내 뭐 한번 쪽팔리면 그만이고, 국회의원 안하면 그만인데, 새끼들한테 상처를 주지 마라. 알았나?"'
1. ..
'21.8.20 2:28 PM (175.223.xxx.109)2. 국짐클라스
'21.8.20 2:31 PM (223.39.xxx.80)불륜하고도 저렇게나 당당뻔뻔할수가ㅎㄷㄷ
3. …
'21.8.20 2:32 PM (58.125.xxx.226)뻔뻔하지만
남편도 찌질함
저걸 왜 공개?
자식들 생각도 해야지요 .4. ...
'21.8.20 2:35 PM (175.223.xxx.109)(58.125.xxx.226)
불륜한 부인이 저리 뻔뻔하게 나오니 더 폭로한거겠죠
헤어질때도 예의가 필요한거죠5. 58.125
'21.8.20 2:35 PM (223.39.xxx.80)자식생각하면 불륜을 하지말았어죠
찌질이 먼저가 아니라 불륜이 먼저예요6. ㅇㅇ
'21.8.20 2:36 PM (110.11.xxx.242)똥묻은 개네요
7. ㄴㅅ
'21.8.20 2:38 PM (211.209.xxx.26)헐. 충격이네요
8. 저도
'21.8.20 2:38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반대로 제가 잘 못 본건가 했어요.
9. ...
'21.8.20 2:39 PM (222.103.xxx.204)새끼를 생각했으면 애초 나대지를 말고 육욕에나 충실하던가
이런것들이 페미팔이해 정치권 얼굴 들이미니 여성들 입지가
더더 없어짐10. 자식들 상처
'21.8.20 2:40 PM (106.101.xxx.136)생각해서
지는 불륜했나봐요
교묘하게 펭수 괴롭히며 인지도 올릴때부터
빙썅인건 알았지만
난년은 난년이네요.
이준석 인재고르는 안목이 참~~~11. 우와
'21.8.20 2:42 PM (221.138.xxx.122)정말 $&@₩&@
12. 개뻔뻔
'21.8.20 2:43 PM (125.132.xxx.84)국짐당에 딱 어울리네요
13. 저위에
'21.8.20 2:45 PM (118.235.xxx.240)불륜녀 한명 있네요
14. 뻔뻔함이
'21.8.20 2:4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그 정도 되어야
국회의원급 이라는 거네요.
대톨령이 되려면
윤짜장이나 이 재명급이 되어야 하고 ..15. ...
'21.8.20 2:47 PM (222.103.xxx.204)아 이년이 울새 괴롭혔던 그년이군요
그때도 욕심이 드글드글하다고 생각햇는데
그새 잊어버렸었네요16. ㆍ
'21.8.20 2:47 PM (1.244.xxx.197)남편이 잘 했네요~ㅎㅎ
17. ..
'21.8.20 2:49 PM (14.42.xxx.167)헐 이대 영문과 95학번.
18. 국짐당 최고
'21.8.20 2:50 PM (106.101.xxx.231)역시!!!!!!!!!
19. ㅇㅇ
'21.8.20 2:57 PM (211.196.xxx.185)우리 펭수 괴롭힌 ㄴ! 천벌 받아라
20. ...
'21.8.20 2:58 PM (152.99.xxx.167)가해자들 논리가 지가 잘못한건 안중에도 없고
까발리는게 찌질한거다. 까발려서 주변에 피해주는거다..명예훼손이다 ㅈㄹ
어우 진짜 이런것들 블랙홀에 집어넣어야함 인간의 양심이라고는 없는것들21. 이로써
'21.8.20 2:59 PM (121.132.xxx.60)국짐당 자격 뻔뻔스러움 입증
22. ㅇㅇ
'21.8.20 3:02 PM (1.229.xxx.203) - 삭제된댓글우리 회사의 상간녀는 이대 행정학과 97학번
23. ㅅㅅ
'21.8.20 3:04 PM (1.102.xxx.121)76년생이면 그래도 젊은데 왜 65년생과?
24. 눈맞은놈은
'21.8.20 3:06 PM (1.239.xxx.128) - 삭제된댓글누구래요?
뮈하는 인간인데 집 도 제공해요?
오죽하면 남편이 그러겠나요...쯧쯧25. ---
'21.8.20 3:13 PM (121.133.xxx.99)티비에서 봐도 뻔뻔하기 이를데가 없더니..역시나네요
26. 쓸개코
'21.8.20 3:17 PM (118.33.xxx.179)자식들 생각하는 여자가 불륜을 저지르진 않겠죠.
27. ...
'21.8.20 3:20 PM (220.122.xxx.137)남자는 부산의 건설업 사업가, 재혼한 유부남.
남자는 삼혼 여자는 재혼하기로 약속했대요.28. ..
'21.8.20 3:20 PM (183.97.xxx.99)그냥 발정난 짐승이네요
29. 상간하는것들은
'21.8.20 3:24 PM (211.108.xxx.131)거의 소시오패스로 보면 됩니다
철판 얼굴에 깔고 불륜하지
양심, 도덕심 있으면
후폭풍 생각에 떨려서 못함
배우자, 자녀 얼굴이 아른거리는데
거시기 될랑가
말하는 태도봐요 남편 뒷목잡고 쓰러지지 않은게 다행30. 이대 95학번요?
'21.8.20 9:13 PM (61.254.xxx.115)나이 더들은줄..부부간에도 예의가 필요한건데 미친×.맘에도 없는소리 잘만했네. 까짓 국회의원 안하면되고 새끼가 판단한다고?
