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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정민군 관련 청원 부탁드려요. 잘 아는 분 부탁받고 올립니다

지인분 부탁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21-08-20 10:37:28
고3 아이 둔 직장맘이라.. 내 일에 바빠서 전혀 신경 못 쓰고 있었는데 
손정민군 잘 아시는 분이 지인이었네요 (고등학교때 가르쳤다고)
이분도 뉴스 같은거 안 보고 있다가 주변분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고.. 

이분 이야기도 워낙 조심성 있는 친구라.. 부모가 왜 실족사 못  받아들이는지 알겠다고
본인도 술마시고 실족사할 학생이 아니라고 믿기 어렵다고.. 

음모론 이런거 모릅니다. 
손정민군 학생 관련해서 여러 시끄러운 이야기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부모님 심정이 어떨까 싶어서 링크 올리니 
불편하신 분은 지나가고 관심있으신 분은 청원 부탁드려요

저도 가까운 사람 황망하게 보낸적 있는데 
받아들이기 정말 어렵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 부모 심정이 어떨지..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자 링크 올리네요 


국민동의청원 | 공개 전 청원 | 故손○○군 사건 CCTV공개와 함께 과학적인 재수사 엄중촉구에 관한 청원 (assembly.go.kr)

IP : 211.216.xxx.4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분 부탁
    '21.8.20 10:37 AM (211.216.xxx.43)

    http://naver.me/F2vUN0Lb

  • 2. 다른청원
    '21.8.20 10:38 AM (119.71.xxx.31)


    희망걸어볼께요.
    청원동의했습니다.

  • 3. 감사합니다.
    '21.8.20 10:40 AM (223.39.xxx.149)

    의혹이 많은 사건입니다.
    동석자는
    피의자로 전환되었구요.
    제대로된 수사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 4. 청원 완료
    '21.8.20 10:45 AM (211.36.xxx.54)

    청원 동의 했습니다
    모든 의혹이 전부 다 공정히 수사되길 바랍니다

  • 5. .....
    '21.8.20 10:46 AM (125.176.xxx.90)

    고등학교때 술도 안먹고 범생이 이었던
    저도 대학 1학년때 술이 떡이 되어서 학교 연못에 들어갔었어요..
    고등학교 때 가르쳤다고 인간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저러는지..
    피의자 전환은 아버지 손현이 고소 해서 자동 전환 된거지
    혐의가 있어서 전환 된게 아닙니다.

  • 6. 2222222222
    '21.8.20 10:52 AM (1.230.xxx.102)

    고딩 때 대부분 범생이죠.
    새내기 되면서 비로소 술 마시게 되는 걸 무슨 고딩 때를 빗대 그럴 리가 없다고 합니까..
    저도 찬찬한 성격이고 조심성 많은 성격인데
    술이 떡이 되게 마시고 필름 끊겨 가방도 잃어버리고,
    머리가 깨져서 집에 왔는데도 어디서 머리 깨졌는지 기억도 안 나고 그랬던 적도 있어요.
    술이 부른 참사일 뿐... 자식 잃은 마음이 비통해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부친이 안타깝지만,
    애먼 사람 좀 그만 잡았으면 합니다.

  • 7. 저위에 두분
    '21.8.20 10:54 AM (223.39.xxx.149)

    저위 두분은 뉴스나 그알에 나온 표면적인
    잘못된 정보만 알고 계신듯 하네요.

  • 8. ..
    '21.8.20 10:54 AM (211.178.xxx.253)

    동의했어요.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 9. 으이구
    '21.8.20 10:54 AM (14.32.xxx.215)

    피의자 전환이 뭔지나 알고 얘기하세요
    저러다 무고죄로 걸릴수도 있구만 ㅠ

  • 10. ....
    '21.8.20 10:58 AM (124.49.xxx.19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면 더이상 국민세금 낭비하지말고
    본인 비용으로 해결했음 좋겠네요.
    와이프 부동산 투자로 돈도 많은 걸로 아는데.

  • 11. ....
    '21.8.20 10:59 AM (124.49.xxx.193)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면 더이상 국민세금 낭비하지말고
    본인 비용으로 해결했음 좋겠네요.
    그 집 부동산 투자로 돈도 많은 걸로 아는데.

  • 12.
    '21.8.20 10:59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할게요
    정말 이상한점 많아요
    나도 이렇게 당할수있겠다 싶더라고요
    경찰이 이렇게 엉망이라는거 깨달았지요

  • 13. 고딩때? ㅋㅋ
    '21.8.20 11:01 AM (182.227.xxx.41)

    아니 고딩때 술먹고 실족사할수도 있을거 같은 학생이면 학교에서 내놓은 문제아죠. ㅉㅉ
    모범생 뿐 아니라 어지간한 학생도 술먹고 실족사할 학생들로는 다들 안보입니다..

