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피 진짜 무섭게 떨어지네요. 그 다음은 아파트일까요?
간밤에 미연준이 조만간 긴축 들어간다는 기사때문인가요?
그럼 우리나라 금리는 이번달 올리게 될까요?
보통 코스피 하락하고 6개월내에 부동산에 신호간다고 하던데...
코스피 하락 요인이 아파트에도 해당될까요?
1. 폭락기원
'21.8.19 4:1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아파트 폭락기원 합니다~
2. ᆢ
'21.8.19 4:14 PM (211.205.xxx.62)낼 코스피 2자 보는거 아닌지 ㅠ
오늘 3100 깨졌어요3. ㅎㅎ
'21.8.19 4:1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8월 26일에 금리 올리면 호재죠.
환율에라도 플러스 요인이 될테니....
코스피랑 부동산 시차가 6개월이라는 이론은 생전 처음 듣네요.
참고로 작년 폭락에 비하면 오늘 하락은 건강한 조정입니다.
작년 폭락의 6개월 후에 한국 아파트 시장은 떡상했구요.4. 작년폭락은
'21.8.19 4:16 PM (116.36.xxx.35)그야말로 과하게 겁먹은거고 금리도 안정세였구요.
이젠 조정이고.
주식은 여태는 그랬어요. 실물경기의 선행지표라고
정부에서 기를쓰고 부동산 부양정책을 한다면야 또 모르죠.5. ㅇㅇ
'21.8.19 4:16 PM (210.178.xxx.223)진짜 많이 올랐어요
저희 아파트 2018년도에 9억 했는데, 이번달에 16억5천 찍는거
보고 놀랍습니다6. ㅇㅇ
'21.8.19 4:17 PM (210.178.xxx.223)폭락은 글쎄요 더 오르는 분위기 입니다;;
7. 작년폭락때
'21.8.19 4:18 PM (223.62.xxx.26)주식급락하고 부동산도 급락했는데요???
그리고 전세계가 금리 대폭 인하해서 급상승한거구요.8. 집값 오르는건
'21.8.19 4:19 PM (116.36.xxx.35)정부정책과 정부시녀 기레기들의 합작이지요.
분위기 선동. 유트브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벼락부자들9. 후
'21.8.19 4:19 PM (121.124.xxx.9)잠잠했는데
임대차법이 불질렀죠10. ㅋㅋ
'21.8.19 4:2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작년 폭락은 과하게 겁먹은 거고,
이젠 조정이라니...
이 신박한 논리는 또 뭔가요?11. 엄훠나
'21.8.19 4:21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작년에 부동산도 급락했는데 저만 몰랐나요?
12. ㅁㅁㅁㅁ
'21.8.19 4:22 PM (125.178.xxx.53)작년에 어디 부동산이 급락했어요?
13. ..
'21.8.19 4:23 PM (59.14.xxx.232)부동산도 폭락 기원합니다.
1주택자는 상관없고
다주택자 망하길 바라요~~14. ㅇㅇ
'21.8.19 4:23 PM (210.178.xxx.223)현장 다녀 보세요. 그러면 이런글 안쓰죠
15. 뭐래들
'21.8.19 4:24 PM (116.36.xxx.35) - 삭제된댓글어디 제가 ㅂ 부동산이 폭락했다했나요. 작년에 주식 폭락얘기구만
16. ㅇㅇ
'21.8.19 4:27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폭락이 어느 정도일까요? 더 오르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17. 댓글들
'21.8.19 4:28 PM (223.62.xxx.26)수준 진짜 낮구나. 난독증인가
코스피추세가 쭉 하락하면
그 추세가 6개월 이내에 아파트로 번진다.
아직 6개월까지는 안 됐죠?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달동안 열심히 팔더니
어제밤 미국에서 곧 테이퍼링 확정이라고 발표
준비할 시간을 준다는 뜻,
작년 코로나로 코스피 급락할때 빠르게 부동산도 수억 하락했었구요. 곧장 전세계가 금리 대폭 낮추면서 빚으로 주식과 부동산 끌어 올림.18. ㅇㅇ
'21.8.19 4:29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59.14님은 돈이 안붙을 마인드시네요. 아래 못박은 세입자 글에도 집주인더러 놀부 심보라더니.
19. ㅋㅋ
'21.8.19 4:2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저 위에 원글님이 주식 급락하고 부동산도 급락했다고
작년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주셨네요.
그러하다네요.20. 원글 수준 어쩔
'21.8.19 4:3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어제 무슨 테이퍼링을 발표해요?
7월 FOMC 의사록을 까보니
몇몇이 매파적 발언을 한 게 기록되어 있어서
주식시장 조정이 있었죠.
