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낙연發 검찰개혁에 秋 "배신감까지..볼썽사나운 면피쇼"
1. 기사 중.
'21.8.19 5:00 PM (123.213.xxx.169)"당의 요구라는 이름으로 검찰개혁에 매진하던 장관의 퇴진을 청와대에 압박하지 않으셨냐"고 반문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기가 막히네...2. ㅇㅇ
'21.8.19 5:01 PM (223.38.xxx.112)아휴
진짜..3. 어쩐지....
'21.8.19 5:02 PM (223.38.xxx.236)조장관, 추장관
개혁 하는 분들
급하게 관두셨긴 했었죠.4. ㅇㅇ
'21.8.19 5:05 PM (110.11.xxx.242)추장관님 혼자 너무 힘들게 가셨고
아들이 공격받을때에도 혼자 다 받으시고...
조국 교수님도 그랬어요.
너무 이상했어요.
민주당은 뭐하는거지?
검찰개혁은 민주당과 상관없나 생각이 들만큼5. 내부의 적.
'21.8.19 5:07 PM (123.213.xxx.169)대통령을 보좌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사활을 건 검찰개혁에 저런 딴지를 놓았으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 아닌가??
대통령의 고립감이 이해 되네,,,매우 불쾌하네,,,,6. ..
'21.8.19 5:07 PM (223.38.xxx.133)삼보일배 백날 해봐라 추미애아웃
7. 추미애
'21.8.19 5:16 PM (115.40.xxx.153)배신 리기가 특기
8. ㅋㅋㅋ
'21.8.19 5:17 PM (111.118.xxx.241)기사 댓글
니가 무슨 개혁을 했다고
난 너 그러면 니딸 호화결혼식
그리고 아들 관련해서 난장피던거
사직서 내고 문프 드리박고
아 노짱 탄핵반성 쇼하며 삼보
딱 그렇게 밖에 생각 안나는데
검찰개혁이니 촛불이니 그거 그만팔고
정책 앞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 뭐 이런거 좀해봐9. ㅇㅇㅇ
'21.8.19 5:19 PM (203.251.xxx.119)추미애는 윤석율 지지율 1위만들어준 1등공신 아닌가
10. 추미애는
'21.8.19 5:36 PM (111.118.xxx.241)거짓말에 능해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탄핵 반대했는데 당론이라 어쩔 수 없었다
투표하러 가지 마라 설훈 말에 가서 반대 찍겠다 하고는 탄핵 찬성 투표
반성한다고 삼배일배
노동법 당론과 달리 민주당의원들 배제하고 문닫아 걸고 한나라당론 통과 시킴
당대표 때 문통 공약 검개혁에 아무 것도 안하고 문통 들이받고
문통이 사표 수리 한 걸
사표 제출도 안해서 박범계 출발도 못하게 함
이걸 이낙연에게 덮어 씌우다니.
정부 인사는 문통의 판단인데 이낙연이 뭔 말을 할 수 있다고? 이낙연은 이해찬 ,추미애와 달리 아무 인자관련 조건,제안 안하였음. 그래서 문통이 최고의 당정청이라고 칭찬 감사했던 것.
자기자 경질ㄷㅇ하고 이걸 이낙연 에게 씌우다니 혼자 골방에서 존재하지 않은 기억을 생산한 건가? 피해 과대 망상인가?
거짓말 추미애 징그럽다.11. 늘맑게
'21.8.19 5:48 PM (210.103.xxx.39)지금 민주당에서 개혁의지를 가지고
일을 제대로 추진하려는 사람들이 이낙연을 비판하는데
왜 82에서만 유독 이낙연 옹호론자들이 판을 칠까요?
이미 이낙연은 문대통령의 의지에 반하는 많은 언사와 행동을 보이고 있는데 말이죠..
팩트를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추미애-우상호때가 가장 전성기였고 법무장관도 강인하게 잘 했죠
추미애는 정말 소중한 정치인입니다.
무조건 이재명파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는 옳지 않습니다.12. 검찰개혁에
'21.8.19 5:50 PM (123.213.xxx.169)미적지근하게 대응한 것은 당대표시절 사실 아닌가?
검찰개혁에 매진 하지 않은 이낙연은 국민의 촛불을 거부한 자로 보여 점점 더 싫어진다..
검찰개혁하라고 외친 촛불 시민으로 매우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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