  • 14. ㅡㅡ
    '21.8.20 11:01 AM (175.223.xxx.172)

    동의했어요.
    납득이 안가는건 밝혀야죠.
    돈이 많든 적든.

  • 15. 125님, 1.230님
    '21.8.20 11:02 AM (211.216.xxx.43)

    제가 제 지인분 신상 드러날까봐 자세히 못 적었는데요
    그냥 학교 선생님으로 지나치다 보는 그런 관계가 아니에요
    더 이상은 저도 지인분 노출될까봐 못 적겠네요

    몇년을 아주 가깝게 보신 분이세요....

    고딩때 대부분 드러나는 부분은 범생이죠
    이분은 정말 아이를 가깝게 오래 보신 분이세요

    술먹고 연못에 들어가는거랑
    한강에 들어가는 건 하늘과 땅 차이에요
    연못은 바닥이 보이고 좁고 아는 공간인데요..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바다에는 들어가도 한강에는 못 들어가요 대부분 사람들은...
    참 왜 이 사건이 이렇게 음모론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겠는지 알겠네요
    두분 댓글을 보니까요

  • 16. ..
    '21.8.20 11:04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범생이도 술 마시고 취할 수도 있죠.
    실제로도 많구요. 그런데 그렇다 해서 무조건 이 사건은
    실족사일거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건 마찬가지예요.
    추측일 뿐이지 실족사란 명확한 증거가 없잖아요.
    낚시꾼들 증언도 신빙성 없다던데요?
    이 사건은 이상한 정황이 많긴해요.
    부모입장에서는 이대로 덮기 힘들죠.

  • 17. 미리미리
    '21.8.20 11:04 AM (121.190.xxx.146)

    미리미리들 애들 술버릇 관리하시구요,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오죽하면 아무데서나 잠들 정도로 인사불성으로 술을 먹나요.

  • 18. 세월호
    '21.8.20 11:04 AM (211.227.xxx.137)

    때는 이렇게 하신 분일까... 그냥 씁쓸하네요.

  • 19. 범생이
    '21.8.20 11:05 AM (58.234.xxx.38)

    고등학교 때까지 범생이들이
    대학교 들어가면 자유를 주체를
    못하더라고요.
    정민군 폰에 위치 추적 앱을
    그의 아버지가 깔았다고 하더군요.
    밤늦게 술 먹고 집에 올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제 때 못내리고 종점까지도 가고 해서, 또 과 친구들도 정민군 주사가 자는 거라고.

  • 20. 지인분 부탁
    '21.8.20 11:08 AM (211.216.xxx.43)

    돈이 많다 이야기 위에서 나오는데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른 들은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던데요....

    저도 그동안 별 관심 없어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다 정리된 글 들 읽어봐도.. 의심이 많이 가는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해요

  • 21. 청원은
    '21.8.20 11:09 AM (223.39.xxx.31)

    손정민군 아버지가 자식잃은 절절함을 처음 보았을때도 했었구요,그이후 함부로 청원에 서명할일은 아니구나.. 느꼈는데요
    말은 못하지만 잘안다. 절대 그럴애아니다.청원에 동참해달라하지마시고
    원글님이 어느부분에서 잘못되었다고 느끼셨는지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적어주세요. 이미 동원된 경찰력도 그렇고 자식잃은 허망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도를 넘은거 아니냐는게 일반적 의식이잖아요?
    동석한 친구아니라니 급우?가 피의자전환되었다는것도 고소를 했으니 자동으로 피의자 전환된거라는데 앞뒷말 뚝 자르고 의혹 불지피기 같아요
    대중들이 잘못 알고있는사실을 적어보세요

  • 22. 들은 얘기
    '21.8.20 11:09 AM (121.190.xxx.146)

    남들도 다 들은 얘기 있어요.
    그냥 아들앞세운 부모니까 말을 안하는 것 뿐이지요

  • 23. 동석자, 그거
    '21.8.20 11:10 AM (59.8.xxx.220)

    친구를 그렇게 표현하는게 적대감의 표현 아닌가 생각해요
    그렇게치면 그 친구를 오래 봐왔던, 잘 아는 사람들은 그 친구가 그럴만하다고 생각할까요?

    악연을 더 이어가지말고 이쯤에서 자식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어떻게하는게 떠난 자식을 위하는 길인지 생각하는게 좋을듯해요
    교통사고로도 죽고 온갖 사고로 죽는 경우 많잖아요
    원통하다고, 억울하다고 부여잡고 있어봐야 자식이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니구요
    그래봐야 놓지 못하는 사람만 힘들뿐이예요
    술을 안마셨으면 모를까..