수준 진짜 낮구나. 난독증인가?21. 서울
'21.8.19 4:33 P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집값은 재건축 재개발 틀어막고 노후 지역에 도시재생 한다고 벽에다 그림이나 그리고 수십조 서울시민 혈세 낭비한 박원순
때문이죠 서울에서 밀려나니 경기도로 가고 경기도에서 밀려나니 지방으로 가고22. 네??
'21.8.19 4:35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작년 급락이었군요
나만 몰랐네23. 그리고
'21.8.19 4:3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작년에 무슨 금리인하를 합니까?
선진국들은 이미 금리를 내릴 룸이 없었는데...
그래서 중앙은행이 돈 찍어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완화를 한 거잖아요.
너무 수준이 높으셔서 저는 뭐 더 이상 상대가 안되네요.24. 파란물결
'21.8.19 4:36 PM (147.161.xxx.116)부동산 폭락기원!!!!!!!!!!!!!!!!!!
25. 원글님
'21.8.19 4:3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혼자 꿈속에서 테이퍼링 확정 뉴스를 보신듯.
수준이 후덜덜 하시네요.26. 금리인하
'21.8.19 4:40 PM (116.36.xxx.35)낮은 금리에서 계속유지했죠
테이퍼링.. 금리부터 건드는거 맞고
39.124? 원글에 비아냥쟁이.
대체 얼마나 잘나서 82에서 글쓰면서
수준이 낮네 뭐하네.. 님~가관이네요^^27. 그러게요
'21.8.19 4:43 PM (223.62.xxx.26)빚 잔뜩 낸 영끌자분들~아무리 그래도 인성은 지키십시요.
그리고 기사 검색좀 하세요. 테이퍼링으로 거의 돌아섰다는 기사들이 오늘 오전 쏟아졌어요.28. 116.36님
'21.8.19 4:4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님은 더 가관이네요.
테이퍼링이 뭔 금리부터 건드리는 겁니까?
아 진짜 아줌마들 무식해서 더 이상 상대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수준 이야기는 원글님이 하셨어요.
제가 한 게 아니라...
저는 댓구를 맞춰준 겁니다.29. 116.36님
'21.8.19 4:4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일단 테이퍼링이 뭔지부터 찾아보고 오세요.
30. 원글님
'21.8.19 4:4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본인이 쓴 글부터 읽고 오세요.
테이퍼링 확정이라면서요?
그리고 팩트는 테이퍼링 확정이 아니라니깐요.
네이버 가서 FOMC 의사록이라고 치시고,
아무 기사나 하나라도 좀 읽어보시구요.31. ...
'21.8.19 4:47 PM (222.117.xxx.205)자기 희망사항을 쓴건데... 그려려니 하세요
32. 원글님
'21.8.19 4:4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저는 수준도 낮고 가독성도 떨어지지만
원글님은 수준도 높고 가독성도 높으시니
아무 기사나 하나 정도는 읽을 수 있으히죠?33. 총각인지
'21.8.19 4:48 PM (116.36.xxx.35)아저씨인지 주로 여자들 노는데 와서 아줌마 아줌마.
참 재수없다.. 너^^
그렇게 많이 알면 여기서 말고 마음껏 너의 지식을 펼쳐봐
밖에서34. 116.36님
'21.8.19 4:5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저는 금융권에서 나의 지식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아줌마이고 총각 아닙니다.
지금 수술해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월급루팡 아닙니다.
총각 아닙니다.
ㅋㅋ 토왜, 친일파, 손꾸락... 기타 등등도 아닙니다.35. 116.36님
'21.8.19 4:51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그래서 이제 테이퍼링 뜻은 아셨죠?
36. 금리인하
'21.8.19 4:5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10월경이라고 했어요.
뎉타변이때문에 상황이 안좋아서
게획보다 조금 연기한다고 ...
코스피만 따로 가는게 아니고
전세계 주식시장과 부동산이 함께가니 좀 더 두고봐야.
.37. 금리인상으로
'21.8.19 4:59 PM (125.184.xxx.67)인한 조정 아님. 금리인상 수혜주들도 같이 다 떡락했어요.
걍 흔들기 장세 같은데요.38. 116.36입니다
'21.8.19 5:00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테이퍼링은 39가 안갈쳐줘도 알고있고요.
근무시간에는 일하세요.
아줌마들하고 말싸움이나 하지말구요. 가짜아줌마39. 부동산 폭락
'21.8.19 5:00 PM (125.184.xxx.67)론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금리인상 돼도 부동산 폭락 안 와요.
