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에 조카가 결혼하는데요. (여자조카)
저희쪽은 신부쪽이라 시댁이 아니니까 폐백은 어차피 안 받을텐데...
그냥 문득 궁금해서요.
코로나로 참석 인원도 양가 49명으로 제한하는데
폐백은 여전히 하나요? 시댁식구들 대상으로 ??
윗쪽지방은 남자만해요? 특이한 풍습이네요
부산은 양가 다하는데
그런건 집안에서 충분히 조율 가능하죠
남자쪽만 폐백을 받나요? 첨들어요
차라리 없애세요
서울이 특이한게 아니라 폐백이 원래
시댁식구들 대상으로 신부가 결혼 다음 날 시가에서 인사드리는 풍습입니다.
그걸 식장에서 하는 거고요 ---;;;
그래서 친정 차별한다고 양가 다 하는 쪽도 있고, 허례허식이라고 생략하기도 하고요.
지방별 문화 차이보다는 결혼하는 양가 합의에 따른 거겠죠.
차이 같은데요. 경상도는 양가다해요
시댁한테만 하죠
그러다 여자들이 남녀차별운운하면서
걍 양쪽하시는데 원래 시댁한테만 하죠
작년 결혼한 친척있는데
갸들 간소하게 하더라구요
어차피 결혼식도 왔는데 폐백 드리는거 까지 하죠
신랑신부는 돈받는다고 좋아하잖아요
그러면 요즘도 하는 모양이네요..
페백실에 다들 모여서 마스크 쓰고 폐백 받나요 ??
두군데 결혼식 다녀왔는데, 다 안하더군요.
물어보니 다들 안하는 추세라고 ...
요새는 많이 안해요.
코로나이기도 하지만
점차 간소화 해서요.
쓸데없이 돈 안쓰는 추세예요.
안하죠. 현명하게 간소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