  • 24. 그렇게 말하면
    '21.8.20 11:20 AM (121.165.xxx.89)

    저도 들은 얘기 있어요. 친구A를 몇년동안 가까이에서 접한 어른인데
    엄청 칭찬합니다. 반듯하고 겸손한 친구라고. 뛰어난 성적은 차지하고라도.
    친구 부모님들도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눈꼽 만치의 잘못이라도 있다면 먼저 경찰 찾아가실 분들이라고.
    자식잃은 부모 생각해서 그냥 참고 봐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손군 아버지는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면 더이상 국민세금 낭비하지말고
    본인 비용으로 해결했음 좋겠네요. 22222

  • 25. 1234
    '21.8.20 11:20 AM (211.243.xxx.27)

    손정민친구와 잘 아는사이입니다
    절대 친구를 물에 빠지게 하거나
    물에 빠졌는데 모른척하거나
    물에 빠진걸알면서 입꾹 다물 아이가 아닙니다
    십수년봐왔습니다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다음으로
    오래지켜본 아이고 부모님도 마찬가지

    안타깝지만 친구도 죽은거보다 고통스럽게 살고있습니다

  • 26. 반대
    '21.8.20 11:23 AM (118.235.xxx.86)

    할만큼 하셨어요.
    못믿겠는 마음은 알겠지만 이제 그만 괴롭히시고
    아들도 놔주시길.

  • 27. ..
    '21.8.20 11:25 A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 거짓말 하는 사람들도 많을 듯
    뭐 실제로 확인이 안 되니..ㅋ

  • 28. ㅇㅇ
    '21.8.20 11:27 AM (223.39.xxx.151)

    이 사건 관련 청원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네요
    자기 아들 죽음 못 받아들인다고
    증거도 없이 남의 아들 그렇게 괴롭히면 되나요?

  • 29. ㅇㅇ
    '21.8.20 11:28 AM (223.39.xxx.151)

    저도 들은 얘기 있어요. 친구A를 몇년동안 가까이에서 접한 어른인데
    엄청 칭찬합니다. 반듯하고 겸손한 친구라고. 뛰어난 성적은 차지하고라도.
    친구 부모님들도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눈꼽 만치의 잘못이라도 있다면 먼저 경찰 찾아가실 분들이라고.
    자식잃은 부모 생각해서 그냥 참고 봐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손군 아버지는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면 더이상 국민세금 낭비하지말고
    본인 비용으로 해결했음 좋겠네요. 33333

  • 30. 진짜웃김
    '21.8.20 11:38 AM (49.174.xxx.190)

    본인들은 어른들 앞에서 보이던 모습이랑 술먹고 개꽐라된 모습이랑 같아요??? 술먹고 떡이되서 제정신 아닌 상태로 물에 걸어들어간건데 당연히 평소 봐오던 모습이랑 다르지 같겠어요?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니까 진짜 황당하네요. 고3 엄마면 본인 애한테나 신경쓰세요. 그리고 님 애도 내년에 성인되서 술마시면 지금까지 봐오던 모습이랑 다를거에요.

  • 31. 그 부모도
    '21.8.20 11:41 AM (221.138.xxx.122)

    이제 인정을 하면 좋을텐데...
    술먹고 강물에 뛰어드는 일은
    진짜 흔해요...
    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아니예요...
    그럴리가 없다는 논리 말고는
    부모 주장에 근거를 도무지 모르겠네요.

  • 32. 손군쪽은
    '21.8.20 11:43 AM (182.227.xxx.41)

    손군쪽은 늘 이런식이에요.
    증거는 없이 감정적으로 이럴 아이 아니다.말이 안된다. 그럴리 없다 등등..
    그럼 손군은 술먹고 화장실서 자고 지하철서 잘수는 있는 사람인데 한강만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란 건가요?
    만약 한강이 아닌 화장실서 사망했어도 분명 손군 아버진 화장실서 죽을 아이가 아니라고 했을 걸요?
    한강서 실족사할 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술이 한순간 사람 삥 돌게 만드는 거지..

  • 33. 동의
    '21.8.20 11:44 AM (211.109.xxx.53)

    했습니다. 생각할수록 이상합니다. 모두 밝혀지길 바래요

  • 34. 민이모친
    '21.8.20 12:00 PM (211.224.xxx.224)

    술먹고 실족사할 사람 따로 있나요 술먹고 걱정될만한 행동 평소에도 했었는데 실족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저 말은 이해안되요 같은학교 친구는 그럼 평소에 친구를 물에 빠뜨릴 아인가요? 저는 피의자 어쩌고 하는 상황에 사는 친구가 걱정되요 지금은

  • 35. 동의
    '21.8.20 12:08 PM (118.46.xxx.14)

    저도 동의했어요.