조정지역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님들 사고 싶어하는 곳은 별로
안 떨어지고, 그래도 비싸서 못 삼 ㅋ40. 기다리자
'21.8.19 5:15 PM (222.111.xxx.117)부동산도 폭락 기원합니다.
1주택자는 상관없고
다주택자 망하길 바라요~~41. 하루하루
'21.8.19 5:17 PM (222.111.xxx.117)집값은 재건축 재개발 틀어막고 노후 지역에 도시재생 한다고 벽에다 그림이나 그리고 수십조 서울시민 혈세 낭비한 박원순
때문이죠 서울에서 밀려나니 경기도로 가고 경기도에서 밀려나니 지방으로 가고42. ㅎㅎ
'21.8.19 5:21 PM (125.191.xxx.148)역시 교육 격차는 학교공부만 있는게 아니군요.
각자도생하는거죠~~~43. 116.36임다.
'21.8.19 5:23 PM (211.36.xxx.37)본인도 아줌마면서 이런 온라인에서 아줌마라는 호칭이
높은 수준의 금융인의 태도는 아니지요.
뭔 수술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쉴때 더 공부하고 자기계발 하세요.
테이퍼링..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단어라 그정도 의미는 알고있고요.
잘난척 그리하다가 어떤 금융인인지 모르겠지만.
자리보존이나 제대로 하려나내가 다 걱정이네요
난 해봐야 아줌마니까.44. 116.36님
'21.8.19 6:0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아줌마라는 단어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문제의 본질을 보세요.
테이퍼링 뜻을 아신다면
본인이나 원글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댓글을 썼는지도 알겠네요.
그리고 90년대부터 이 업계에 있었는데 무슨 자기계발을 얼마나
더 합니까? 아플 때는 쉬어야죠.
그리고 내가 무슨 잘난 척을 했나요?
팩트를 지적하면 잘난 척인가요?
ㅎㅎ 아줌마가 아줌마한테 아줌마라 부르면 그게 잘난 척인가요?
아줌마가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면 뭐 클납니까?
아줌마가 아줌마를 아줌마라 불렀을 뿐인데,
본인이 테이퍼링 뜻도 모르고
엉뚱한 소리 지껄인 건 하나도 기억 안나고,
아줌마가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른 것만 말꼬리 잡으면
그 아줌마는 아줌마의 태도를 제대로 하고 계신 거입니까?45. 116.36님
'21.8.19 6:0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그래서 테이퍼링 뜻은 이제 이해했으니
본인이 쓴 글의 문맥을 좀 보세요.
더 이상은 뭐 지적을 못하겠네요.
나도 해봐야 아줌마니까.46. 네.
'21.8.19 6:08 PM (116.36.xxx.35)제가 테이퍼링의 결과만 생각했고
원뜻을 넘 대충 알았네요.
엉뚱한 소리 지껄인거 인정해요.
90년대부터 그 업계에 있었다면
어지간히 나이도 먹은 사람이 댁도 참 기본예의는 말아먹었네요.
아래직원들 정말 피곤하겠어요.
댁도 아줌마라고 하니 물어볼께요.
아줌마!!라고 부르면 듣기 좋아요?
내가 바랄껄 바래야지.
테이퍼링 댁이 정말 잘알고있네요. 금융계에 있는 아줌마.
많이 잘났구요. 열심히 사세요.47. 116.36님
'21.8.19 6:1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저에게 반말, 막말을 한 건 님이고
저는 시종일관 교양있게 대했어요.
금융계에 있는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그럼 뭐라 부르나요?
마음껏 부르세요.
아줌마라서 아줌마이니...
아가씨 아니고 총각 아니고 친일파 등등 아닙니다 ^^
ㅎㅎ 그래서 이제 테이퍼링 뜻은 이해가 됩니까?
저한테 아무 것도 바라지 마시고
공부를 하세요.
님 남편도 증말 피곤하겠어요. 자녀들도..
그리고, 아무 것도 안하는 아줌마님.
참 못났구요, 좀 열심히 사세요.48. ...
'21.8.19 6:20 PM (223.38.xxx.155)'21.8.19 4:23 PM (59.14.xxx.232)
부동산도 폭락 기원합니다.
1주택자는 상관없고
다주택자 망하길 바라요~~
-
다주택자지만 제발 좀 떨어지길 바라구요.
세금 뭐 큰 타격 없습니다.
금리 ?? 오르길 제발 바랍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저야 감사할 일이거든요.
댁의 심보가 고약하니 앞으로도 절대 그 모양 그대로
발전없이 살겁니다.
남 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뭔들 잘되겠어요.49. ㅡㅡㅡㅡ
'21.8.19 10:4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