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거기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선택을 했어요.
-엄앵커님은 선택을 안 할 때도 있나요?
아니오, 아가씨가 없으면 술을 안먹었으니까
심지어는 포항에서 룸살롱을 갔는데
아가씨가 맘에 안들어서
대구까지 새벽에 온 적도 많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 티비조선 앵커 참 부지런히 살았네요.
ㅇㅇ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21-08-19 21:04:10
앉아있으면 아가씨들이 룸으로 들어오잖아요.
IP : 79.141.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21.8.19 9:07 PM (222.104.xxx.175)민폐수준으로 잘난척하면서 소리 꽥꽥 질러대더니만
온갖 추접한 짓은 다하고 다녔네요2. 싫다
'21.8.19 9:08 PM (121.124.xxx.9)주말마다 갔겠죠
얼굴보면 딱 밝힐 스타일
어후 징그러3. TV조선
'21.8.19 9:18 PM (180.68.xxx.100)수준이 그렇죠 뭐.
4. ..
'21.8.19 9:27 PM (222.106.xxx.79)얼굴을 가려놓으니 몸이 잘보이네요
여자밝히게 생겼네요 떡대가5. 소리 꽥꽥은
'21.8.19 9:29 PM (106.101.xxx.58)노인이 주시청층이라
웃픈 꽥꽥이6. 미혼이겠죠?
'21.8.19 9:33 PM (221.149.xxx.179)결혼해도 습관은 못버릴겁니다.
술먹어야 하니7. 으윽
'21.8.19 9:3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밥맛 떨어져,,,,
8. 기본이
'21.8.19 9:51 PM (221.149.xxx.179)된거죠. 서로 끼리끼리 문화 괜히 좃이라 할까요?
9. ㅇㅇㅇㅇ
'21.8.19 10:15 PM (116.42.xxx.132)어머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ㅋㅋㅋㅋ 아 토나와
10. ㅇㅇ
'21.8.20 2:57 AM (118.37.xxx.54)뭐 이런 개(끼가 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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