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공립 어린이집VS 사립 유치원

풀빵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1-08-19 13:14:40
집 앞에 단설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저희 첫째 둘째 자리있다고 입소하는데요. 첫째는 현재 사립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요. 월 원비 40만원 내고 있어요.
내년에 둘째도 유치원 다녀야 하기에 그러면 최소 원비만 월 80만원 지출 각인데.. 셋째도 있는 터라...여간 부담 스럽긴 하더라고요.

국공립 어린이집 상담 받았는데 프로그램도 활동도 자연 친화 교육적이고 먹거리도 100%친환경으로 제공하고 아쉬운 부분은 좀 유치원에 비해 활동 공간이 좁다(?) (하지만 산속에 자리 잡고 앞뒤 큰 공원이라 ㅇㅑ외활동 한다고 하더라고요) 위치상 산속에 자리 잡아서 자연 채광이 좀 안들어 온다. 실내에 조명을 안켜면 어둡더라고요. 사립 유치원에 비해 아이들이 현혹 할만함 에어바운서 놀이기구 대여 이런게 없다 정도 인데..
국공립 어린이집이 많이 쳐질까요?
어찌 생활비 각출 하면 80만원 만들어 보낼 수도 있지만 그럴봐엔 제대로 예체능 학원 보내거나 매 달 마이크로 소프트 미국 주식 계좌에 하나씩 꽂아 주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 너무 애들 교육에 수전노 같이 구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 선배 엄마님들 지혜를 나누어 주세여!!

어린이집 위치는 도보 직주 15분( 산 비탈에 있어서 언덕을 올라여해서..) 저희 수입은 외벌이로 통장에 세 후 5백, + 주식 배당으로 좀 더 들어오지만그건 다시 재 투자하고요 .. 애가 셋이라 실은 먹거리다 놀잇감이다 하다보면 집도 곧 넓혀가야하고..ㅜㅜ 그러기에 넉넉하진 않지요. 주거비용으로 이자 비용 50+ 아파트 관리비 이렇고요;; 너무 개인적인 정보라 이건 지울수도 있어요;; 갈수록 교육비 지출이 늘거 같은데 착잡합니다.
여기 지역은 소위 82쿡서 거론되는 학군지는 아니예요. 어찌보면 서울 서민 동네고요. 그럼에도 다들 40하는 유치원 100만원하는 영유 다들 보내더라고요. 유치원비 아끼고 싶어하는 제가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IP : 211.207.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9 1:18 PM (1.212.xxx.68)

    집앞이라 좋네요 국공립은 차 거의 안다니니
    저라면 6세까진 보내볼 거 같아요
    님네 소득을 몰라서…

  • 2. 풀빵
    '21.8.19 1:26 PM (211.207.xxx.54) - 삭제된댓글

    도보 직주 15분( 산 비탈에 있어서 언덕을 올라여해서..) 저희 수입은 통장에 세 후 5백, + 주식 배당으로 좀 더 들어오지만그건 다시 재 투자하고요 .. 애가 셋이라 실은 넉넉하진 않지요. 주거비용으로 이자 비용 50+ 관리비 이렇고요;; 너무 개인적인 정보라 이건 지울수도 있어요;; 갈수록 교육비 지출이 늘거 같은데 착잡합니다.

  • 3. 여유
    '21.8.19 1:34 PM (14.63.xxx.47)

    가 되심 유치원 보내세요.
    생각보다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아이들이 받는 자극이 다르다는게 보여요.
    따로 시키는것보다 함께 자극 받는게 아이들은 더 좋은거 같다 생각이 듭니다.
    님이 따로 그만큼 자극 주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하셔야 해서~

  • 4.
    '21.8.19 1:46 PM (183.99.xxx.127)

    저라면 집 가까운 국공립 어린이집 보내고, 아이가 좋아하는 학원 하나 보내줄 거 같아요.
    실내가 좀 좁다는 게 신경쓰이지만, 야외활동 많이 하는 곳이면 좋은 거 같아요.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보육시간도 길고 좋던데요.
    아이가 셋인데 장기적으로 보시는 게 ^^
    어차피 영유 보낼 꺼 아니면 (전 영유도 좀 회의적..) 그냥 국공립 어린이집 보내구요
    예체능 학원 하나.
    그리고 좀 학습지 종류 하나 할 거 같아요.

  • 5. 저도
    '21.8.19 1:46 PM (124.50.xxx.103)

    교육보다 보육이다 생각해서 어린이집 보내다 이사와서는 보낼 어린이집이 마땅치 않아 유치원 보내는중인데요
    애가 이렇게 좋아할지 몰랐어요
    확실히 시설이 크고 여러 과정 체험이 되고 ..
    하지만 비싸다고는 생각해요.
    무튼 아이가 생각보다 유치원을 너무 좋아해요.
    학습에 관심없을거라 생각했는데도요

  • 6. ..
    '21.8.19 2:05 PM (223.33.xxx.194)

    에어바운서 대여..
    이런거 없는게 나아요
    오면 설치하기 사진찍기..
    아이들 타는건 2-3번밖에 안돼요
    그냥 보이기식 행사예요

  • 7. ㅇㅇ
    '21.8.19 2:17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둘다 보내봤는데요,
    저희 동네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훨씬 좋았아요.
    선생님들도 훨씬 밝으셨고 따로 신청안해도 갑자기 일이 생겨도 국공립어린이집은 바로 저녁까지 먹여주셨거든요. 사립은 미리 종일반 멤버가 아니면 그게 안되구요.

