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기사를 보니 날으는 작은 새 조혜정이 김연경 김수지 선수가 나가니 이다영이가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비오는 날 염불 외우는 중마냥 씨부린 듯.
배구팀 귀국할 때 정신 나간 아줌마 헛소리하는 것도 못 봐 주겠던데
이제 그나마 스타였다는 아줌마가 또 헛소리 시작.
국가대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을 물 먹이고
지들 눈에는 이뻐보이지만 온 국민 밉상을 계속 그리 들이대면 본인도 욕 먹는 다는 걸 왜 모르는지?
더 어의 없는 건 다 큰 어른인 그 쌍둥이는 피해자한테나 팬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고소만 해 놓고 본인들은 해외로 쌩 나감.
사회 생활을 지지리도 못 하더니 다 엄마 친구들이 우쭈쭈하니 아직도 이 세상이 지거인 줄 아나 봄.
그래 그리스 가서 또 니들 마음대로 해 봐라.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단다.
그리고 쌍둥이 엄마들이랑 계모임하는 소위 원로 배구인들아 머리는 장식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