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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라고 하죠....말많은사람.......

투머치토커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1-08-18 11:37:04
온 몸의 기운이 입으로 다 빠져나가야만 살수 있다는 듯 계속 이야기해요.

그만 좀 이야기해. 잠깐 조용히 좀 해봐. 나 이거 하는 중이야. 해도 한 2-3분 조용하고
금세 계속 자기 이야기 이어가요.

처음에 입뗄때는
"너 지금 그거 하는거 어쩌구저쩌구~더라~ "하면서 저에게 관심있는척하다가
결국 구렁이 담넘어가듯 자기 얘기로 흘러서 ㅋㅋ

저희 시어머니가 그러신데
남편이 시어머니 빼다 박았어요ㅠㅠ

시누이가 제일 싫어하는게 
시어머니랑 얘기하는거에요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한다고..

할말이 없으면 
본인의 동선, 손에 잡히는 모든것, 눈에 보이는 모든것의 묘사. 라도 입으로 다 뱉어내야 직성이 풀려요.

목적도 이유도 없는 말을 계속 해야 사는 사람이라서.....
남편이 나이가 드니 그러네요

IP : 1.225.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8.18 11:37 AM (220.117.xxx.61)

    그런 사람 생각없이 외롭고 허무
    허전이 극에 달해서 그래요

    놔두면 연세 많으신 분들 치매 되더라구요
    예의 주시해야해요.

  • 2. ㅇㅇ
    '21.8.18 11:39 AM (121.152.xxx.127)

    외롭나봐요 마음이

  • 3. 그래요?
    '21.8.18 11:41 AM (1.225.xxx.38)

    외로우면 말을 많이하나요?
    저는 남편이 시어머니를 많이 닮아서
    말을 많이 하는 자체가 기질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 4. ...
    '21.8.18 11:42 AM (119.69.xxx.167)

    글만 봐도 너무 질리네요
    나이 한살 두살 먹어가니 말소리 시끄러운거 정말 못듣겠어요..

  • 5. 마요
    '21.8.18 11:54 AM (220.121.xxx.190)

    요새 주위에 그런 사람 하나 있는데 피하는 중이요.
    넘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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