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녹취록을 깠네
저거가 사람이 아니고 그 상황이라는 둥.
학교 애들 저학년 때 엄마들 싸움하는 걸 보는 거 같은 국짐이들.
뭔 일인가 하고 보니 결국 윤십원은 토론 안 하겠다고 버티고 나머지는 토론하자는건데
토론도 못 할 자면 후보로 나오지를 말거나
민트 초코 먹는 더러운 사진 찍는 시간에 공부를 좀 하거나
윤십원의 상식은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온 건지?
하기사 쥴리와 그 장모 행태를 보면 나의 상식과 그의 상식의 간극은 은하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