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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가
공직자들이 두려워 해야 할 사건 아닌가??
특히.. 윤머시기후보도 연결 되었다면..
이런 것이 공동체의 대박 사건이지..
윤우진 씨는 사실 권력층을 연결시켜 준 브로커에 불과하지.
몸통은 따로 있는데 독박 쓰려니 윤우진 씨도 깝깝하겄소.
사진까지 찍혔네요
아예 몰카를 찍어놨다네요.
목소리까지 다 나옴.
동생이 윤석렬 사단. 저 사람이 스폰서를 자청한데에는 결국 검사 빽 노린거 아닌가요
친석열무죄
표창장유죄
얼굴이 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