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끊을 때 아이들도 인사하게 시키시나요?

ㄴㄴ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1-08-18 20:01:15
학원을 끊는데,
보통 성적이 오르는데 끊는 경우는 없다보니
대충 마무리 하고 안가고 마는데,
생각해 보니, 그간 애들과 학원 담샘도 갠톡으로 소통했던 것 같아서
그런 것도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우리 아이가 그런걸 알아서 해주면 좋으련만
어른들과 이야기하는거 아주 싫어하는 애이기도 하고..
그래도 사람이 마무리는 중요한거라서
간단히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어덯게 하시나요
IP : 175.114.xxx.9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1.8.18 8:0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고등인데요.
    학원에 전화해서 그만둔다 얘기는 제가 하지만 담당선생님과 작별(?)인사 같은건 따로 개인톡으로 하더라구요.
    엊그제 하나 그만뒀는데 차량 기사샘과도 아이가 개인카톡을 평소 주고 받았기에 그동안 감사했다고 톡 했어요.

  • 2. 저는
    '21.8.18 8: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선생님께 '그동안 감사헀습니다' 문자 보내게 했어요. 중학생이에요.
    자세한 얘기와 인사는 제가 따로 하고요.

  • 3. ,,
    '21.8.18 8:03 PM (175.223.xxx.83)

    그건 아이가 알아서 하고싶을 때 하는거죠 굳이 이게 강요할 문제인가요

  • 4. 저는
    '21.8.18 8: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선생님께 '그동안 감사헀습니다' 문자 보내게 했어요. 중학생이에요.
    자세한 얘기와 인사는 제가 따로 하고요.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고요. 사람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도 모르고, 우리가 이 학원을 다시 다닐수도, 이 선생님이 이직해서 다른 학원에서 만날수도 있다고, 마무리를 잘 하자고요

  • 5. 인사해야
    '21.8.18 8:05 PM (125.182.xxx.20)

    인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습 받고 사정상 그만둘때 되도록 인사해요. 제 입장에서 예의라고 생각하고

  • 6. ...
    '21.8.18 8:06 PM (142.179.xxx.153)

    이게 고민할 이유가 있나요? 당연히 인사해야죠 어른들과 이야기 하기 싫어하는것과 어른에 대한 예의표시는 별개입니다

  • 7. 쌤이나
    '21.8.18 8:11 PM (203.128.xxx.34) - 삭제된댓글

    아이나 마지막 수업일을 알기에 인사잘 드리고 오너라 했고
    저는 저대로 문자드렸어요
    아이가 인사를 평상시처럼 했는지 이별스럽게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 8.
    '21.8.18 8:11 PM (218.157.xxx.171)

    애는 하기 싫어하겠지만 인생 살면서 중요한 사회생활 매너를 배우려면 싫어도 해봐야죠.

  • 9.
    '21.8.18 8:13 PM (121.165.xxx.96)

    동네는 했는데 지금 대치로 다니는데 안해요.

  • 10. ..
    '21.8.18 8:18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울애는
    샘~ 저 인제 그만둬요. 엄마가 그만두래요~
    그러면 학원샘은
    담달에 다시와~ 임마~

    저러고 이별하던데요?

  • 11. 1112
    '21.8.18 8:21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저는 학원원장 강사 입장인데요
    아이랑 선생님이 교류하던게 있음 하는거고 그거 아님 큰 의미 없을듯 싶어요 아이에게도 강사에게도요
    평소 어른과 얘기하는게 싫었다면 억지로 시키지는 마시고요

  • 12.
    '21.8.18 8:52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마지막 수업에 인사하고 오라고 합니다. 보통 1회수업 놔두고 학원에 이야기하고요.
    갑자기 그만 둔 학원도 있었는데 아이에게 문자로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다 정도의 인사 시켰어요. 쌤도 덕담해주셨고요.
    좋아하고 오래 다녔던 학원은 아이가 따로 간식사들고 인사 간적도 있네요.

  • 13. 우리나라
    '21.8.19 11:18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좁아요. 살다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지 모릅니다.

    저는 아이가 학원이나 과외 그만둘때 작은 선물과 함께 그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 했다고 인사하도록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861 수플레가 가라앉아요 1 yanggu.. 2021/08/20 1,092
1230860 홍보할땐 기레기이용하고 9 내셔널파2재.. 2021/08/20 940
1230859 이낙연은 검찰이 안 거드리잖아, 검찰은 조국 같은 개혁적인 대권.. 25 ... 2021/08/20 2,288
1230858 이 세상에 죄 없는 인간이 있을까요? 9 ㄴㄴ 2021/08/20 1,627
1230857 잠을 깊이 못자는 딸아이 8 괴롭 2021/08/20 2,712
1230856 유동성 회수 조짐.. 막내리는 '투자의 시간' ... 2021/08/20 1,558
1230855 백석역 사건. 총리와 도지사 11 이가 갈릴 .. 2021/08/20 1,660
1230854 게시판 도배하는 무리들이 미는 후보는 절대 뽑지맙시다. 25 ........ 2021/08/20 1,179
1230853 역시 국힘 부동산조사는. 7 ㄴㄷ 2021/08/20 1,104
1230852 집을 가진 축복. 이게 문법이 맞는 말인가요? 00 2021/08/20 1,151
1230851 이재명의 사라진 13시간 8 .... 2021/08/20 1,615
1230850 코로나 서울4단계 언제쯤 끝날까요? 2 아자아자 2021/08/20 2,275
1230849 리모델링 돈쓴보람이 있네요. 62 갱년기 2021/08/20 24,120
1230848 추미애 당과청에 부담만 10 .... 2021/08/20 1,029
1230847 이재명이 박그네보다 더하네 10 .... 2021/08/20 1,431
1230846 남편 말을 이해해야 하나요? 14 그게 2021/08/20 4,855
1230845 서양에도 기일의 개념이 있나요 5 궁금이 2021/08/20 2,612
1230844 제이슨 모모아 어떠세요 5 ㅇㅇ 2021/08/20 2,287
1230843 모기땜에 잠이 깨서 잠을 못들고 있네요 1 D 2021/08/20 1,471
1230842 국힘당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모르는 분도 있을것 같아서 49 ... 2021/08/20 3,328
1230841 이낙연 후보는 쇼 좀 그만하세요! 35 ... 2021/08/20 3,230
1230840 쌍거플수술~ 12 바다향기 2021/08/20 2,832
1230839 이재명은 6월 17일 오후 8시 20분에 황교익이랑 떡볶이를 먹.. 6 사퇴해라 2021/08/20 1,688
1230838 이재명이 평가한 이재명"측은하고 너무 위태로워".. 25 시방위험한짐.. 2021/08/20 1,623
1230837 "산소만이라도.." 의료붕괴 현실화 日 '고육.. 1 샬랄라 2021/08/20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