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와 품격, 포용이

이낙연후보자는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1-08-18 21:22:32
돋 보였는데, 요즘은 이상해진거 같아요.
다른이들이 진흙탕을 들어가더라도 이낙연 후보 만큼은 한발 물러서 타일러 주는 큰 어른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낙연 후보 캠프에 사쿠라가 있는지, 자꾸 진흙탕으로 끌려 들어가요.
뭐하러 황교익은 건들여서 바닥까지 끌려 들어가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는 천박한 이미지만 남았으니...쩝....
이런 모습이면 이재명 보다 먼저 무너질거 같아서 안쓰럽네요.

IP : 121.169.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8 9:26 PM (223.39.xxx.168)

    희망회로 돌리는중

  • 2. ....
    '21.8.18 9:30 PM (175.123.xxx.77)

    워낙 그랬어요. 비열한 기회주의자였어요.
    그런 거 다 알고 있어서 당대표 안 되기를 바랬는데 되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준 거품인 것을.

  • 3. ...
    '21.8.18 9:34 PM (211.117.xxx.242)

    이재명은 민주당의 수치죠

    솔직히 민주당에서

    이재명보다 못한 후보는 없잖아요

  • 4. 이게다
    '21.8.18 9:36 PM (115.40.xxx.153)

    이재명때문이죠. 캠프에서는 당연히 할일을 한거에요. 황교익이 탐욕에 눈이 멀어 물어뜯는거죠.

  • 5. 쓸개코
    '21.8.18 9:36 PM (118.33.xxx.179) - 삭제된댓글

    황교익이 먼저 건든건데 모르시나봐요.
    임명 즈음 해서.. 이낙연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님 지키겠다고 하니 그걸 비난했어요.

  • 6. ...
    '21.8.18 9:37 PM (211.117.xxx.242)

    이재명 같은 악을 보고서

    여유와 품격과 포용만 고집해도 안돼요

  • 7. 쓸개코
    '21.8.18 9:44 PM (118.33.xxx.179)

    이낙연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님 지키겠다고 하니 그걸 비꼼.. 그게 먼저.
    기회주의자는 이재명이죠.
    정통회장이었으면서 노통 끌어다 공격하고 문재인 후보 그렇게 지지자들과 합세해서 공격해놓고
    이제와서는..

  • 8. 대선
    '21.8.18 9:59 PM (175.203.xxx.85)

    저도 이번 일은 실망스럽네요

  • 9. ..
    '21.8.18 9:59 PM (223.39.xxx.163)

    언제는 엄중이라고 비하하더니

    이재명은 매운맛 이ㅈㄹ 하고
    이낙연 대표의 사이다 발언은 품격따짐?

    요즘 낙연 대표가 시원시원하게 이재명 후드려패줘서
    더 마음에 드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7711 '추미애 때문에 죽을맛' 윤우진 출국금지..스폰서 의혹건 재배당.. 11 ㅇㅇ 2021/08/19 1,333
1237710 세월호아이들 까지 끌고오는 황교익 12 피자먹던일베.. 2021/08/19 1,749
1237709 부동산전문가 행세하던 선대인 기억하시는분 7 ㅇㅇ 2021/08/19 2,094
1237708 헬리코박터 2차 ㅠㅠ 3 789 2021/08/19 1,679
1237707 입가주름 제거하려면 뭘해야하나요? 5 이쁘게 2021/08/19 2,118
1237706 실제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전환율이 보통 몇프로인가요? 야옹이 2021/08/19 665
1237705 친정과 시가 모두 의지가 안되는 분 계신가요? 5 ... 2021/08/19 2,910
1237704 화이자 1차 맞고.. 2주가 지났는데. 7 브롬톤 2021/08/19 4,479
1237703 화염상 모반 치료 중인 분들 계신가요 6 .. 2021/08/19 768
1237702 렌즈 끼면 눈 침침.. 노안때문일까요? 4 말랑카우 2021/08/19 2,359
1237701 자주 속이 안 좋다는 아들 20 .. 2021/08/19 4,683
1237700 구본길 선수는 볼수록 대박이네요 33 가을 2021/08/19 15,449
1237699 갱년기를 대비한 운동을 뭐가 좋을까요? 6 갱년기 2021/08/19 2,843
1237698 저는 먹는걸 좋아해요 1 꿀꺽 2021/08/19 1,544
1237697 이준석, 홍범도 장군 안장식에서 ‘손톱손질’ 29 ㅇㅇ 2021/08/19 3,547
1237696 [최초공개] 문재인 대통령, 국민청원 4주년 맞아 직접 답변 9 ㅇㅇㅇ 2021/08/19 1,044
1237695 구미 사건 친모는 도대체 뭘까요? 21 .... 2021/08/19 5,696
1237694 KTX로 수서까지 가고 싶습니다 1 수서역 2021/08/19 1,722
1237693 황교익 "한국은 미개한 사회..정치인 지지한다 말하면 .. 17 빵빵 2021/08/19 1,977
1237692 엄마가 보고싶어요. 10 엄마 2021/08/19 2,393
1237691 10시 대안뉴스 ㅡ 골방라이브 팀이 다시 뭉쳤다 1 같이봅시다 2021/08/19 534
1237690 네이버 회원가입 오류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1/08/19 753
1237689 이제 아침엔 시원하다 못 해 서늘한 감이 있네요. 3 가을 2021/08/19 1,375
1237688 배신접종후 열나고 설사3일째 9 ... 2021/08/19 2,471
1237687 먼 나라 남의 일이 아니네요 18 어휴 2021/08/19 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