  • 36. 그런데
    '21.8.20 12:43 PM (5.30.xxx.67)

    청원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 보여요.
    의혹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적고 제대로 청원 해야지
    너무 청원이 남용되고 있네요.

  • 37. ...
    '21.8.20 12:58 PM (223.38.xxx.199)

    이상하긴 하죠
    휴대폰 잃어버려
    계속 기억은 안나고 블랙아웃이라는데
    그 새벽에 펜스 넘어 한강가서 한참 기웃거리는거....
    위에 그 동석자 안다는 분들
    같은 일 당해도 그런 말 나올실런지요

  • 38. 아이
    '21.8.20 1:02 PM (114.206.xxx.17)

    동의했습니다..

  • 39. ㅡㅡ
    '21.8.20 1:11 PM (175.223.xxx.172)

    죽는 것 보다 더 괴로운건 없어요.
    것두 그 창창한 나이에!!

    동석자 옹호를 해도 말이 되게
    해야지요.
    그렇게 반듯하고 착한 애가 그 새벽에 술 먹자고
    왜 친구를 불러내며 친구의 생사도
    모른채 친구 핸드폰을 들고 집에 가고
    그 부모는 친구네 알리지도 않고
    그 새벽에 다 큰 애를 찾겠다고
    한강까지 갔다는게 전혀 납득이 안되요.
    사건 당시 착용했던 옷과 신발은 왜그리도
    재빨리 버렸는지 정작 과친구들이 정민이
    찾아 헤맬때 동석자는 꼬빼기도 안보이고
    장례식장에도 여론이 일자 다 자는
    새벽에 도둑 조문을 하려 하고.
    전혀 공감이 안가는 행동들.
    자식 잃은 부모는 한치의 의혹이라도
    없어야 삽니다.
    경찰들은 또 어떻구요.
    내 자식이 저런 일 당했다면 동석자를
    한대 치고 싶을 듯.
    내 자식이 동석자와 같은 입장이라면
    나는 그 부모처럼 못해요.
    지 자식만 소중한 이기적인 사람들이나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고 공감하겠죠.

  • 40. 223.38.xxx.199
    '21.8.20 1:14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기네 ㅋㅋ 손군 아는사람은 다 진실이고 손군친구 아는사람은 무조건 거짓이에요? 같은일 당해도? 이런댓글쓰면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암튼 한강병자들은 모두 병이야 병~치료못할망상에 불치병 쯧쯧. 거기다 주변 아무도 못말리는 무식한 신념과 더불어 포기없는 집요함에 집착까지 쩔고요.

  • 41. ..
    '21.8.20 1:20 PM (124.50.xxx.178)

    동의했어요.

  • 42. jeniffer
    '21.8.20 2:09 PM (211.243.xxx.32)

    의혹이 많은, 그리고 진실이 밝혀져야 할 사건입니다.
    동의했습니다.

  • 43. 저도
    '21.8.20 2:19 PM (114.203.xxx.133)

    동의했어요
    의혹 없이 진실이 밝혀져서
    동석자 a군도 명예 회복을 하기 바랍니다

  • 44. ///
    '21.8.20 4:08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동의했어요
    오늘 오전 운동하면서 처음으로 수상택시 승강장 옆
    정만군 추모하는 곳엘 가봤어요
    거긴 빠져봐야 종아리까지 잠겨요
    접시물에 코 박고 죽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동석자가 차마 살인은 아니라도
    최소한 사망사고와 깊은 관련은 있어 보여요

    위에 대놓고 알바댓글 표가 많이 나네요

    동석자 집구석에서 괴로워 한다는 쉴드는 안티인가요?

  • 45. 동의 했습니다
    '21.8.20 5:10 PM (14.138.xxx.219)

    동의하고 왔어요
    동석자는 의대 수업도 온라인으로 1학기 잘 마치고, 인스타 하고 있다던데요
    모든 사실들이 그 날 있었던 그대로 다 밝혀지길 바랍니다

  • 46. ..
    '21.8.20 5:31 PM (1.218.xxx.154) - 삭제된댓글

    밑도 끝도 없이 앵무새 마냥 병이야 병~망상병~
    이런 말이나 하는 사람도 무식해보이고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요..ㅋ
    거짓말이란 단어에 파르르 떠는거보니 제발 저리는건가
    싶네여 에휴ㅋ

  • 47. 사람마다
    '21.8.20 8:16 PM (211.216.xxx.4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죠
    전 동석자 이야긴 하지도 않았어요
    의심가는 부분 명확해만 졌으면 해요

    동참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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