    모든 국공립 어린이집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직접 방문해서 보시면 분위기 감 오지 않을까요?

  • 8. ㅇㅇ
    '21.8.19 2:21 PM (110.11.xxx.242)

    저는 둘다 보내봤는데요,
    저희 동네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훨씬 좋았아요.
    선생님들도 훨씬 밝으셨고 따로 신청안해도 갑자기 일이 생겨도 국공립어린이집은 바로 저녁까지 먹여주셨거든요. 사립은 미리 종일반 멤버가 아니면 그게 안되구요.
    유아기에 배우는 거 기본 습관, 한글, 신체놀이 정도면 충분해요. 유치원에서 학습한다는 것들 생각보다 단가 저렴한게 많고 진짜 학습을 시키고 싶으시면 학원을 보내야죠.

    모든 국공립 어린이집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직접 방문해서 보시면 분위기 감 오지 않을까요?

  • 9. 동네에서
    '21.8.19 2:33 PM (220.86.xxx.137)

    평이 괜찮다면 집앞 국공립어린이집 추천이요.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집앞 국공립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식사도 잘 나오고(부모 참여가 많은 곳이어서 급식당번가서 봤거든요.) 아이도 좋아하고
    들어가는 돈 하나도 없어서 유치원 들어갈 돈으로
    영유 오후반 일주일에 3번 보냈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요즘은 어린이집도 배우는 것 많고 활동 많이하던데요.

  • 10. ..
    '21.8.19 3:03 PM (106.102.xxx.26)

    6세 7세는 다 유치원 가는 분위기라서
    통합반이에요. 7세에는 득되는게 없죠
    국공립이라도 4세 5세때는 어린이집 괜찮아요. 공영형 유치원이라도 알아보세요 무료

  • 11. ..
    '21.8.19 3:14 PM (106.102.xxx.26)

    형편이 그러면 7세때라도 유치원 보내세요
    어린이집은 6세7세 친구먹고 지네요
    유치원 한자 영어 한글 다떼주고
    스스로하는거 배우고 학교가기전에 다닐 학교 미리 둘러보는것도 해주고 유치원이 예비 학교 개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471 남녀 조건차이 봐주세요 19 ... 2021/08/26 2,932
1233470 다모 아역이랑 백일의 낭군 아역하고 같은 사람인 줄... 6 마키에 2021/08/26 1,528
1233469 함께사는 세상인데 무슬림한테 너무들 하시네요 8 참.. 2021/08/26 1,664
1233468 이재명, '이종권 고문치사' 가해자 경기도 산하기관 상임이사로 .. 16 양파남 2021/08/26 1,053
1233467 엄마 모유 코로나 항체 반응 100 배 증가 3 금호마을 2021/08/26 1,858
1233466 아이커, 아이클타임, 롱키커 같은 키성장 영양제 효과있나요? 12 키성장 2021/08/26 4,627
1233465 집단면역 실험ㅡ가짜뉴스 16 ㅇㅇ 2021/08/26 2,060
1233464 방송국 뒷광고 폭로한 뉴스타파 4 .... 2021/08/26 1,234
1233463 '엄청난 계산 실수'..경기도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254만명 달.. 5 000 2021/08/26 1,296
1233462 성희롱 전력 한총련 의장 출신 인사, 경기도 산하기관 원장으로-.. 7 어쩔 겁니까.. 2021/08/26 765
1233461 조리도구 재질 어떤거 쓰시나요 6 . . . 2021/08/26 1,695
1233460 턱선관리 검색해보다가 ㅋ ㅋ 5 ㄱㅂ 2021/08/26 2,275
1233459 금리 올라서 그런가 주식이 또 비실비실 하네요 3 언제가니 2021/08/26 2,498
1233458 단톡방 몇개나 되세요? 7 ㅁㅁ 2021/08/26 1,424
1233457 60,7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는 대학생 흔했죠 15 과장 2021/08/26 2,568
1233456 식탁조명 셀프교체 가능할까요? 11 혼자가능할까.. 2021/08/26 1,301
1233455 화이자 접종후 부작용중 4 화이자 2021/08/26 3,281
1233454 어제 몇달만에 점심식사를 나가서했어요. 6 2021/08/26 2,206
1233453 샤워기헤드는 혼자서도 갈아 끼우면 되는거죠? 8 꿀ᆢ 2021/08/26 1,742
1233452 남편 짠하고 불쌍하네요 14 내손에.. 2021/08/26 5,866
1233451 나의 최대단점은 남편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13 현타 2021/08/26 6,432
1233450 사주에 외모가 나오는가? 15 자비 2021/08/26 8,732
1233449 윤희숙 매제는 장인이 땅산 사실 처음 알았다네요 16 ... 2021/08/26 1,858
1233448 원래 3일차는 이렇죠? 2 경단녀 2021/08/26 1,608
1233447 탈레반"일본인 남고 자위대 철수하라"수송기회항.. 10 섬찟 2021/08/26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