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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묘 질문

--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21-08-19 14:43:28
오번에 가족묘에 아버지가 먼저 잠드셨는데, 
석재회사에서 묘비에 살아계신 어머님 이름도 같이 넣자고 그렇게들 하신다는데 

전 영 내키지가 않네요. 
수의 마련하는것도 미리하듯히 묘비 이름도 미리 새긴다는데 
그런건가요?

살아있는 분 이름을 묘비에 미리 새기는게 전 별로인데 
무슨 
관행이 있는건지... 
석재회사말 만 듣고 그리 하는게 영 찜찜합니다. 

참고로 , 묘비 정중앙 위에 큰돌이 있는데 그돌은 원래 아무것도 안쓰고 비워 두는게 맞는건가요?
옮기가 깨질수 있다고 아무것도 안쓴다는데...  
그것도 좀.. 밑에 작은 돌에다가 이것저것 아버지 약력과 문구를 넣으려니 너무 작아지고 비좁아  지고... 

잘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IP : 122.36.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19 2:5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명당 좋은곳 자리나면 가묘도 미리 만들어두잖아요
    그러면 장수한다나 그리 들은것 같아요
    근데 묘비에 이름을 미리 적는건 별로네요

  • 2. 제 아빠
    '21.8.19 3:12 PM (121.133.xxx.137)

    천주교 묘지에 안장했는데
    합장묘로 넓게 샀거든요
    묘비에 아빠 생년이랑 돌아가신 날짜 있고
    그 옆에 엄마 생년과 빈 공간
    그렇게 했어요
    엄마 돌아가시면 돌아가신 날짜 추가로
    새기겠죠
    근데 반전은
    엄마가 당신 돌아가시면 거기 묻지 말래요 켁

  • 3. ,,,
    '21.8.19 3:44 PM (121.167.xxx.120)

    글자 자리 비워 놔도 나중 돌아 가신 분을 다시 새기려면 비석 뽑아다가
    공장에 싣고 가서 새겨서 와야 한대요.
    그러면 인건비와 운반비 발생 한다고 다시 새로 세우는 것과 가격 차이 별로
    안나고 저희 어머니가 30년 가까이 더 사셔서 새로 했어요.

  • 4.
    '21.8.19 4:05 PM (106.101.xxx.222)

    저희 가족묘는 할아버지부터 큰아버지 큰어머니들 같이 계신데 살아계신분 이름 새긴 적 한번도 없어요
    그때그때 새겼고요
    지금 살아계신 분들은 이름 자리만 있어요

    저 3살때 돌아가신 외할머니 묘소 옆에 6학년 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나란히 모시고 비석은 한개에 같이 했는데요
    외할아버지 살아계신 내내 외할머니쪽만 각인되어있었어요 35년 전에도요

    살아계신분 새기진 않았어요
    적어도 우리집은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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