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10살 무렵이 제일 행복했던 시기였을까요?

아마도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21-08-18 01:18:05
그때 들었던 음악들 들으면 행복해지네요.
여고 바로 앞에 살았는데,
그 때 쎄라복 입은 언니들 아침 등교길에 매일 흘러 나오던 클래식,
이정희 라는 가수의 그대여,
가수는 모르겠지만 오동잎 한잎,두잎?,
혜은이의 제3한강교,
성당에서 크리스마스때마다 매번 불렀던 찬송가.
글로~~~오오오~~리아. 하면서 후렴구는 라틴어 였는데.제목은 모르겠네요.
암튼, 이런 노래들으면 기분이 확 좋아져요.
세상이 핑크빛이 되네요.
역시 그때가 좋았어.
이런 기억 잊어버리면 안되는데. 잊혀져가는게 너무 많아서 슬퍼지려 합니다.
나이를 먹긴 먹었나봐요....
IP : 223.62.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8 1:32 AM (221.151.xxx.109)

    나이가 진짜 많으신가봐요
    지금도 행복하게 사시면 돼죠 ^^

  • 2. ㄴㄴ
    '21.8.18 1:34 A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세대신가봐요.
    저는 유치원부터 초저학년까지의 유년시절이 넘 그리워요.
    순수했던 어린시절,늘 즐겁고 생기있었던..엄마의 맛있는 밥상,단짝친구와의 소꿉놀이,인형놀이등등
    향수어린시절..서울이지만 시골같았던 등굣길..눈감으면 선해요.너무 그리운 그 시절

  • 3.
    '21.8.18 1:54 AM (67.70.xxx.226)

    오동잎 한잎,두잎은 가수 최헌 아니었나요 ?..
    그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걸로 알고 있어요.
    맞아요 그 때가 좋았던 시절이였죠
    한국적 정서가 흐르던 시절이였죠.
    지금은 그 때에 비해 너무 감정이 메마르고
    생각나는거 없이 시간도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 4. Gloria, in ex
    '21.8.18 2:21 AM (88.65.xxx.137)

    https://youtu.be/EITqR4X14zA

  • 5. ㅇㅇㅇ
    '21.8.18 7:17 AM (221.149.xxx.124)

    욕심없던 시절, 나이에 가장 행복했다고 느끼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504 코로나로 나갈곳도 없는데 1 아아아아 2021/08/19 1,829
1230503 인생이 너무 피곤해요.....피해의식까지 생기려고 하는가봐요. 27 인생 2021/08/19 13,618
1230502 중국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 9 ... 2021/08/19 1,278
1230501 방금 슬의생 4 허걱 2021/08/19 4,172
1230500 재난지원금 사라지자 가계소득 4년 만에 도로 감소 7 샬랄라 2021/08/19 1,819
1230499 외국인에 추천할 자랑스런 우리나라 음식은? 5 센세이 2021/08/19 1,720
1230498 만약에요 1 이프 2021/08/19 822
1230497 이해찬이 이재명 ........ 맞죠? 23 흉하다 끔찍.. 2021/08/19 2,462
1230496 호텔 피트니스 nanyou.. 2021/08/19 1,020
1230495 영국. 독일 아프칸 난민 받는다 발표했잖아요 13 ... 2021/08/19 3,642
1230494 용돈내에서 쓰는거라고 해도 게임에 돈쓰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19 .... 2021/08/19 2,290
1230493 교이쿠센세 관광공사 사장 됐으면 15 ... 2021/08/19 2,088
1230492 주방용 칼에 베였는데요 4 ㅠㅠ 2021/08/19 1,648
1230491 코레일 열차여행 해랑 가보신 분. ... 2021/08/19 991
1230490 화이자 맞고 많이 아픈 분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5 ... 2021/08/19 4,186
1230489 남자 스카이 공제회 운용직, 여자 기거국 지방 중학교 교사 7 저도 좀 2021/08/19 1,550
1230488 초5 치아교정 시기 2 .. 2021/08/19 1,607
1230487 통신사 어디쓰시나요들? 7 통신사 어디.. 2021/08/19 1,316
1230486 혹시 용인이나 기흥 쪽에 아파트 누전 봐주시는 분 있나요 2 기흥구 주민.. 2021/08/19 915
1230485 이재명 까는 글의 속 뜻 31 ... 2021/08/19 1,348
1230484 성매매 티비조선 앵커 참 부지런히 살았네요. 10 ㅇㅇ 2021/08/19 4,524
1230483 배구 경기 보고 싶은데 코로나라 안되겟죠? 1 ... 2021/08/19 781
1230482 초대손님. 김원웅 광복회장 2 열린공감 2021/08/19 1,051
1230481 울면 고양이가 와서 위로해주나요? 19 .. 2021/08/19 4,498
1230480 억양은 왜 못고칠까요.??ㅠㅠ 16 ... 2021/08/19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