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차원에서 도끼를 들고 있었다???
어우..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ㄷ
윗집 쓰레기가 쓰레기짓을 했다.
그런데 구속을 안해!
뭐 이러나라가
무서운인간이네ㅡㅡㅡ
조선족 아줌마가 자기 고향에서는 손도끼나 식칼을 품고 다니는 사람 많다고 해서 소름끼쳤던 기억이...
그 말 할 때 사람을 아래위로 훑어보며 씩 웃으니 소름이 돋더라구요.
손도끼를 들고 아래층 사람보고 올라오라했다니
너무 무섭네요.
보통 매너있는 사람들은 6층 주민처럼 신경쓰겠다라고 하는데
막무가내인 사람들은 꼭 저렇게 시끄럽게 한적 없다 뻣대요
나는 그런적 없다 너희가 예민하다
무식한것이 무식한 짓 했네요 도끼라니...ㅉㅉ
그나저나 딸이 고3이라니 하필 그런 이웃이 이사와서... 정말 힘든 한햬였겠네요,,,
여기 통영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이라 살통영 카페에 계속 글이 올라오네요.
저런 윗층 만나면 정말 살인이 나겠어요.
올라 오라해서 갔더니 소음 장본인이 도끼들고 있는 상황.
도끼도 들고 있었고, 아랫층 주민이 그거 막으려다 손도 베였던데, 살인미수나 형사소송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