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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애가 절대미각인가봐요

카라멜 조회수 : 5,933
작성일 : 2021-08-19 02:00:09
소고기 무국 투플 양지로 늘 끓이다가
원플 양지로 했더니 우리집 국맛이 바뀌었다고
너무 맛있다고 두번 세번 리필해 먹을때랑 다르다네요
이걸 어떻게 알아챌까요 신기합니다
전 지나고 나면,그 맛을 잊어버리는데 딸내미 무서워요

IP : 125.176.xxx.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19 2:02 AM (5.149.xxx.222)

    아 소고기무국 너무 먹고싶어요 지금

  • 2. ...
    '21.8.19 2:05 AM (211.36.xxx.36)

    이글이 뭐라고 야밤에 이렇게 웃긴지요 ㅋㅋㅋㅋㅋ

  • 3. @@
    '21.8.19 2:10 AM (125.129.xxx.137)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는 고기를 씹을때 제 입에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한건데 왜 홍시냐고 물으시면 저는 그냥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ㅋㅋㅋㅋㅋ

  • 4.
    '21.8.19 2:10 AM (220.117.xxx.26)

    입에 감돌고 씹는 조직감이 달라서 ?
    마블링 마스터네요

  • 5. ㅇㅇ
    '21.8.19 2:37 AM (58.234.xxx.21)

    근데 애들은 엄마가 하는 음식맛에 익숙해서인지
    익숙한 메뉴같은 경우 뭔가좀 달라지면 금방 캐치하더라구요

  • 6. ㅇㅇ
    '21.8.19 2:48 AM (221.160.xxx.132) - 삭제된댓글

    한우 구워주다 육우 딱한번 구워주었는데 안먹어요 아예

  • 7. ㅇㅇㅇㅇ
    '21.8.19 7:00 AM (122.40.xxx.178)

    울딸같네요. 밖에서도 음식맛 잘 밎추는데. 우리딸은 요리는.못해요. 게으르고 귀찮아해서인지

  • 8. 입맛
    '21.8.19 7:15 A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 너무 피곤합니다
    가까이 하고싶지 않음

  • 9. ㅎㅎ
    '21.8.19 7:34 AM (61.105.xxx.206)

    소믈리에로 키워 보심이 ㅋㅋ

  • 10. 울집
    '21.8.19 7:48 AM (121.133.xxx.137)

    작은 아들이 거기있네요 ㅎㅎ
    해주는대로 먹어
    한마디면 끝

  • 11. 애들이
    '21.8.19 8:14 AM (14.32.xxx.78)

    입맛이 덜 오염돼서인지 더 잘 알더라구요

  • 12. 근데
    '21.8.19 8:16 AM (59.7.xxx.110)

    요즘 무가 맛이없지않나요?

  • 13. 카라멜
    '21.8.19 8:24 AM (125.176.xxx.46)

    오늘 다시 물어보니 감칠맛이 전보다 조금 부족했대요
    투뿔 넘 비싸서 바꿔봤는데 제입엔 똑같아서 괜찮은줄 .. 딱걸렸어요

  • 14. 엌ㅋㅋ
    '21.8.19 8:30 AM (123.143.xxx.13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뭐라고 귀엽고 웃긴지 ㅋㅋㅋㅋ
    모녀 두 분 다 귀여우십니다요~

  • 15. 애들
    '21.8.19 8:50 AM (222.234.xxx.222)

    입맛이 비싼 건 귀신같이 알더라구요ㅎㅎ

  • 16.
    '21.8.19 8:53 AM (122.35.xxx.53)

    그런데 투플로 끓이면 느끼하지 않나요?

  • 17. ----
    '21.8.19 9:15 AM (121.133.xxx.99)

    투플 원플 차이 많이 나죠.ㅋㅋ

  • 18. ...
    '21.8.19 10:26 AM (218.155.xxx.202)

    울 아들도 카레에 들어간 쇠고기
    비싼건지 싼건지는 알던데 따님 승

  • 19. ...
    '21.8.19 11:04 AM (121.172.xxx.127)

    제 아들은 해찬들 고추장 먹다가 청정원거로 바꿨더니
    고추장맛이 다르다고 ㅋㅋㅋ

  • 20. ㅋㅋㅋ
    '21.8.19 3:22 PM (122.34.xxx.68)

    정말..전 시금치 소금으로 무쳤는지 간장으로 무쳤는지 얘기하는데..
    된장찌개에 새우가루 조금 넣었더니 귀신같이 알아채고..
    아들인데.. 결혼하든 안하든 나중엔 니가 밥해먹으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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