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때문입니다
동북공정만 있는게 아니고요
다른 공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중국이 역사 교육을 통해 위대하다는 교육을 하고 있고
그 교육 영향을 받은 지금의 30대까지 그런 경향이 심해요
한마디로 국가적 자부심이 대단함
어쨌든 왕조를 끝낸 공이 크고
그 어마어마한 과오를 그 공으로 덮고 세뇌시키는게
공산당 유지에 이롭기 때문
공산당은 역사 교육을 안 해요
한국 드라마 훔쳐 보며 왜 청나라에 대항하고 명나라를 편드는지 모르고
모택동이 어쨌든 왕조를 끝내고 인민시대를 연 공은있죠
등소평이 공산당유지를 목적으로 그 공만 내세우며
어마어마한 과오를 덮고 국민들을 세뇌
멍청한 중국인들 백만년전 일도 아닌
불과 수십년전에 자기 자신 .부모세대가 겪은 일인데도
세뇌당해서 모택동 찬양
젊은 사람들은 역사 교육을 안 받거나 왜곡된 지식만 주입당함
한국 사극 훔쳐 보면서
왜 명나라 편을 들며 청에 반기를 드는지 이해못하고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다 한족의 나라인줄 알죠
북한 사람들도 한글을 세종대왕이 창제한걸 모른대요
무조건 공산당의 업적만 강조
중국사를 알기전에 왜곡된 한국사를 다시 되살려야 하는데,
일제가 20만권의 장서를 다 태우고 가위질하고, 붙여넣기, 짜집기에,축소까지 시켜놓았어요.
현재 대학교 교수, 학계, 언론, 출판 등등 전부 친일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족정신 말살 정책을 오랫동안 자행하였기 때문에, 언어에서 역사를 되살려야 하는데, 그 언어를 거슬러 올라가면, 세계 역사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때문에 충격이 가히 핵폭탄급 이상입니다.
중국은 미국,영국,유태인의 자본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신생국가입니다.
그리고 현재 공산당의 주요 권력인 한족은 변두리에서 중국 본토에서 한번도 주요 권력층이 되어 본적이 없는 찌질한 민족입니다.
..
'21.8.19 9:55 PM (58.232.xxx.144)
중국사를 알기전에 왜곡된 한국사를 다시 되살려야 하는데,
일제가 20만권의 장서를 다 태우고 가위질하고, 붙여넣기, 짜집기에,축소까지 시켜놓았어요.
현재 대학교 교수, 학계, 언론, 출판 등등 전부 친일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족정신 말살 정책을 오랫동안 자행하였기 때문에, 언어에서 역사를 되살려야 하는데, 그 언어를 거슬러 올라가면, 세계 역사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때문에 충격이 가히 핵폭탄급 이상입니다.
중국은 미국,영국,유태인의 자본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신생국가입니다.
그리고 현재 공산당의 주요 권력인 한족은 변두리에서 중국 본토에서 한번도 주요 권력층이 되어 본적이 없는 찌질한 민족입니다.
ㅡㅡㅡㅡㅡ
한국사는 알만큼 아니까
혼자만 아는척 좀 작작해요...
원글님~~저 댓글이 뭐가 어때서 공격을 하나요?
우와
'21.8.19 10:26 PM (175.114.xxx.161)
원글님~~저 댓글이 뭐가 어때서 공격을 하나요?
ㅡㅡㅡㅡㅡ
동문서답인거 안 보여요?
저 매우 잘 아는데요...
원글님한테 잘못 말했다가는 꼬투리 잡힐까봐 댓글 못 달겠어요.
일단 원글쓰신 내용에서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검색 좀 해보시면 알 거예요.
마오쩌뚱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습근평: 한국어 발음)
공산당의 계보인데,
1900년대에 유태인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신생국가입니다.
예전자료를 찾아보면, 마오쩌뚱 옆에 서양인이 함께 있습니다.
마오쩌둥은 하위관리직 정도의 계급이였는데,무슨돈이 있었겠어요. 중국공산당의 최고 권력자가 된후 섹스에만 탐익하고,
중국의 여자 들도 왕처럼 떠받들었다고 하고, 그후 꽌시라고 해서, 지금까지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연예인 아나운서, 남자아나운서 , 고위직 포함등등 모두 중국 공산당과 잠자리를 해야 그자리를 유지하고, 또 그러한 관행을 당연시하는 문화가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중공의 철판도 라는 예언서에는 공산당의 역사를 암시하는 4마리의 새는 임기를 마치고 날아가고 습근평은 (습자의 한자표현를 흰새로 표현함)산에 부딪쳐서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짜문화와 역사를 감추기 위해서 문화혁명한다고 광적으로 중국에 있던 유구한 문화 다 파괴하고, 역사학자, 민주인사, 예술가등 탄압하고 학살했습니다.
습근평의 현재 행보와 미국의 아프간에 대한 대응으로 보아 점점 그림에 나와 있는 예언대로 이루어질거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으로 진입했으나, 과거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아직도 세계 최하위 신뢰도의 언론과 검찰개혁, 교육등등,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없는 개혁과 그 개혁을 저지하려는 세력들과 국민들과의 한판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부러지지 않으나, 내부의 적에 의해 썩어들어 갈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격암유록에 "정도령"이 나타나서 말세를 개혁한다는
예언이 있는데 한사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이미 노무현 대통령임기때에 국민들이 깨달았을 것입니다.
"정도령"이란 한사람의 영웅이 아니고 "바른 도의 명령"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깨어나서 바른 도리의 명령을 주장하고 실행하도록 명령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저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부러지지 않으나, 내부의 적에 의해 썩어들어 갈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격암유록에 "정도령"이 나타나서 말세를 개혁한다는
예언이 있는데 한사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이미 노무현 대통령임기때에 국민들이 깨달았을 것입니다.
"정도령"이란 한사람의 영웅이 아니고 "바른 도의 명령"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깨어나서 바른 도리의 명령을 주장하고 실행하도록 명령을 내려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