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덕봉씨 억울해서 죽지도 못해
https://youtu.be/qF5DXLO6r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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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억대 사기
사기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1-08-17 22:45:42
IP : 151.230.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덕봉
'21.8.17 10:45 PM (151.230.xxx.2)2. 요약
'21.8.17 10:46 PM (116.125.xxx.188)요약좀 해주세요
3. ...요약
'21.8.17 11:04 PM (151.230.xxx.2)내용을 요약하면 노덕봉씨가 추모사업 아이디어가 있어 회사를 설립하고 추진하면서 필요한 자금을 대출 받는 과정에서 신안저축은행 및 최은순과 연계되어 , 은행담당자 및 검사, 주위 사람들에게 사기 당해서 사업 부실을 초래하고 투자금을 모두 잃게 되고 ...
억울해서 검찰에 고소하게 되나, 윤석열이 총장으로 있던 시기 수사가 제대로 안되고 오히려 그들이 얼토당토한 사건 만들어 도리어 노덕봉씨를 고소해 법정에 서게 한다.
그중에 초기 노덕봉씨에 투자했던 22명의 투자다들이 돈을 다 잃게 되니 홧병 으로 죽은 사람도 있고 길거리에 나 앉은 사람들도 있다...
수사를 몇번이나 해달라고 해도, 수사하려고 하는 검사는 4번이나 바뀌게 되고 아무도 수사를 안해 주고 있다.
매일 검찰에 일일 시위를 하는데, 뒤로 돈 줄테니 그만하라는 회유도 있고 몸싸움으로 다쳐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예전에 야간 학교 교감으로 일했던 노덕봉씨는 기초 수급자 가 되어서 억울함을 죽을때 밝히고 초기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 주려고 한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중간에 사기 관련은 조금 전문성이 있어서 자세히는 요약을 못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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