새끼들이 니를 챙피해하겠지 .스폰이나 받는 에미라고.31. 이대 95학번요?
'21.8.20 9:14 PM (61.254.xxx.115)한번 쪽팔리면 그만이래.이대 나온 여자가 말뽄새 하고는 교양이라곤 하나도 없고.평생 사람들이 손가락질할건데 한번이면 끝난대 ㅋㅋ 아 그런생각이니 저러고 다니는구만 ~~^^
32. 윗 윗윗님
'21.8.21 1:27 AM (63.249.xxx.198)말대로라면 한국은 소시오패스가 넘쳐 나는 곳인가요?
사실 너무 많은 불륜 커플들을 알아서리,,
교직사회 한때 근무한 사람입니다33. 적반하장보다
'21.8.21 2:42 AM (93.160.xxx.130)그 상대남자가 건설업자이고, 그의 카드를 받아서 기자 접대에 사용함. 현직 국회의원이 건설업자와 이런 관계라는 자체가 수사대상 아닌가요
34. ...
'21.8.21 4:19 AM (210.178.xxx.131)황보는 국힘에서 깨끗한 편 아닌가요. 매춘 불륜 다 하는 그 여자 있잖아요. 서울대 출신 남자만 만나는 여자
35. 뭘 모르네
'21.8.21 5:59 AM (121.162.xxx.174)아이들도 한번 상처받는게 낫습니다
이유도 모른체
날마다 쎄한 가정. 우울한 부모
그게 365일 몇년 지속되는 거 보다
이유 알고 엄마든 아버지든 양가감정 넘어 정리될어야죠36. ...
'21.8.21 6:57 AM (223.38.xxx.221)엥?
자녀에게 상처는 부모가 바람피는게 상처인데
상처준 사람이 할 말이 아니죠.
쪽팔리는게 자식보기 쪽팔리는것도 아니라
한번만 쪽팔림 되요?37. 간통죄
'21.8.21 7:43 AM (39.7.xxx.50)부활시켜야 함 이런것보면 뻔뻔하기가
76년생이면 저랑 나이 비슷한데요
65년생이 뭐가 매력이 있을까요? 당췌?
이해안가는
아파트랑 신용카드에 맘이 훅 갔나?
특히 저 카드 접대는 조사해야죠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38. 불륜은
'21.8.21 8:36 AM (180.68.xxx.158)지들이 알아서 하고,
국회의원이
건설업자 카드 받아서 쓰는건,
뇌물로 봐야되나?
성제공하고 받은 화대로 봐야하나?
둘다 법적으로 제대로 처벌하길...
그나저나 국힘당 케리어로는 찰떡이네.ㅡㅡ39. 세상은
'21.8.21 8:41 AM (121.125.xxx.92)넓고 미친년은많다지만 국민을대표해서
뽑아줬더니 불륜녀 ㅠㅠ
어이없는데 녹취록보니 더욱가관ㅠㅠ40. .....
'21.8.21 9:08 AM (175.123.xxx.77)82에도 불륜녀 좋아하는 분들 많잖아요.
불륜녀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여 퍼다 나르고.
그런 삶을 살아서 불륜녀를 좋아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곤 하지만.41. 희한한조합
'21.8.21 9:32 AM (223.38.xxx.142)국힘당스러운게 아니고
국힘과 민주당 스러운거죠 ㅎ
저 불륜남은 민주당 관련 있는 놈 일걸요?
어쩌다 국힘과 민주당의 조합으로 눈 이 맞았는지...42. 철새
'21.8.21 9:36 AM (223.38.xxx.142)더불어민주당-->탈당-->국민의힘입당
요런 행보였네요.43. ..
'21.8.21 9:45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원래 국힘당 있다 공천탈락하자 민주당 갔다 얼마안있다 바로 다시 국힘당 간걸거예요.
44. 참나
'21.8.21 11:20 AM (39.7.xxx.253)남편이 외조의 왕이라고 소개될정도로 따라다니면서 뒷바라지했다던데 핫바지로 보였나 딸만 둘이라던데 엄마가 저리 당당한 불륜녀인데 제대로 된 집안이라면 혼사 맺고 싶겠나? 자식들 앞길을 망쳐도 유분수지.남편이 알게 될정도로 어떻게 처신하고 다녔길래 둔한 남자가 알정도임? 외조하다 남편이 배신감을 많이 느낀것 같네요 와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하는것도 아니고 남탓니탓 오지네요
45. ...
'21.8.21 11:23 AM (211.34.xxx.19)언레기들이 조용하니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구만 대서특필하고 온 뉴스 신문 포털에서 떠들어야 되는데 국짐이라 너무 조용해
46. ,,,
'21.8.21 12:57 PM (116.44.xxx.201)국짐쪽 사람들은 너무 좋겠어요
민주당쪽 사람들의 열배쯤 되는 죄를 지어야 신문에 날까말까
조사를 받을까말까하니 대놓고 죄를 지으며 뻔뻔해요47. 음음음
'21.8.21 1:19 PM (220.118.xxx.206)저보다 나이가 좀 더 나갔는 줄 알았는데 훨씬 어리네요.저렇게 즐겁게 사는데 노안이네요.
48. 이게 바로
'21.8.21 1:26 PM (210.179.xxx.99) - 삭제된댓글뭘해도 놀랍지 않은 국짐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